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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이 글은 2014년 09월 01일 새벽 즈음에 보게 된 환상을 나누고자 쓰는 글입니다.
요사이 방언을 부인하거나 제한하여 이해하고 있는 분들의 여러 글이 카페에
게시된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본 환상은,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 안에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환상에서 본 것은 붉은색 곰팡이처럼 보이는 것이 퍼져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형태나 느낌 상 가장 가깝게 느껴진다고 생각되는 인터넷 이미지를 예로서 아래
게시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cristian-m.deviantart.com/art/Red-fungus-20D0047394-90271204>
환상의 의미는,
빵과 같은 음식에 곰팡이가 넓게 퍼져 있으면 그 빵은 부패하는 과정에 있다는 의미이고,
그 빵의 주인은 보통 그 빵을 먹지 못하고 쓰레기통에 바로 버릴 수 밖에 없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붉은색 곰팡이가, 먹는 음식에 징그럽게 퍼져 있는 환상에 대한 해석은 그러므로,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 마치 붉은 곰팡이가 핀 빵과 같은 존재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레위기 13장과 14장 말씀을 살펴보면, 문둥병과 관련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아래 파란색 표기 글은 [문둥병에 대한 규례], 인터넷 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레위기 곧 13장과 14장은 “문둥병과 죄”를 연관 시켜 다룬 내용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문둥병은 단순한 “한센씨 병”이 아니라 곰팡이 균에 의하여
수많은 병을 유발시키는 원인균에 의해 발병된 병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차라아트”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곧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려 줌과 동시에 경고하는 하나님의 메세지인 것입니다.......
*([문둥병에 대한 규례] 인터넷 글은 이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레위기 13장과 14장을 읽어보시고, 성경 말씀을 제한하거나 부인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환상과 해석을 허락해 주신,
거룩하시고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나의 주 성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아멘.
{레위기 13장}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앉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3 제사장은 그 피부의 병을 진찰할지니 환처의 털이 희어졌고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여졌으면
이는 문둥병의 환처라 제사장이 진단하여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이요
4 피부에 색점이 희나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털이 희지 아니하면 제사장은 그 환자를 칠일동안 금고할 것이며
5 칠일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그의 보기에 그 환처가 변하지 아니하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이 그를 또 칠일 동안을 금고할 것이며
6 칠일만에 제사장이 또 진찰할지니 그 환처가 엷어졌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피부병이라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옷을 빨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7 그러나 정결한 여부를 위하여 제사장에게 보인 후에 병이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에게 다시 보일 것이요
8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 것이라 이는 문둥병임이니라
9 사람에게 문둥병이 들었거든 그를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10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피부에 흰 점이 돋고 털이 희어지고 거기 난육이 생겼으면
11 이는 그의 피부의 오랜 문둥병이라 제사장이 부정하다 진단할 것이요
그가 이미 부정하였은즉 금고하지는 않을 것이며
12 제사장의 보기에 문둥병이 그 피부에 크게 발하였으되 그 환자의 머리부터 발까지 퍼졌거든
13 그가 진찰할 것이요 문둥병이 과연 그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다 희어진 자인즉 정하거니와
14 아무 때든지 그에게 난육이 발생하면 그는 부정한즉
15 제사장이 난육을 보고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그 난육은 부정한 것인즉 이는 문둥병이며
16 그 난육이 변하여 다시 희어지면 제사장에게로 갈 것이요
17 제사장은 그를 진찰하여서 그 환처가 희어졌으면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그는 정하니라
18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19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20 그는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이는 종기로 된 문둥병의 환처임이니라
21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칠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22 그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이는 그 환처임이니라
23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진단할지니라
24 피부를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25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에서 발한 문둥병인즉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문둥병의 환처가 됨이니라
26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그는 그를 칠일동안 금고할 것이며
27 칠일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 것은 문둥병의 환처임이니라
28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29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처가 있으면
30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한 문둥병임이니라
31 만일 제사장의 보기에 그 옴의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칠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32 칠일만에 제사장은 그 환처를 진찰할지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른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거든
33 그는 모발을 밀되 환처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칠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34 칠일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지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진단할 것이요 그는 그 옷을 빨지니 정하려니와
35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36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과연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하니라
37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진단할지니라
38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이 있으면
39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피부의 색점이 부유스름하면 이는 피부에 발한 어루러기라 그는 정하니라
40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41 앞머리가 빠져도 그는 이마 대머리니 정하니라
42 그러나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있으면
이는 문둥병이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발함이라
43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한 문둥병과 같으면
44 이는 문둥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확실히 진단할 것은 그 환처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45 문둥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 입술을 가리우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46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 밖에 살지니라 !
