치즈몽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
안녕 하세요! 저는 이제 예비 고3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애로우 잉글리시를 처음 접한게 작년 10월달이었는데요,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강의를 처음 듣고,
정말 영어에 대한 신선한 충격과, 영어가 어렵지않고, 나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
그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
솔직히 학교 생활이 바쁘다보니,
전부터 AE로 공부는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났었는데요,
요새 방학이 되니까 시간이 꽤 생겨서, 좀더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원래는 제가 영어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고, 잘 하지도 못했지만..;
요즘 AE를 접하고부터 「애로우 잉글리시로 몸값을 올려라」책도 보고, 정리도 해서
영어식으로 이해하는 훈련을 좀 했었거든요~
근데, 처음엔 좀 어려웠지만, 재미가 붙어서 몇시간이고 계속 읽다보니까,
영어가 쭉쭉 읽혀나가는게 신기하고, 즐겁습니다!ㅎㅎ
또, AE를 처음 접했을땐 솔직히,
학교에서 알려주는 영어랑 헷갈려서 더 혼란스러웠었거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더 훈련하다보니까,
요즘은 학교에서도 영어수업 시간에 하나도 안졸리고, 집중도 잘되요!! ㅎㅎ
외려, 해석이 바로바로 되니까 재밌어요~
고로, 등업신청 부탁드립니다! ㅎㅎ 열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