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24일, 화요일
일교차가 14도다,
뭔가 될듯하여
설악ic를 통과하니
하늘은 막혀있고 구름은 어둡다.
오늘도 공탕인가???
널미재고개를 넘으니...
별천지가 전개된다.
하늘은 맑고 붉은 여명에
온천지가 맑고 히고 입체감있는 운해로 가득하다.
24년 최고의 운해다.
열번의 공탕이후에 대박이다.
사진으로는 운해가 너무많아
산천하가 운해로 가득하여 피사체가 막혀있고 최고의 하늘은 단 5분이었는데
아쉬움이...
그래도 대박이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순간이 오늘의 베스트가 아닌가한다.
더 붉은 일출의 순간을 놓치고 말았다.
또 한번의 경험이 쌓인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풍경 사진첩
운해복이 터지다.
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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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24.09.25 01: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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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운해경을 만나셨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