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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86강 – 1 – f
‘내, 이말 써먹어야지~~’해서 써먹는 것이 아니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법을 할 때 자기가 그 상황에 맞춰서...
난초가 있으면, 겨울 산에 난초는 왜 푸릅니까?
“다른 것은, 다른 풀은 노랗게 되는데 뿌리가 얕습니다.
이것은 뿌리가 깊습니다.” ←이것은 알잖아요. 그렇지요?
지나가다가,
“저 소나무는 밑에 돌밭, 자갈밭이야, 아이구 불쌍하다.” 이러면,
“스님 그것 우에 압니까?”
“저 소나무는 밑에는 황토가 있네.”
“우에 압니까?”
“잎사귀 봐라. 솔방울 봐라.” 솔방울 조롱조롱 달렸으면 그 밑의 조건이
열악합니다.
거짓말 잘하고 저한테 막 사기치고 뺀질거리는 제자 오면 가만히 보면,
초등학교 때 코흘리던 모습까지 떠오르는 것이지요.
부처님께서도 이렇게 보면 그 사람의 전생사가 보였다니까요.
그 다음. 다음에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지도 눈에 훤한 겁니다.
결석 많이 해서 신장결석 걸릴 것 같다는 겁니다. 요로결석ㆍ신장결석.
그것도 10지품 현전지에 정확하게 나오지요.
부지런한 것 아주 중요합니다.
“부지런한 다음에 얘기해라.” 하거든요. 부지런한 다음에요.
게으른 사람들은 악독합니다. 악독해요.
사람 써먹을 때는 그 사람 가만히 보면, 계속 순차적으로 꾸준하게
쉬임없이 정진하는 사람 이렇게 보면 얘기 안 해도 됩니다.
그냥 쓰면 됩니다. 부전 뽑을 때도 그냥 쓰면 돼요.
그런데 “마당 쓸어라. 뭘 해라.” 시켜야 되는 그것은...
“스님 잘 모시겠습니다.”
‘응, 내가 니 잘 모시께 그냥 가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밑에 각주(p11)
“善慧地. 음성이 나왔다고 하는 것은,
음성이라고 하는 것은 선혜가 법을 연설함이
자력으로부터 생겨나기 때문이다.”
법력이 있어야 법을 설하지요.
자~~ 법운지를 표한 보살.
⑩ 法雲地(법운지. 九. p11)
須彌光覺(수미광각)菩薩과 虛空覺(허공각)菩薩과
離染覺(이염각)菩薩과 無礙覺(무애각)菩薩과
善覺(선각)菩薩과 普照三世覺(보조3세각)菩薩과
廣大覺(광대각)菩薩과 普明覺(보명각)菩薩과
法界光明覺(법계광명각)菩薩인 如是等菩薩摩訶薩五百人으로
俱하시니라
법운지는 앞의 아홉지의 보살을 다 합쳐도 이 법운지 한 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 이름은 수미광각보살. 허공각보살. 이염각보살.무애각보살.
法雲地쯤 되니까 아~ 여기서 거의 등각 수준에 이르렀으니까 끝에 무슨
글자를 붙여야 되겠습니까? 깨달을 覺자를 붙였습니다.
그러니까 ‘無礙覺이든지 善覺이든지, 정각으로 가는 길이구나!!!’ 이 말
입니다.
수미산 같은 빛 덩어리가 있는 그런 깨달음!!!
와~~허공처럼 넓은 그런 깨달음!!! 뜻이 확확 들어오잖아요.
선각보살. 보조3세각보살. 광대각보살. 보명각보살.
법계광명각보살 등과 같은 500명의 보살마하살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500명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500명이 500명이 아닙니다. 오만떼만 사람들이 다 모였습니다.
앞에도 500명이 나왔지요? 여기도 500명이 나왔지요?
저~~ 뒤에 선재동자가 복성에 가면 몇 명 나옵니까?
우바새 500ㆍ우바이 500. 동남 500ㆍ동녀 500.
500ㆍ500ㆍ500ㆍ500. 우바새 우바이. 동남동녀 500ㆍ500ㆍ500ㆍ
500나왔다고 ←2000이라고 하면 빵점.
“모든 사람” ←이렇게 하면 100점입니다.
거기에 남자라면 남자. 여자라면 여자. 아이라면 아이.
“싹 다 모였다.” ←이렇게... 이런 것을 법화경에서는,
“500제자 수기품”이잖아요.
‘500제자 수기품인데, 왜 1200명 제자가 다 수기하지? 500명만 하고
700명은 떼야지.’ 이러면 안 되잖아요. 싹 다 수기!!!
