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

[송석철(아르헨티나)]

제가사는 동네입니다 여기가 강과 바다의 경계입니다 주변이 전부 개뻘이고 20여 키로가면 해수욕장이 있어요
매5킬로마다 해수욕장이 10여개가 있어서 여름철엔 서민들의 피서지 입니다 부에노스애서 3백여 킬로인데 여름 주말엔 정체로 심할땐 12시간씩 걸린답니다 강하구라 생선도
많구요 ㅎ

네모가 한헥타입니다
표시됀곳이 제사는곳

[오정은(음성)]

봄꽃이(이화) 화사합니다.예쁜 봄꽃처럼 삶도 예쁘게 피우는군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강민주(대전)]

여기는 이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거긴 꽃이 펴 있군요.

[송석철(아르헨티나)]

예 여기는 봄입니다 ㅎ

[김미애(독일)]

독일은 한국과 같은 가을이랍니다.ㅎㅎ

[송석철(아르헨티나)]

그렇네요
코로나가 다시 재확돼는 상황입니다 늘건강유의 하세요

[이수향(대구)]

석양이 넘 아름답습니다 봄의 기운이 보입니다 ㅎㅎ

[송석철(아르헨티나)]

예년보다 늦게 배꽃이 파었네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