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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거룩한 밤, 산타가 다녀간 밤
석촌 추천 0 조회 119 24.12.25 07: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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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5 09:26

    첫댓글 이 나이에
    산타가 다녀갔다는 말씀을 믿을 수는 없고...ㅎ
    내 마음의 산타가 있어
    거룩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그려봤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24.12.25 09:28

    네에, 뭐 각자가 알아차리는거죠.
    좋은 날들이길~

  • 24.12.25 09:58


    어젯밤, 산타가 다녀 가셨지요.
    그건 우리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의 마음 속에 산타가 계시면
    다녀가신 기쁨을 노래하지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감사 기도 드릴 때,

    마음으로 다녀 가십니다.




  • 작성자 24.12.25 10:03

    그래도
    그래도 바람이 없어 잔잔한 성탄절이네요.

  • 24.12.25 10:58

    오늘 밤, 뉴멕시코 어느 한적한 쉼터에도 다녀가실 겁니다.
    잘 다녀가시라고 밤별들이 불 밝혔습니다.

  • 작성자 24.12.25 11:36

    새벽이도 다녀갈 테고요.

  • 24.12.25 12:07

    어제는 동기들 10명이 남한산성 4키로 산성역서 출발하며 남문지나 산성광장인 종로까지 즐겁게 걸었습니다. 나라걱정많이 하구요. 어서 우리나라를 구할 메시아가 오기를 간구했습니다.

  • 작성자 24.12.25 13:18

    잘하셨네요.
    원래 동짓달엔 음기가 세다고 하데요.
    오월 단오가 오면 다시 양기가 세지겠지요.

  • 24.12.31 10:40

    아니 남한산성에서 종로까지 걸 어 서..

  • 24.12.25 13:32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요

  • 작성자 24.12.25 21:42

    맞아요.
    그러게 믿고 의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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