47 만일 의복에 문둥병 색점이 발하여 털옷에나, 베옷에나
48 베나, 털의 날에나, 씨에나, 혹 가죽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있되
49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문둥병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50 제사장은 그 색점을 살피고 그것을 칠일 동안 간직하였다가
51 칠일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문둥병이라 그것이 부정하니
52 그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을 불사를지니
이는 악성 문둥병인즉 그것을 불사를지니라 !
53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54 제사장은 명하여 그 색점 있는 것을 빨게하고 또 칠일 동안 간직하였다가
55 그 빤 곳을 볼지니 그 색점의 빛이 변치 아니하고 그 색점이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부정하니
너는 그것을 불사르라 이는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악성 문둥병이니라
56 빤 후에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이 엷으면 그 의복에서나, 가죽에서나, 그 날에서나, 씨에서나,
그 색점을 찢어 버릴 것이요
57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색점이 여전히 보이면 복발하는 것이니
너는 그 색점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58 네가 빤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그 색점이 벗어졌으면 그것을 다시 빨아야 정하리라
59 이는 털옷에나, 베옷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발한 문둥병 색점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단정하는 규례니라
{레위기 14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문둥 환자의 정결케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3 제사장은 진에서 나가서 진찰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문둥병 환처가 나았으면
4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명하여 정한 산 새 두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5 제사장은 또 명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6 다른 새는 산대로 취하여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 피를 찍어
7 문둥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산 새는 들에 놓을지며
8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니
그 후에 진에 들어올 것이나 자기 장막 밖에 칠일을 거할 것이요
9 칠일만에 그 모든 털을 밀되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을 다 밀고 그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10 제 팔일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수양 둘과 일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하나와
또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삼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할 것이요
11 정결케 하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와 그 물건들을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12 어린 수양 하나를 취하여 기름 한 록과 아울러 속건제로 드리되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13 그 어린 수양은 거룩한 장소 곧 속죄제와 번제 희생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며
속건 제물은 속죄 제물과 일례로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이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14 제사장은 그 속건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정결함을 받을 자의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에 바를 것이요
15 제사장은 또 그 한 록의 기름을 취하여 자기 좌편 손바닥에 따르고
16 우편 손가락으로 좌편 손의 기름을 찍어 그 손가락으로 그것을 여호와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요
17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는 자의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 곧 속건제 희생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
18 오히려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바르고
여호와 앞에서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하고
19 또 제사장은 속죄제를 드려 그 부정함을 인하여 정결함을 받으려는 자를 위하여 속죄하고
그 후에 번제 희생을 잡을 것이요
20 제사장은 그 번제와 소제를 단에 드려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정결하리라 !
21 그가 가난하여 이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그는 흔들어 자기를 속할 속건제를 위하여
어린 수양 하나와 소제를 위하여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에 기름 섞은 것과 기름 한 록을 취하고
22 그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취하되 하나는 속죄 제물로,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23 제 팔일에 그 결례를 위하여 그것들을 회막 문 여호와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24 제사장은 속건제 어린 양과 기름 한 록을 취하여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25 속건제의 어린 양을 잡아서 제사장은 그 속건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정
결함을 받을 자의 우편 손 엄지 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에 바를 것이요
26 제사장은 그 기름을 자기 좌편 손바닥에 따르고
27 우편 손가락으로 좌편 손의 기름을 조금 찍어 여호와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요
28 그 손의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
