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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하이원리조트 -하늘길 트랙킹과 샤스타데이지의 만남
둘레 추천 0 조회 888 23.06.10 17: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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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18:15

    첫댓글 너무 이쁘네요
    다음주 금요일 가려고 숙소
    예약해 놨는데 기대 됩니다 ~^^

  • 작성자 23.06.12 09:29

    그때까지는 데이지꽃이 좋은산길님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꽃도 아름답고 장관이지만
    트랙킹도 너무좋았어요
    잘다녀오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6.10 18:06

    와~~
    야아름다워요
    근데
    피곤하지 안아유?

  • 작성자 23.06.12 09:33

    이틀 열심히다니면 다음날 하루종일 잠자느라고 정신없어요,ㅎ.
    그래도 이 방랑벽 못말려요,ㅎ.
    방장님은 열정은 저를 후딱 넘는것 같은데요.
    70대방 잘이끌어 가셔요
    저는 마음이 바빠 이번 모임엔 참석 못해요
    미국다녀와 9월 중순에나 10월에 만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 23.06.10 20:00

    와 우 ~~~
    너무 멋져요.
    작년에 갔다 덜 핀 꽃만 보고 왔는데 멋져요~

  • 작성자 23.06.12 09:35

    작년에는 꽃들이 해걸이를 했나봐요
    이곳도 꽃이 형편없었지만
    청옥산 육백마지기도 정말 실망을 했거던요
    올해는 어딜가도 예뻐요
    꽃지기전에 가보시라고 강추!!
    댓글 감사합니다

  • 23.06.10 20:23

    최고로 절정이군요
    사진을 넘 예쁘게 찍어 당장 가 보고 싶어요^^

  • 작성자 23.06.12 09:36

    늦기전에 꼭 가보셔요
    정말 좋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6.10 22:02

    이 꽃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이쁜 사진으로 만나니 황홀합니다.사진을 참 잘찍으십니다..잘 보았습니다 둘레님

  • 작성자 23.06.12 09:38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용기주는글 땜시 제 주제도 모르고 너무 날뛸까봐 걱정이됩니다,ㅎ.
    그래도 감사요
    즐거운날되셔요

  • 23.06.12 08:26

    엄청 잘피었네요
    그리고 시기적절 마추어
    잘 다녀오셨네요
    저는
    작년에가서 헛탕치고
    왔는데
    오~가보고 싶다
    언제까지 피어 있으려나 ~~

  • 작성자 23.06.12 09:42

    작년에는 꽃들이 다 그랬나봐요
    저도 그전해본 샤스타데이지 못잊어
    청옥산 육백마지기 갔다왔는데 그넓은 들판에 꽃찾아보기가 힘들더라고요
    많이 실망했는데 올해는 보상이라도 해주듯 너무 예쁘게 폈더라고요
    빨리가서 보시는게최고!!
    내일이면 늦으리,,,
    댓글 감사요

  • 23.06.12 10:31

    우와. 넘 예쁘네요. 환상

  • 작성자 23.06.12 16:30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날되셔요

  • 23.06.12 10:53

    숲길을 걷고 예쁜꽃들 따라 다니다 보면
    그 행복감에 젖어 몸이 고달픈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있는 삶에 박수를 ~
    힘 내세요.

  • 작성자 23.06.12 16:32

    기분좋아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함께하고싶어요 건강잘 챙기시고 즐거운날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12 16:33

    댓글 감사합니다
    기분좋아 입이귀에걸렸어요
    행복하세요

  • 23.06.12 15:08

    전 그전주에 다녀왔는데그때보다 더 많이 피었네요 .묵었던 숙소도 보이고 .괜실히 반가네요 . 정말 적절하게다니 오신듯 해요 . 육백마지기는 아예 샤스타데이지 없구요 . 내년두 어려울거라고 하시더라구요 .

  • 작성자 23.06.12 19:37

    때를 잘 맞춰서 간것같아요
    하얀 비단을 펼쳐놓은듯한 만개한 데이지꽃에 넋이나갔답니다
    주변의 트랙킹도 너무좋았고요
    작년에 육백마지기 너무실망했는데
    올해도 그렇다니 안타깝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날되셔요

  • 23.06.29 16:31

    나이 생각해 자중하라고 권하시는 분은 둘레님 열정을 아직 모르시나 봐요 .
    이렇게 멋지게 사진 찍으시고 카페에 좋은 글과 함께 올려 주셔서
    우리 회원들 잠시 힐링하게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랑벽이라면 저도 빠지지 않는 사람인지라 둘레님 글 읽으면서 벌써 들썩들썩 합니다.ㅎ
    멋지신 둘레님~!!

  • 작성자 23.06.29 17:19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기분좋아 입이귀에 걸렸어요
    산이아닌 평지를 걷다가 넘어져 갈비뼈가골절
    완전 타의로 방콕 중입니다
    얼른 일어 나 다니고싶은데 자중해야겠지요?
    님도 시간 나면 즐거운 나들이 산행하셔요
    앞 잘보시고 조심조심하시면서요.

  • 23.06.29 17:41

    @둘레
    오~ 저런!!!
    빨리 완쾌하셔서 유쾌한 발걸음으로 우리 강산 다 휘젓고 다니시길 바래요.
    저도 조심조심하며 잘 다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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