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충격(헤드뱅뱅)!!

[셔 리]

연습실 입구서부터
들려오는 후끈한
노래와 기타선율~~
간만에 간 셔리에겐
장마에 단비같은
기다림과 설레임 이었죠
반갑게 반겨주는님들에
다시한번 코끝이 찡했고~~
빗길이었지만
마치고
돌아오는길이 전혀
피곤하지 않았답니다

정모발표 내내
준비된님들의
업그뤠이드 된
실력과 열정에
또한번 깜놀~~~~

역쉬
대통이는 쏼아있다
그안에서
지지배배 속삭이는
님들은 행복한
주인공들 이십니다
해피하루 되세염

회장님이하
열심히 준비하신
6월조님들
애쓰셨뜹니다^^~~

[레가토 김봉순(회장)]

앗싸~ 가오리

셔리님의 얼굴을 만난순간~ 코끝이 찡하게~

즐거우셨다니~ 좋았다니~ 행복했었다니~

그래서 달콤함까지~ 정모가 주는 사랑입니다~

자주 볼수있도록~셔리님~다시 만날때까지~건강하게~♡♡♡

[라니(최금란)]

셔리님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해봐(은종민)]

셔리님 빗속 등장 젤 먼저 본 해봐입니다~ 역쉬 셔리는 대통이가 필요하고 대통이는 셔리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