곧 속건제 희생의 피를 바른 곳에 바를 것이며
29 또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발라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며
30 그는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하나나 집비둘기 새끼 하나를 드리되
31 곧 그 힘이 미치는 것의 하나는 속죄제로, 나는 소제와 함께 번제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
32 문둥병 환자로서 그 결례에 힘이 부족한 자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3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34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에 너희가 이른 때에
내가 너희 기업의 땅에서 어느 집에 문둥병 색점을 발하게 하거든
35 그 집 주인은 제사장에게 와서 고하기를 무슨 색점이 집에 생겼다 할 것이요
36 제사장은 그 색점을 보러 가기 전에 그 가장 집물에 부정을 면케하기 위하여 명하여
그 집을 비게 한 후에 들어가서 그 집을 볼지니
37 그 색점을 볼 때에 그 집 벽에 푸르거나 붉은 무늬의 색점이 있어 벽보다 우묵하면
38 제사장은 그 집 문으로 나와 그 집을 칠일 동안 폐쇄하였다가
39 칠일만에 또 와서 살펴볼 것이요 그 색점이 벽에 퍼졌으면
40 그는 명하여 색점 있는 돌을 빼어 성 밖 부정한 곳에 버리게 하고
41 또 집안 사면을 긁게 하고 그 긁은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에 쏟아버리게 할 것이요
42 그들은 다른 돌로 그 돌을 대신하며 다른 흙으로 집에 바를지니라
43 돌을 빼며 집을 긁고 고쳐 바른 후에 색점이 집에 복발하거든
44 제사장은 또 와서 살펴볼 것이요 그 색점이 만일 집에 퍼졌으면 악성 문둥병인즉 이는 부정하니
45 그는 그 집을 헐고 돌과 그 재목과 그 집의 모든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으로 내어갈 것이며
46 그 집을 폐쇄한 날 동안에 들어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47 그 집에서 자는 자는 그 옷을 빨 것이요 그 집에서 먹는 자도 그 옷을 빨 것이니라
48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 보아서 색점이 집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색점이 나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 집을 정하다 하고
49 그는 그 집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새 두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취하고
50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51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과, 산새를 가져다가 잡은 새의 피와 흐르는 물을 찍어
그 집에 일곱번 뿌릴 것이요
52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산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로 집을 정결케 하고
53 그 산새는 성 밖 들에 놓아 그 집을 위하여 속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결하리라 !
54 이는 각종 문둥병 환처에 대한 규례니 곧 옴과
55 의복과 가옥의 문둥병과
56 붓는 것과 피부병과 색점의
57 언제는 부정하고 언제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문둥병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오늘 새벽에 이 게시글을 올렸었고, 조금 전,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부여주신 환상 (2)] 글을 올렸습니다.
위 글의 내용이 정죄와 저주의 의미가 아니라 사랑과 케어를 주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담겨 있음을 (2)번 글에 썼습니다. 바로 밑에 더보기 버튼이나 (2)번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내용 이하:
할렐루야.
이 글은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1)]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우리 모두의 바로 앞에 아래 이미지와 같은 곰팡이가 얼굴 전체를 비롯하여 전신에
넓게 퍼져 있는 각자 분들의 자녀가 서 있다고 생각해 보셔요.
여러분은 혐오스럽고 징그러운 위와 같은 곰팡이가 전신에 퍼져 있는 자신의
자녀를 끌어 안고 뽀뽀해 줄 수 있으시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그럴 수 있는 부모님들이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녀가 위와 같이 징그럽고 흉한 곰팡이가 얼굴 전체와 온 몸을 덮고 있다면,
저는 그렇더라도 그런 제 자녀를 꼭 끌어 안고, 침대에 눕히고 얼굴을 닦아 주고
몸을 물수건으로 닦아 주고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향한 지금의 마음이심을 전해
드립니다..
주님은 방언을 부인하고 있는 성도님들을 정죄하시거나 저주하시는 것이 아니라,
방언을 부인하는 성도님들을 안아주고 싶어하시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원치 않는
곰팡이(누룩)를 주님의 손길로 친히 닦아주고, 없에주고 싶으신, 정죄하지 않고
그저 자녀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아빠의 지극히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위와 같이 곰팡이가 핀 자입니다. (방언에 있어서는 제가
부인하지 않으나, 그 어떤 다른면에서 주님 보시기에 혐오스러운 죄가
왜 제게는 없겠습니까?)
그렇기에 저도 주님의 무한하고 너무나 크고, 한량 없으셔서 숨이 막히는 주님의
그 사랑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고, 주님께 제 자신을 반항하지 않고 맡기려고 합니다..
(1)번 글 환상 내용을 허락해 주신 주님의 깊으신 뜻은,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에게
저주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와 주님의 너무나 크신 사랑을
받기 원하시는 마음을 나타내 주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주님의 이런 사랑을, 우리 모두가 뿌리치지 말고 가만히 모두 받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부족하고 사랑이 너무나 메마른 저에게 깨닫게 해 주셔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릴 뿐입니다.
이 모든 일에서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권세와 감사는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신실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할렐루야.
