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바다가 그리울 땐 ,
강릉으로 무작정 쏜다.
안목에서 주문진까지
해안도로 따라 천천히 몰다 보면
바다내음과 갈매기울움으로
마음은 어느새
짙 푸른 바다가 된다.
사천항 !
이맘때 언제나 푸짐히 맛볼 수 있는
양미리가 한창이다.
알벤 양미리 잘 구워
쐬주~~한잔~~~쪽~~^^
크~~~~~~정말 좋타.
내가 동해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다.^^
첫댓글 와,,,먹고싶네요,,양미리을 잘보고갑니다,,
캬캬
첫댓글 와,,,먹고싶네요,,양미리을 잘보고갑니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