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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쌈밥
30회 윤정자 추천 0 조회 97 13.06.08 09: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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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9 07:05

    첫댓글 깔끔하고 먹음직 스럽네요!! 침이 고입니다.

  • 작성자 13.06.10 11:03

    우리집은 묵은지가 없어서 카베츠데쳐서 강된장넣어 쌈쌀까 합니다

  • 13.06.09 08:12

    곤달비가 참 향기로와요.

  • 작성자 13.06.10 11:05

    곤달비가 뭔지모르니 깻앞으로 대신하면 어떨까요?

  • 13.06.09 10:04

    주먹밥은 만들어 들로 산으로 가서 그늘에 앉아 물하고 먹으면 꿀맛이겠지요...흐흐흐

  • 작성자 13.06.10 11:13

    흔한 김밥보다 색달르고 예뻐서 혜숙언니 일산호수공원 가실때 만들어 가세요

  • 13.06.09 21:40

    맛있겠따!
    채소를 둘러서 물 없이도 잘 넘어 가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3.06.10 11:15

    맞아요 야채이지만 쌈장때문에 물도 필요할것 같아요

  • 13.06.10 10:02

    만드는 과정을 읽으며, 정성스레 만들어진 쌈밥의 사진을 보며 연신 침이 넘어 갔습니다. 정자언니 어쩌면 그리도 정갈하게, 그리도 예쁘게 만드셨는지요. LA 가 이웃이었다면 똑똑 놐크해서 언니 조금 얻어먹고가면 안될까요? 염체불구하고 그리 말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묵은지 쌈밥이 맛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6.10 12:27

    이 주먹밥은 제 솜씨가 아니고 남편동창카페(서울대학)에 있는것 슬쩍했읍니다.
    금자씨가 오면 김치냉장고에 김치담아 푹 삿혀 묵은지맛내어 익혀둘께요.

  • 13.06.10 10:38

    없던 입맛이 확 돌아올 것같은 정갈한 쌈밥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옛날에 먹던 음식이 더 좋아집니다.

  • 작성자 13.06.10 11:22

    호박잎쌈은 우리손주들 풀쌈이라 말하고 잘 먹습니다.켄터키 후라이치킨 사서 곁드리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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