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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서울 및 수도권 정기권제도 유지?
효창공원앞 추천 0 조회 543 06.02.16 01: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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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6 09:47

    첫댓글 원래 정기권이라는 것이 고정고객 유치를 위한 것입니다만?

  • 06.02.16 10:35

    정액권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06.02.16 12:59

    지금의 정기권제도를 좀 더 다양하게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경우 정기권을 사더라도 일요일에는 별로 쓸 일도 없는경우가 많죠

  • 06.02.16 14:40

    부산은 정기권제도가 없지요...ㅋㅋ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할인 받을 수 있는데, 굳이 정기권을 만들필요가 있을까요?

  • 06.02.16 15:21

    근데 정기권은 버스와 환승이 안된다는 큰 맹점이 있어 정기권을 쓰던 사람도 다시 교통카드로 돈을 내는 사람도 많아졌죠..저같은 경우도 그렇고..또한 60회 뽕 빼는 사람이 대다수일까요? 극소수는 아니지만 절대 다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기권에 의한 금액 손실은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 06.02.16 18:19

    유럽이나 미국처럼 횟수에 상관없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정기권은 우리나라에 왜 안 나오는걸까? 유럽은 버스, 지하철 모두 횟수에 상관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진짜 좋던데..미국도 그런 도시가 대다수고...

  • 06.02.16 19:02

    그러면 손해가 꽤 크지요. 게다가 서로 돌려쓰기를 할 가능성이 많고... 여담이지만, 원래는 정기권을 그런 식으로 도입하려고 했었습니다.

  • 06.02.16 20:35

    직원 & 가족들에게 제공되는 무료 승차권을 없애는게...... 직원들에게 무료 승차권 제공하는 건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서비스의 의미라고 쳐도 가족들한테까지 무료 승차권 제공은 좀 아닌듯 싶다는 생각입니다.

  • 06.02.16 20:39

    안녕하세요. 정기권은 있어야합니다. 그렇지만 정기권은 50000원대 이하로 인상하면 어떨까합니다. 열차정기권이 100000원 넘는데, 100000원의 전철정비권은 40~60%로 해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 06.02.17 01:07

    안녕하십시오. 50000원대로 하면 정기권 쓰는 의미가 완전히 사라질 겄같습니다. 열차정기권과 전철정기권은 무관한 겄같습니다. 전철정비권은 정비사만 갖고 있습니다. 혼자서 정기권 두 개씩 끊어서 잘 타고 다니세요. 다음 과제는 8호선과 성남시내버스와 성남시내버스 겸용노선 302번 직결방안 좀 내주세요. 감사해요.

  • 06.02.17 21:25

    버스와 지하철은 연결하기 애매합니다. 결과적으로 222번과 302번과 직결운행하는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버스노선 체계를 바꾸어서, 오리역~효자촌~매화마을~중원구청~성남소방서~중앙시장~성남병원~복정역~잠실역~어린이대공원~왕십리역~동대문운동장~을지로입구역까지 운행하면좋을 듯합니다.

  • 06.02.17 21:27

    위노선의 노선은 오리역~매화마을은 33-1번노선과 같은길임...

  • 06.02.18 21:50

    김승진 / 안녕하십시오. 회수권 제도를 부활시키는 것이 빠를 겄같습니다. 감사해요.

  • 06.02.17 01:09

    (K모씨와 관련없는 리플) 그냥 정액권 부활하고 평일정기권 만드는 게... -_-

  • 김승진님 리플에 따라다니면서 비방성 리플다는 님들도 별로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군요. 오프라인에서는 그렇게 할 사람 몇이나 있을 줄 모르겠습니다만.. -_-;; 운영자님이 저분 안 자르고 놔두는거보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요.

  • 06.02.17 14:27

    할인도 좋다고 봅니다 -_ㅠ

  • 06.02.17 18:54

    대중교통 정기권은 교통관련 투자를 절감하기 위한 소소한 투자로 받아들여져야 할 겁니다. 서울시민 1인당 1년에 20만원의 대중교통 요금 보조 (=약 220회분) 를 해 준다고 치면 1년에 2조원인데, 2조원 가지고는 서울에 그럴듯한 도로 하나 뚫으면 남지 않을 정도의 작은 돈입니다.

  • 06.02.19 23:55

    보기 안좋네요 - _- 자기 맘에 안맞는소리.. 상식에 조금 벗어난 소릴 몇번 한다고 저렇게 졸졸 쫓아다니면서 비꽈대는건 중고등학교 때 교실에서 왕따하나 만드는거랑 비슷하네요... 유치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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