위 환상이나 다른 예언적이고 계시적인 말씀에 한해서는, 언제나 제 임의대로는 올리지 않으나, 성도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언제나 염두하고 조심하여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위 글에 포함된 주님의 이면의 뜻이 무엇인지 아래 (2)번 글을 부족하나마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본문글 시작엔 "할렐루야" 로 시작하면서
내용은 저주퍼붓는거네요.
같은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거니와
내형제들아, 이런것들이 켤고 크래서는 아니되느니라.
김종설님 아래 댓글 올린것도 지금 보았습니다
성경 말씀에 해밖하다는듯이 팔걷어 붙이고 이까페에서 내보이시고 있는모습이군요
성경말씀이 사사로이 풀수없으며 아직도 신학자들간에 논쟁이 되는곳이 무수한데
하나님에 거룩한 말씀앞에 참 겁이없다 겸손하지않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이글을 쓰신분도 사람이요 김종설님도 사람이요
다 사람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님에 글에 끼어들고 싶지않은 마음이었으나
저주 퍼붓는 것이라는 말의 이해도에 김종설님의 너무나 지나친 해석의
오만함에 김종설 님은 코웃음 치겠지만 나로선 할수없는 마음으로 끼어들며
@haha 사람을 곰팡이로 표현하는게..
성령체험한다는 분이 할말인가요?
사진보면 토할것같습니다..........................................
@haha 지금 신학을 하신분들이 넘쳐 목회를 못하시고
택시 기사로만도 3 만오천이라 ? 하던가 3천오백이라 ? 하던가 ....
우리 교회만도 합동측 대형교회인데 장로 권사 집사 가운데 신학한분이 많으며
목사안수를 받고도 평신도도 있습니다
이땅의 방언으로 유명한 그큰교회 목사님 4 . 5 년전 쯤인가 기도 할때 루시퍼조차도
아까워 조금씩 풀어쓴다 하셨습니다 {코 웃음이 나오나요 님의 결정이자 님의 몫이구요 }
그러나 하나님의 것을 능멸하는 우를 범하지않기바랍니다
방언은 구원의 조건도 아니며 하는자나 못하는자나 구원까지 가는 영혼이
얼마나 될까요 성경 다음으로 많이팔렸단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
@haha 을 보아도 알지않습니까
이까페에 글을 올릴때도 한획이라도 주님앞이라는것을 잊어선안됩니다
아침상 차리다 간간이 앉아 쓰고 하여
시간의 차가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방언을 기쁜 마음으로 반드시 할것입니다
모두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김종설님)
할렐루야.
위 글의 내용은 저주의 내용이 아니고 그 반대의 의미가 있음을 아래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티비조수아목사님도 성령방언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사코 방언은 폐하여 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히브리서에 성령훼방죄는 회개해도
죄사함이 없다 합니다 잘못알고 주장할 수 있으나 이제는 깨닫고 회개하여 죄사함 받으시오 할렐루야!
성령방언이냐 악령방언이냐는 검증받아 보면 압니다 악령방언은 느낌이 어둡고 기분이 나쁘며 자세히 들어보면 성령님방언과 다릅니다 아래에 올려져 있는 마귀방언글 동영상에서도 악령방언받은 당사자가 자신에게 좋지않은 일이 악령방언받은후 나타났다고 합니다 즉, 참거짓은 열매로 분별 됩니다
@요나 그리고 조수아목사님도 분명히 아래 게시판에 올려진 동영상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의방언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언이 폐해졌다고 한사코 이카페에서 주장하는 분들 왜그리 우매합니까? 헛된 주장들 그만 하시오 회개하세요
@요나 히브리서 10장 26~31
현시대 방언들을 거절한 일들을
회개조차 할 수없는
성령훼방죄라 이미 정죄해 놓고
깨닫고 회개하고
죄사함 받으라는 말은
큰 어폐입니다. 요나님.
@주의 천사 그것이 아니고 잘못알고 부인할 수 있다고 먼저 썼습니다 잘못 알 수 있습니다 다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허나 상대방이 잘못 안것을 바로 알게 하였으면 받아들여야 하며 잘못 알았던 부분에 대해서회개 하면 됩니다 그런데 한사코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바로 알라고 환상을보여 주신것인데 이환상조차도 아니라고 하면 참거짓은 나중에 백보좌심판때 티끌 하나라도다 들추어져 나타납니다
@요나 검증을 누구에게 받는다는 말인지요?
