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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님의 게시글 방(Bulletin) 20대 서울 상경기
언제나 추천 0 조회 30 04.12.14 16: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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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8 14:01

    첫댓글 쯔쯔.. 첫사랑이란 으례히 그런거. 간단히 표현 하셨지만 잠못이룬밤이 없으셨으까? ...주씨성이 아부지 이종사촌??? 그라만 나하고는 조카뻘?ㅋㅋㅋ 오늘 동운님이 갖고오신 서울지도 때문에 괜히 영혜님 가심만 설레게 하네요.

  • 04.10.28 14:51

    오호,,,서울서도 첫 사랑의 추억이 떠오를 수 있다니,,,그런 건 원래, 논 길 따라 이웃 마을 갈적에 가끔 만났던 까까머리가, 삶은 옥수수 손에 쥐어주고 도망가면, 다시 주지 못하는 척하며 쫓아 가다가 얼굴 빨개져서 미소 머금고 집에와, 방에 혼자들어가 생글 거리는,,뭐 그런 건 줄 알았더니,,챠라그마,소설쓰나?ㅋㅋ*

  • 작성자 04.10.28 14:57

    그럼 테니스 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사모님이 여길 주시하신다고예???? 화랑에서는 첫사랑 이야기는 글렀구만요~아쉬워라~

  • 04.10.28 16:03

    저희 집의 컴퓨터는 제 아내가 있어야겠다고 해서 마련된 거지요.헌데 지금의 현실은 100% 저 혼자 쓰고 보고 듣고 하는 전용물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아내에게 감사패와 상금과 유향과 몰약을 주노라'로 꾸뻑을 해야겠습니다,,eㅡmail을 하기위해 장만해 놓고는 골치 아퍼서 못 배우겠다나 뭐라나ㅎㅎ,,지도 쓰지요^^**

  • 04.10.28 19:54

    재미있는 글입니다. 언제나님 자주 님의 과거도 현재도 듣고 싶습니다. 미래는 같이 만들어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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