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단 한분이라도 불편하시다고 댓글주시면,
바로 한베가정난상 분쟁방으로 옮기겠습니다.ㅡ
그간 불송치와 무혐의를 위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한베 형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해결위해
한베찐따의 찐전과자 행을,
빨간줄을 막기위해 노력해주신분들은,
하나같이 대부분
카페에서 활정되고
강퇴되고 악플러라 칭해지는
분들이네요.
희한합니다.
(그리고, 그 반대짝은,
단한마디 언급이 없거나,
어떻게 상처를 후비파볼까,
어찌 캡쳐할까,
숨어서 멀티로 ㅈㄹ 중이구요.)
그분들 모든분들께,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존경하고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진짜,
진심을 다해서 조언을 해주셨지만,
아마 저는
넘지 못할것 같네요.
아는분께서는,
김대중도 빨간줄 갔고,
누구냐...
박근혜?도 빨간줄 갔다라나 머나 하시지만,
저는 파뤼파뤼 DJ도 아니고,
누구처럼 돈 많은 골빈?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한베 찐따라구요.
하여간,
진심을 다해 조언해주신 방법...들...이...
그 방법이 왜 실패를 하기 직전일까...
이미, 불송치는 커녕,
벌금형 빨간줄 안녕 나락 일보직전인걸까...
찬찬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제가 나락가는 이유는...
바로
그 방법들은,
저와 맞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잘 따르지 못했네요.
머뭇거렸지요.
와중에,
저는 알량한 자존심으로 주저했지요.
아마도, 자존심 지존 레전드 초우스님은
경찰서 조서작성서,
이러하셨지 싶습니다.
ㅡ 맞다이로 들어와!!! ㅡ
백만원 꽝꽝꽝!!!!
프라블럼 설브드.Problem solved.
(문제가 해결됨.)
그것보다 더 주요한 이유는,
쓸데없이 경찰서 수사관을 믿었다는거.
가져간 자료도 안보고,
시간 반, 좀 짧게 끝난 조사시간에 안심한거.
송치가 될줄이야.ㅅㅂ
한베삶 바뻐DG겠는데, 먼준비 ㅅㅂ.
앞에 둘 보다 더 중요한
진짜 단하나를 꼽자면,
일부 껍.데.기.
"한베 가족"을 믿었다는 거네요.
한베 가족... 가족...
가.족.같.은.
개뿔입니다.
절대 가족아닙니다.
글 조심해 쓰세요.
무슨,
한베가족코뮤니티를 위해서,
무슨 대단한 대의를 위해서,
막상, 사고가 터지면,
책임은 오롯이 당신님께서 지시게 될것입니다.
당연하지요.
전화한통없이
댓글한번없이 몰래,
누군지도 안밝히고 조심조심
뒷구멍으로 고소하고 첫통화에 바로 반말까고,
까마득한 한베후배?의
인실ㅈ 실행을 실천에 옮긴다.
그리고 그것으로,
자신의 행동의 정당성입증 수단으로 삼는다!!!???
미. 친.
이젠,
저짝은,
정의를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정당성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어이가 상실한 상황이지요.
수많은 진실의 상황을 보고도,
많은 분들이 차례로 공격당하고,
거짓 소설로 점철된것들을
수차례보고도,
그럼에도 보이콧 안하고
열심히 방어하고 똥꽁 헐도록 빨고있는
한베분들이(한베 아닌분들도 포함)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도 하지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콩고물이란것이 참 대단해요.
글 쓰는것 조심하세요.
요령껏 쓰셔야 합니다.
(고소를 많이 받은 회원분께 전화하시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100% 무혐의 회원께 부탁하시면 더 좋겠지요.)
매번, 고소하는 측도, 사람이 아닌 이상,
고소 기술이 고도화 되고 있습니다.
상습적으로 고소하는 사람이 한베입니까?
한베 가족입니까?
진심으로 말씀드리지만,
제3자 화이팅이,
두눈으로 똑똑히 그것을 확인한 것이고,
저의 전과자 빨간줄로써
명백하게 증명하기 직전입니다.
누가 머라고 해도,
저는,
끝까지 화해와 상생을 기대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아실것입니다.
이쪽도 말리고, 저짝도 말리고.
직접 발로 뛰고,
만났습니다.
호치민 안까페에 유너님까지 만났습니다.
그랬는데,
말렸다고 지랄하고
한쪽편들었다고 지랄하더니
고소로 가게되었네요.
결국,
그 끈이 끊어졌습니다.
"끊어!!!"
악독한 인생은 실전이다 ㅈ만아는
행동으로 옮겨졌습니다.
누구도 믿지 마십시오.
제가 만나보았고 압니다.
맨처음 희나리형님부터,
우까이번개님,
신호등님, 족구님, 바다님, 코비님,
남길지기님, 저짝 ㅁㄴㄴ. ㅍㄹㅎㄴㄴ,
ㅅㅂㅁㄴ, 통화는 농부님, 달구지님 등등등
할 수있는분들 다 했고,
나름의 심층분석을 끝냈어요.
소문에, 찝찔한 사람은 조심하세요.
처음에 믿도끝도 없이,
자꾸 멀 챙겨줄려는 사람도 조심하고,
또, 뜬끔없는 개소문을 퍼뜨리려는,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뜬금없이 타회원을 까내리기부터하는,
댓글소통 안하는 사람 조심하십시오.
머라댓글쓰면, 개소리 딴소리 장난이나 치고,
진지는없고 엉뚱한 헛소리,
급발진에 상상나래에,
특히 피해망상을
조심하십시오.
비뚤어진 황당급 피해망상은
답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업자들 조심하십시오.
특히 장사안되는 업자를 조심하세요.
(장사안되는 지 책임을, 지인생 개판 깽값을
갑자기 나보고 물라고합니다.)
살다살다 그럴 수 있을까 싶지만,
살다살다
그런일이 생기게됩니다.
저처럼요.
한베 자식 앞길막는 빨간줄 전과자 같은일이
딱 생깁니다.
조심하세요.
그리고, 전화를 주세요.
최대한 받겠습니다. (예외 - 달구지님)
기억나네요...
운영자 면접때가.
그때,
신신당부를 받았지요.
전화받지말라...
저는 받았습니다. 받고
자초지종을 직접듣고 확인해봐야지요.
(글은 믿지마세요.
고소의 빌미가 될 뿐입니다.)
현,
다음한베코미니티의 상황,
고소고발로
더 꼬이고 미쳐가는 지금,
저를 응원하지마셔도 되시구요,
가만히만 계셔주시고,
시간을 벌어주세요.
시간은 가고,
곧 기회가 다시 올것입니다.
아무리생각해봐도,
참으로 레알 똑같은 악독한,
대한민국검찰정권과 고소고발한베정권이,
현명한 한베 분들의 올바른 선택에 의해,
잘 극복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