검증하는 사람은 또 누가 검증합니까?
성경말씀으로 바르게 검증하시길 바랍니다.
@상한 심령 아래에 있는 마귀방언 동영상보세요 조수아목사 같은 사람들 있습니다 한국에도 찾아보면 그런목사님들 있습니다
최은향목사 또는 그외 여러분들 있습니다 검증받아 보고 싶으시면 소개해 드릴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성령받기 전에는 귀신들과 마귀들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성령을 받고 난 후 그때 부터 영적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영의 눈이 떠지니 귀신들이 보이고 악령들이 보이더군요... 귀신들이 방언기도를 얼마나 무서워하고 싫어하는지 모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귀신들이 벌벌 떨고 떠나갑니다. 방언기도 많이 하면 가정에 마귀들이 역사하지 못하고 가정에 평화가 오게 되더군요. 방언으로 기도많이 하면 마음의 평화가 넘치고 기쁨이 넘쳐 하루종일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방언기도 많이 하고 말씀을 보면 더 영적으로 깊이 깨달게 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방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Kallah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미안한 말이지만요 환상의 누룩이 칼라님 자신임을 하나님이 알게 해주셨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그런생각이 들고 성경말씀을 바로 보신다면 그것은 칼라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될 것입니다
배운 것도 많고 논리 정연한 분이 방언은 외국어라는 설명을 그렇게 입이 닳도록 했는데도 이해가 안가십니까?
Ice brake 가 님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들림 하나님의 음성이라면 거짓예언 헛된예언이 있을 수가 없고 성경말씀이 올바로 이해되어져야 하는데 헛된예언이
계속되고 성경말씀의 왜곡을 계속 주장한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가장한 악령의 음성이 아니겠습니까?
로드리게즈 헛된예언에 맞장구 치는 사람들, 귀신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들 모두자기가 성령님께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어느때 보다 성경말씀을 올바로 보며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 입니다. 아무도 검증 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검증해야 하는데 혼자하는 검증이 100% 확실합니까?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에게 속는것은 아닐까요?
(WROJ님)
할렐루야.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젊은 전도사입니다. 불신자시절, 아침마다 들려오는 어머니의 방언기도소리가 얼마나 역겨웠던지....
귀를 막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선합니다..신학을 시작하고..도저히 내 지식과 머리로 한계를 느끼며 처절한 실패를 느끼던 때에..평생에 십자가와 말씀,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성령님과 그의 은사들을 거부하던 제가..우연한 계기로 회개하며..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원한다고 기도하자마자..그자리에서 방언을4시간 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까지도 절대 잊을수 없는 날이었지요..그날부터 하나님은 내게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왕께경배
(왕께경배님)
할렐루야.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왕께경배 저는 성령으로 거듭난 후 2년후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방언을 받기 전에는 주님과 깊은 교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방언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었고 더 성령충만함을 받고 말씀을 깊이 깨달아 알게 하셔서 지금은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기쁘게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방언 기도를 하게 되므로서 내 영혼에 얼마나 많은 유익함을 얻게 되었는지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아멘!
@왕께경배 방언이 꼭 구원의 조건이 아니니 각자 하나님의 주신 은혜대로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되겠지요.... 방언기도를 하지 않고도 성령충만을 얻으시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신다니 하나님의 은혜군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내가 너무 부족한 것같아 방언 기도가 필요해서 주셨나 봅니다....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샬롬!!
희한하군요
방언기도가 (외국어 아닌 샬랄라 방언)<-- 유익하다는 구절이 성경에 어디있나요?
(오히려 열매가 없다고함)
방언기도가 귀신을 쫒는 사례가 성경에 어디 있나요?
예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 으로 마귀(귀신) 을 내쫒았는데.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 "It is written"
기본형 : gravfw
발음 : {graf'-o} : 그랍호
어원(기원) : 기본동사
TDNT : 1:742,128
품사 : 동사
파생어: 없음
"새기다", 특히 '기록하다', 상징적으로 '그리다', 묘사하다, 쓰다 <계 1:19>동. to write;
1)(편지형식과 관련해서)쓰다
2)(글의 내용과 관련해서)쓰다
3)글로 채우다
4)그로 쓰다, 작문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그런데 은사주의자님들께서는 "말 하는것" 과 "기도하는것" 을 오해하시는듯 합니다.
