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사람은 원래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 하여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마는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 (법구경)
첫댓글 감사합니다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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