1200명인데요. 1200 카운팅 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것 뭐 어디 누구 야사장자 몇 명, 이런 것 있잖아요.
바보 등신이나 하는 소리지, 1250인 ←이러면, 싹 다입니다. 싹 다요.
그 사람들을 대표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 제일 낮게 해석할 때는 사람들을 가르친다고 교리로 누구 500ㆍ
누구 500. 1000명ㆍ1500ㆍ1200 이렇게 하잖아요?
1250 이런 것은 아주 지저분한 해석입니다.
사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고, 어떻게 잎을 다 헤아릴 수 있고,
저 빛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습니까? 무량무수한 것입니다.
이 보살들은 모두 다 어떤 사람들이냐?
화엄경의 욧점이 나왔습니다. 줄 긋겠습니다.
(4) 歎菩薩德(탄보살덕. 十. p12) 모든 보살이 보현행원을 갖추다.
此諸菩薩이 皆悉成就普賢行願이라
境界無礙하니 普徧一切諸佛刹故며
現身無量하니 親近一切諸如來故며
淨眼無障하니 見一切佛神變事故며
至處無限하니 一切如來의 成正覺所에 恒普詣故며
光明無際하니 以智慧光으로 普照一切實法海故며
說法無盡하니 淸淨辯才가 無邊際劫에 無窮盡故며
等虛空界하니 智慧所行이 悉淸淨故며
無所依止하니 隨衆生心하야 現色身故며
除滅癡翳하니 了衆生界가 無衆生故며
等虛空智하니 以大光網으로 照法界故니라
此諸菩薩이 皆悉成就普賢行願(개실성취보현행원)이라.
이 모든 보살들은 모두 보현행원을 원만히 성취하시고,
境界無礙하니 普徧一切諸佛刹故며 現身無量이다.
경계가 걸림 없으니 모든 부처의 세계에 두루 미치기 때문이며,
나타내시는 몸이 한량이 없다.
“나타내는 몸이 한량이 없다.”는 것은. 1000백 억 화신이 됐든지,
“관세음보살 廣修十方諸國土(광수시방제국토)
廣修智方便(광수지방편) 無刹不現身(무찰불현신)”
‘자비롭다.’ 는 것입니다. 대자대비요.
우리편, 남의 편. 아군 적군 안 가리고 무조건 자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無緣大悲(무연대비)”라고 그럽니다.
親近一切諸如來故며,
모든 여래를 가까이 친견하고 받들기 때문이며,
淨眼無障하니 見一切佛神變事故며,
청정한 눈에 장애가 없으니 모든 부처님의 신통 변화하시는 모습ㆍ
변화하시는 일을 보기 때문이고,
우리는 부처님의 신통 변화하시는 일을 못 보기 때문에 지금 눈에 보
이는 것이 없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至處無限하니 一切如來의 成正覺所에 恒普詣故며,
이르시는 곳에 한계가 없으니 모든 여래께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는
도량에 언제나 두루 나아가기 때문이며,
光明無際하니 以智慧光으로 普照一切實法海故며,
광명이 끝이 없으니 지혜의 빛으로 모든 진실의 법의 바다에 두루 비추기
때문이며,
說法無盡하니 淸淨辯才가 無邊際劫에 無窮盡故며
설법이 다함이 없으니 청정한 변재가 끝이 없는 겁 동안에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等虛空界하니 智慧所行이 悉淸淨故며,
허공계와 같으니 지혜의 행하는 바가 모두 청정하기 때문이며,
無所依止하니 隨衆生心하야 現色身故며,
머무름이 없으니 중생의 마음을 따라 여러 가지 몸을 나타내기 때문이며,
除滅癡翳(제멸치예)하니 了衆生界가 無衆生故며,
어리석음의 눈 가림을 없애니 중생계를 분명히 통달하여 실로 중생이라
할 것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중생ㆍ중생 즉비중생 시명 중생이니라.”
等虛空智하니 以大光網으로 照法界故니라
허공과 같은 지혜를 갖추었으니 큰 광명의 그물로 법계를 두루 비추기
때문입니다.
자~~ 보살 대중이 참석했고, 그 다음에 500명의 누가 나옵니까?
성문대중요. ←이것까지 하고 좀 쉬겠습니다.
2) 聲聞大衆(p13) 500명의 성문대중.
及與五百聲聞衆으로 俱하시니 悉覺眞諦하며
皆證實際하며 深入法性하며 永出有海하며
依佛功德하며 離結使縳하며 住無碍處하며
其心寂靜이 猶如虛空하며
於諸佛所에 永斷疑惑하며
於佛智海에 深信趣入하니라
及與五百聲聞衆으로 俱하시니 悉覺眞諦하며,
또한 500명의 성문 대중과도 함께 계셨는데, 그들은 모두 진리를
깨달았으며,
皆證實際(개증실제)하며, 모두 실제.