speak (말) pray(기도)
스트롱 번호 : 2980
기본형 : lalevw
발음 : {lal-eh'-o} : 랄레오
어원(기원) : 다른 폐어가된 단어의 연장형
TDNT : 4:69,505
품사 : 동사
파생어: 없음
'말하다', 즉 '발산하다', 전파하다, (따라)이야기 하다, 발표하다, 3004와 비교 <눅 2:33;롬 15:18>동. speak;
1)목소리를 내거나 소리를 내다
2)말하다
3)이야기하다
4)표현하다, 전하다
5)마음과 생각을 드러내기 위해서 말을 사용하다
18절에보면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18절은 이시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18절은 지금 이시대에 적용은 안되는가요?
뱀에 물려서 은사주의자들 죽어나가던데..
혹시 지금 우리가 살던 시대가 마가복음 구절들이 "적용"되지 않는다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새 방언은 new tongues 즉 여러나라 말들을 의미합니다 이방나라에 복음이 전해 지려면 그나라 말로 해야 이방나라에서 복음을 깨달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면서 하신말씀이데 외국어 방언을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복음이 전해지겠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방언이라는 글자를 한국교인들이 성경에 있는 그대로 (번역의 잘못은 아니겠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죠) 보지 않고 성경을 자세히 살피지도 않고 무조건 랄랄라 방언으로 깊이 인식하고 있고 뿌리가 깊이 박혀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무화과나무비유 믿죠. 왜 않믿습니까? 저는 성경 기록을 100%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도 시대" 가 아닙니다.
그러니 독마시고 살사람이 없죠. 뱀에 물리거나 독마시면 다 죽습니다.
사도시대는 끝났죠
사도시대라면.
죽은사람도 살려야하고..
병원 약국 의사 필요 없어요.
아프면 기도하고 전교인이 기도해서 날수 있지만 "사도" 가 축사 신유하는건 믿지 않습니다.
@무화과나무비유 네. 히브리서 13장 8절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3중적 역활을 나타내주시는 귀한 말씀이죠
어제나 <-- 과거
오늘이나 <--- 현재
영원토록 <-- 미래
히 9장 24절, 26절 28절 보면
히 9:24 (대제사장으로 나타나시고) <-- 현재형
히 9:26 (선지자로 나타나셨고 ) <--- 과거형
히 9"28 (왕으로 나타나실것임) <--- 미래형
계 1:8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주] 곧 [전능자]
지금도 잇고 <-- 현재
전에도 있었고 <-- 과거
앞으로 오실 <-- 미래
지금은 사도시대가 아님으로 성령하나님께서 다른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사도시대는 "표적" <-- 눈에 보이는것들
교회시대는 "보이지 않는 믿음" <-- 들음으로 구원받음
@무화과나무비유 네. 저는 이미 기록된 "말씀" 으로 구원 받았고요. 성경에 모든 단어 하나하나가 무오한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의 모든 기록될이 무오하다고 믿으시는가요??????
성경을 <--- 헛된 지식이라하니 ... 그 헛된 지식이라는게 말씀이고
말씀 <--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 이시라는걸 모르시나요?
히브리서 한구절 딱 떼서 질문을 하시지 말고 히브리서 "전체를" 먼저 이해 하신다음에 그런질문들이 나오는게 순서가 아닌가요?
히브리서 13장 8절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제 대답은 "아멘" 입니다!
@무화과나무비유 말장난은 성구 한두구절 떼와서 성경에도 없는 "귀신 쫒는 방언기도" 라는 공식을 합리화 시키는 님이시죠.
성경 어디에 "벙언기도" <-- 귀신 쫒는기도가 나옵니까?
성경엔 방언기도가 귀신 쫒는다는 그런거 없어요.
은사주의자가 감기 걸린 자매에게 "감기 귀신" 물러가라~~ 기도하는거 봤는데.. 참 가관이더군요.
성경에 "방언" 은 있어도 "방언기도" 는 없거니와 "방언기도" 로 귀신은 쫒은 예는 전혀 없거든요.
앞으로 두눈 똑바로 뜨고 성경을 읽으시면 구원관에 유익하리라 봅니다
@무화과나무비유 아무 뜻도 없는 소리들은 "야만인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고전 14:11, 킹흠정)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말하는 자에게 야만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인이 되리라.
