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의원은 지난 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영선 의원이 수족관 물 마시는 동영상을 한 번 봤는데 7번이나 마시더라. 내가 한 번 세봤다. 배부를 정도로 물을 마시던데”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의겸 의원은 “지금 일본이 오염수를 내보냈을 경우에 가장 위험한 나라들, 가까운 나라 순으로 보면 중국, 러시아 반대하고 있다”면서 “태평양에 있는 나라들(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18개 나라가 반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대만 정부도 입장이 곤란하니까 침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우리만 앞장서서 이렇게 일본 정부의 편을 들어주는데, 이건 ‘친일파’ 여부를 떠나서 우리가 왜 앞장서서 이렇게까지 일본 정부를 두둔하고 편을 들어야 하는지, 그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간다는 것”이라고 맹비판했다.
첫댓글 촌철살인 한마디
저언냐
의원 공천받을려 저짓껄이할정도면
빤쑤는 허벌나게 내렸겠고나 ..
안 입었을 수도~
@안졸리나졸려 어제 빨아서 널어놨으니 내일은 입을수 있을거에요
그깟 4년 의원이 뭐라고 참나.
비브리오나 걸려라.
국짐 똥걸레 클라스
이게 다 머것슈..다 윤석렬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거.
천일염소금값 왕창올린게 친일파때문이에요. 허수아비들
진짜후쿠시마 오염수 배달시켜 주고 싶네요
진짜 쳐먹을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