實際라고 하는 것은, “진제”라고 하기도 하지요?
진여를 증득!!! 진짜 ‘다 깨달았다.’ 이 말입니다.
深入法性하며 永出有海하며,
법성에 깊이 들어갔으며, 생사의 바다를 영원히 벗어났고,
依佛功德하며 離結使縳하며,
부처님의 공덕에 의지하였으며, 성문들도 모두 번뇌의 속박을 벗어났고,
住無碍處하며, 걸림 없는 경지에 머물러
其心寂靜이 猶如虛空하며, 마음이 고요하기를 허공과 같았으며,
於諸佛所에 永斷疑惑(영단의혹)하며,
모든 부처님께 대하여 의심을 영원히 끊었다.
“二行이 永絶(이행영절)했다.”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는 “永斷疑惑이다.” 이렇게 해놨습니다.
법문이 들리지 않는 것은 두 가지라고 합니다.
“하나는 의심이 있어서 안 들리고,
하나는 교만이 있어서 안 들린다.”
이렇게 해놨습니다.
의심이라고 하는 것은 안 쪽에서 이렇게 품어서,
貪ㆍ瞋ㆍ癡ㆍ慢ㆍ疑見(탐진치만의견)할 때, 안 쪽으로 이렇게 품어있는
것이고요.
교만이라고 하는 것은 아만이 이렇게 밀어내서 바깥에 톡 불거져 나온 것
입니다. 分別事識(분별사식)으로ㆍ生起識(생기식)으로요.
於佛智海에 深信趣入하니라
부처님의 지혜바다에 깊이 믿음을 내어 들어갔습니다.
500명이 그러고, 그 다음에 세 번째 “한량없는 세주 대중”
3) 世主大衆(세주대중. p13) 한량없는 세주대중.
及與無量諸世主로 俱하시니 悉曾供養無量諸佛하며
常能利益一切衆生하며 爲不請友하며 恒勤守護하며
誓願不捨하며 入於世間殊勝智門하며
從佛敎生하야 護佛正法하며
起於大願하야 不斷佛種하며 生如來家하며 求一切智하니라
*
及與無量諸世主로 俱하시니, 이때, 한량없는 세주들과 함께 계시니,
悉曾供養無量諸佛하며,
그들은 모두 일찍이 한량없는 부처님을 공양하였으며,
常能利益一切衆生하며, 항상 모든 중생에게 이익을 베풀었고,
爲不請友하며, 청하지 않아도 먼저 벗이 되어주는,
이것은 줄 긋겠습니다. “니가 오라 해야 가지” 이런 것은 중이 아닙니다.
“오라.” 하든지 안 하든지 그 사람 형편에 맞추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 맞춰서 도와 줘야됩니다.
“불청지우”라고 하지요? 위불청우.
부처님을 “불청객”이라고 하지요. 不請客.
청하지 않아도 먼저 벗이 되어주었으며,
恒勤守護(항근수호)하며, 늘 부지런히 중생을 보호하고 살피며,
誓願不捨하며, 세운 서원을 결코 버리지 아니하였습니다.
入於世間殊勝智門하며,
또 세간에 들어가되 뛰어난 지혜의 문에 들어갔으며,
從佛敎生하야, 부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태어나서,
부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을 우리는 “佛口誕生(불구탄생)”
이라고 하지요. 부처님의 입으로부터...
종불교생이라. 부처님의 교법으로부터 태어나서,
護佛正法하며, 부처님의 바른 법을 수호하고,
起於大願하야 不斷佛種하며, 큰 서원을 일으켜서 부처님의 종성ㆍ여래의
종자. 부단불종하고, 부처님의 종성을 끊어지지 않게하며,
生如來家하며 求一切智하니라.
여래의 집안에 태어나 일체지. 살바야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서분은 끝났고, 둘째 청분은 쉬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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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아름답습니다♬♪♩ 환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성찬입니다♬♪♩ 감미롭습니다♬♪♩ 꿀맛입니다♬♪♩
대♩ 방♩ 광♩ 불♩ 화♩~~ 엄♩~~ 경♩~~~
고맙습니다 _()()()_
우와. 명품. 을 어디서 찾노. 여기에 다 명품. 입니다. 저는 명품 가득 입니다. 감사합니다. 룰 루난라. 합니다. 우와. 덕분 입니다. )
우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爲 不請友
恒勤守護*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此諸菩薩이 皆悉成就普賢行願이라
爲不請友..
근념하셨습니다 _()()()_
물 많이 드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