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팔당역까지 왔네...
청계천까지 자전거를 오토바이에 실고와서 출발하니...평소보다 시간이 단축되어...두시간정도....그래도 머나먼 여행을 한 기분.....
8월6일 일요일...아침에는 배드민턴 두시간이나 쳤고....
바로 동묘가서 고구마.복숭아.단호박.음료수.냉면재료..등을 사왔다.
낮잠좀잔후..오후에 10만원이라도 찍자고...
딩크300으로 달렸다. 미사리..의정부...상계...동대문..등지를 달렸더니...95천원 겨우 찍었다.
일요일이라 큰오더가없고 잔일.단타성으로 티끌모음...
5천원이 부족해서 목표량 못채워 아쉬웠는데...
계산해보니...딱 10만원....
다만 외상이 한건걸려있어서 찝찝함.
어쨋거나..하루를 이만하면...잘 살은 것 아닌가...
내일도 즐겁게 시작...
아침에 돈암스포츠센타까지 걷기가 좀 먼거리긴해도..그래도 걷는 것이 삶의길...
아침에 예정된 배송건처리하면서...전단지찾아와서..코오롱아파트관리실에들러 택견과 내공명상 홍보계약.
중국어반(책준비)...
토요일 저녁엔 전기오토바이타고 전단지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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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기
기어이..팔당역까지 왔네... 청계천까지 자전거를 오토바이에 실고와서 출발하니...평소보다 시간이 단축되어...두시간정도....그래도 머나먼 여행을 한 기분..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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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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