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온풍기 풀 가동...관리실서 40 만원넘는다네요ㅠ
이상하게 코코가 방에 안들어오더라니..
잽싸게 전원코드도 빼버림..
그뒤로 코코가 제방에서 쭉 자네요ㅎㅎ
지금 만지작하며 사람동생 데릴러가기전 충전중
첫댓글 코코 그동안 거실에서 따뜻했는데^^
겨울은 난방비가 제일 문제입니다~저희 사무실은 상업용인데도 온풍기 하나 더 틀었다고 3~40,000원 나오던게 금200,000원이 나오네요
아이고 잘 잔다ㅋ
코코야~~ 온풍기 때문에 좋았었는데...이젠 더욱더 엄마 껌딱지 되어서 옆에 꼭 붙어 있어~~
코코야 엄마옆에 제일 따뜻하단다전기료40만원...후덜덜 하네요 저희도 여기저기 동그랗게 말려있는 냥이들이 보이면좀 싸늘해졌구나 하고 보일러 살짝 틀고,잠시후면 여기저기 쭉쭉 늘어져 있더라구요
지금 침대에서 그것도 제자리에서 널부러져있음..정수기 점검 온분이 여자라 신경안쓰고ㅎㅎ남자오면 난리인데...
엄마는 전기세 폭탄에 잠 못 이루고~코코는 잘 자고~ㅋ
첫댓글 코코 그동안 거실에서 따뜻했는데^^
겨울은 난방비가 제일 문제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상업용인데도 온풍기 하나 더 틀었다고 3~40,000원 나오던게 금200,000원이 나오네요
아이고 잘 잔다ㅋ
코코야~~ 온풍기 때문에 좋았었는데...
이젠 더욱더 엄마 껌딱지 되어서 옆에 꼭 붙어 있어~~
코코야 엄마옆에 제일 따뜻하단다
전기료40만원...후덜덜 하네요
저희도 여기저기 동그랗게 말려있는 냥이들이 보이면
좀 싸늘해졌구나 하고 보일러 살짝 틀고,
잠시후면 여기저기 쭉쭉 늘어져 있더라구요
지금 침대에서 그것도 제자리에서 널부러져있음..
정수기 점검 온분이 여자라 신경안쓰고ㅎㅎ
남자오면 난리인데...
엄마는 전기세 폭탄에 잠 못 이루고~
코코는 잘 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