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앨범
굿모닝!
휴일엔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
브라질 원산의 '나비사랑초(Oxalis, 자주사랑초)'
괭이밥과/괭이밥속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모성애', '당신을 끝까지 지켜줄께요'
학명 Oxalis triangularis subsp. papilionacea (Hoffmanns. ex Zucc.)
개화시기는 5~9월이지만 실내에서 키울 경우, 조건만 맞으면 시기에 제한없이 연중 꽃을 피운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달리고 흰색~연한분홍색으로 핀다. 꽃받침 조각은 기와 모양으로 배열된다. 꽃잎은 5장이고 수술10개이며 암술대는 5개이다. 동일한 크기의 하트모양 잎이 3~10장씩 어긋나기로 배치된다. 잎자루당 3개의 잎이 달리고 각 잎은 작은 심장형모양 또는 나비 날개처럼 삼각형이다. 잎은 자주색~보라색이고 가운에 옅은색의 심장형 무늬가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씨방은 5실이다.
속명(Oxalis)은 그리스어 ‘신맛’을 뜻하며, 잎에 시큼한 수산이 들어 있다. ‘나비사랑초’란 이름은 잎 세 장이 마치 나비처럼 펼쳐진 모습에서 유래하였다. 밤에 나비 날개처럼 잎을 접고 낮에 넓게 열린다. 밤색을 띠는 잎은 설탕과 조리하여 디저트로 식용한다. 반양지에서 잘 자라며, 직사광은 싫어한다. 생장 적온은 18–22°C, 겨울 최저는 10°C 이상 유지해야 한다. 흙은 모래+양토의 배수가 잘되는 흙이 좋다. 번식은 구근 분주(포기 나누기) 또는 종자로도 가능하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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