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동차전용도로 12곳 시민 제보 캠페인 실시
서울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 집중관리 및 시민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집중 관리와 시민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서울 12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양은 연평균 약 160여 톤에 달했다. 지난해에만 157톤의 쓰레기가 수거됐으며, 종류도 스티로폼·종이박스·가구·가전제품·건축자재 등으로 다양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도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낙하물 사고와 화재 등 2차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예방이 필수적이다.
공단은 12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시민 제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보 1건당 1만 원 상당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제보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무단투기 등 제보’ 채널을 추가한 뒤, 차량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촬영일시 포함)을 전송하면 된다. 쓰레기 무단 투기뿐만 아니라 적재 불량, 덮개 미설치 차량도 제보 대상에 포함된다.
자동차전용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제보 방법
STEP1 : 카카오톡 열기
STEP2 : 검색창에서 ‘서울자동차전용도로 무단투기 등 제보’ 검색
STEP3 : 해당 채널 친구 추가
STEP4 : 제보 필수사항 등록 *무단투기 차량의 번호판 확인 가능한 사진 또는 영상 (촬영일시와 위치 포함)
○ 제보 구간 : 서울 12개 자동차전용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언주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일부구간
아울러 공단은 쓰레기 상습 투기지점 30여 곳을 선정하고 집중 관리도 병행한다. ▲올림픽대로 노량진 수산시장 앞 ▲강변북로 난지 방향 하늘공원 인근 ▲동부간선도로 군자교 인근 등 쓰레기 상습 투기지점에는 계도 현수막을 부착하고, 투기 방지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관리에 나선다.
서울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 집중관리 및 시민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