@김종설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 알지말고 마음으로 믿으세요... 그러면 말씀이 실제가 되어 경험하게 되고 영으로 믿어지게 됩니다. 영으로 믿어져야 행위가 나옵니다. 머리의 지식으로는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머리의 지식이 마음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믿음은 다른 것입니다.
환상으로 곰팡이를 본다는것은 자신의 마음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암시입니다.
빛과 성령이 충만하다면 신비주의로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현실이 축복스럽기 때문이죠
할렐루야.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실제로 은사주아자중에 정말로 신실하게 (사람 눈에 나타나보이는 )좋은 열매 맺으시는분들도 더러 보긴 보았지요.
마 3:10절처럼 도끼에 잘려나가 불에 타버리는 나쁜 열매들이 빛으로 가장한 키질되서 불타버릴 열매들이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오늘날 환상을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개인적으로 믿고 있으면 되는 것이지, 공개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공표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읍니다.
정신병동에 경우 숱하게 보는 분들의 환상을 그들이 거짓으로 이야기했다고 할 수없지만 그들의 체험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보았던 환상은 특별한 경우입니다.
할렐루야.
환상이나 예언적인 말씀들은 제가 제 임의대로 모두 올리지는 않고 있는데요. 잘못된 환상이나 예언 등의 말씀도 있으므로 잘 분별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님이 받은 환상을 레위기 말씀과 연관시켜
하나님께 받은 환상이라고 확신하지마세요.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한사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님이 본 환상이라도 무조건 하나님께로 왔다고 믿지 말고
잘 분별해 보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환상을 분별해야 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위 환상이나 어떤 다른 예언적인 말씀 등은 언제나 주님의 인도하심과 확신을 받은 후에,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여 올리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부족하기에 계속적으로 온전한 응답과 성경적인 확신과 주님의 뜻을 확인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겠다는 마음입니다..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숨겨진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여서 댓글 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방언 시비하는 분들의 그 깊은 저의는 무엇일까요 ?
시기하지 마라 탐람하지 말라 간음하지 마라 등등 성경 에 있는 말씀을 하면 될 텐데 ---
이런것에 걸리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시니까 요
이런 말은 자주 하면 좋고 많이하면 더 좋지요
이렇게 자꾸 말하면 말할 수록 좋은것은 다 버리고
왜 중뿔나게 자꾸 방언시비 하는지 ----
남이야 속된말로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지 말든지 ---
방언기도 하면 지옥에 가는것이라고 성경에 혹 쓰여 있다면
정말 그렇다면
집요하고도 끈질기게 자꾸만 말해주어야 하겠지요
정말 그렇다면
집요하고도 끈질기게 자꾸만 말해주어야 하겠지요
자신들의 말마마따나 한번구원은 영원 하다는 논리로는
구원받은자는 방언이 문제 될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한없이 물고 늘어지는 것은
어디선가
전략적 지시가 있어서 라고 보여집니다
어디선가 ?
어디선가 ?
마귀의 사령부로부터 ?
할일도 많으실 텐데 ?
주변 친구들과 처자식들과 사업 거래처 사람들의 영혼 구원에만도 시간이 없어야 맞을 텐데 ---
왜 구태여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일에 ---
사도들도 말하지 않은일에 ---
성경에도 없는일에 ---
어찌하여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고도 끈질기게 ---
방언시비는 예전에는 없었던 일입니다
방언시비하는 분들이
다른 믿지 않는 영혼들 때문에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밤낮 그들의 영혼이 불쌍해서 울고 불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분들의 마음 만이라도 믿을수 있겠지요 (그것도 성경과는 다른 것이지만)
그런데 그정도에 한 참 미치지 못하면서 ---
그냥 시비 붙자는 것으로 밖에는 달리 해석이 아니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랗게 집요하게 끈질기게
(이해 관계도 없는일에 ) 매달리는가 ?
이것은 영적인 일이기에 그런것으로 봅니다
마귀에게는 뭔가
대단한 일임에 틀림없는 것이기에 그런것으로 봅니다
방언시비하는분들은 그 시간ㅇ
ㅇ
"우리들은 마귀들린 당신들의 영혼이 불쌍해서 그런거다 "
하고 하실 분들이 있을겁니다
거리에 나가면 귀신들려서 혼자 중얼 거리며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요
공원에는더 많고요
거기 가셔서 그분들을 붙잡고 그렇게 끈질기고 집요하게 기도해주세요
우리들은 제발 냅둬 주시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