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파트 단지내 아파트6개동과 부속동으로 나누어 지는데 아파트 부분에는 탄소접지봉 2개소에 각각 1개씩 매설합니다</p><p>변전실은 아파트와 상가로 나누어 접지봉을 5개소를 집중적으로 설치케 되었는데 물론 전체적인 접지저항은 잘나오겠지만</p><p>등전위가 제대로 되었다고 할수 있을려는지가 의문입니다.</p><p> 예를 들어 변전실과 먼쪽에서 누설이나 뇌서지가 발생할경우 가까운곳보다는 접지저항이 낮은쪽으로 전류의 이동이</p><p>발생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완전한 등전위라고 할수 있읍니까?</p><table width="100%" summary="답변 내용 테이블 입니다."><caption>답변 내용</caption><tbody><tr><th>소속시도회</th><td> 기술팀</td><th>답변일자</th><td> 2015.02.11</td><th>답변자</th><td> </td><tr><th width="20%">답변내용</th><td colspan="4"><div><br></div><div><div>전기안전공사의 “공통통합접지 검사업무처리방법” 에 따르면, </div><div>공통접지의 정의는 “등전위가 형성되도록 고압 및 특고압 접지계통과</div><div>저압 접지계통을 공통으로 접지하는 방식” 이라 되어 있으며, 접지저항 </div><div>값이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공통ㆍ통합 접지 저항값</div><div>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div><div>가. 특고압계통 지락사고시 발생하는 고장전압이 저압기기에 인가되어도 </div><div> 인체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인체 허용접촉전압값 이하가 되도록</div><div> 한 접지저항 값인 경우</div><div>나. 통합접지방식으로 모든 도전부가 등전위를 형성하고 접지저항값이</div><div> 10Ω이하인 경우</div><div><br></div><div>아울러 “등전위본딩 확인 및 전기적 연속성 측정방법” 에 따르면,</div><div>가. 공통ㆍ통합 접지공사를 하는 경우에는 사람이 접촉할 우려가 있는 범위</div><div> (수평방향 2.5m, 높이 2.5m)에 있는 모든 고정설비의 노출도전성 부분</div><div> 및 계통외도전성 부분은 등전위본딩을 하여야 함(관련근거 : 전기설비</div><div> 기술기준의 판단기준 ‘1. 전기설비’ 제19조 제6항)</div><div>나. 다음과 같은 등전위본딩의 전기적 연속성을 측정한 전기저항 값이 0.2Ω</div><div> 이하일 것</div><div> 1) 주 접지단자와 계통외 도전성부분 간</div><div> 2) 노출 도전성부분 간, 노출 도전성부분과 계통외 도전성부분 간</div><div> 3) TT 계통인 경우 주 접지단자와 노출 도전성부분 간</div><div> 4) TN 계통인 경우 중성점과 노출 도전성부분 간</div><div><br></div><div>상기 조항을 만족하도록 시공하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div></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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