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엽혹진 스텔라윤
자기가 죽었을때 가족들과 친구들이
어떻게 애도할지 보고 싶어 하루동안 관을 빌려 장례식을 염
흰색옷과 꽃 왕관을 쓰고 콧구멍엔 면화를 채워넣음
그런 다음 손님들이 다과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관 안에서 몇시간을 누워서 보냄
가짜 장례식을 진행하는데에 한국돈으로 약 110만원
음식, 음료 및 관 대여에 포함되어있는 가격이라고 함
첫댓글 장례식을 일생에 한번만 해야하다는 편견을 버렸군
참가자들은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저라면 절대 안해요 ㅠㅠ
다들 가짜 장례식인거 알고 가는거예욤
악질이다
영상보고오니까 사전에 말하고 다같이 한거같오
당연히 가짜로 불렀겠죠ㅋㅋㅋ ㅠㅠ 진짜면.. 저렇게 웃으면서 사진을 안찍겠지요...?
첫댓글 장례식을 일생에 한번만 해야하다는 편견을 버렸군
참가자들은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저라면 절대 안해요 ㅠㅠ
다들 가짜 장례식인거 알고 가는거예욤
악질이다
영상보고오니까 사전에 말하고 다같이 한거같오
당연히 가짜로 불렀겠죠ㅋㅋㅋ ㅠㅠ 진짜면.. 저렇게 웃으면서 사진을 안찍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