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나 전골, 찌개, 탕집은 여름에 손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냉면을 궁여지책으로 만들어 팝니다.
반대로 냉념집은 겨울에 손님이 없어 곰탕이나 어복쟁반, 육개장을 팝니다.
여기는 대전의 숯골원 냉면에서 배워온듯 합니다.
첫댓글 육수를 신나게 마시고 싶네요.
닭고기와 동치미를 섞은 육수라고 합니다. 서울은 닭고기 냉면이 거의 없지요. 충남지역은 닭고기에 조선간장을 넣은 육수..
가격은 착하군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육수를 신나게 마시고 싶네요.
닭고기와 동치미를 섞은 육수라고 합니다. 서울은 닭고기 냉면이 거의 없지요. 충남지역은 닭고기에 조선간장을 넣은 육수..
가격은 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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