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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1)
은수 kallah 추천 8 조회 1,256 14.09.02 03:1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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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2 13:43


    할렐루야.

    위 환상이나 다른 예언적이고 계시적인 말씀에 한해서는, 언제나 제 임의대로는 올리지 않으나, 성도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언제나 염두하고 조심하여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위 글에 포함된 주님의 이면의 뜻이 무엇인지 아래 (2)번 글을 부족하나마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 14.09.02 05:17

    본문글 시작엔 "할렐루야" 로 시작하면서

    내용은 저주퍼붓는거네요.

    같은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거니와
    내형제들아, 이런것들이 켤고 크래서는 아니되느니라.

  • 14.09.02 08:18

    김종설님 아래 댓글 올린것도 지금 보았습니다
    성경 말씀에 해밖하다는듯이 팔걷어 붙이고 이까페에서 내보이시고 있는모습이군요
    성경말씀이 사사로이 풀수없으며 아직도 신학자들간에 논쟁이 되는곳이 무수한데
    하나님에 거룩한 말씀앞에 참 겁이없다 겸손하지않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이글을 쓰신분도 사람이요 김종설님도 사람이요
    다 사람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님에 글에 끼어들고 싶지않은 마음이었으나
    저주 퍼붓는 것이라는 말의 이해도에 김종설님의 너무나 지나친 해석의
    오만함에 김종설 님은 코웃음 치겠지만 나로선 할수없는 마음으로 끼어들며

  • 14.09.02 08:27

    @haha 사람을 곰팡이로 표현하는게..

    성령체험한다는 분이 할말인가요?

    사진보면 토할것같습니다..........................................

  • 14.09.02 08:39

    @haha 지금 신학을 하신분들이 넘쳐 목회를 못하시고
    택시 기사로만도 3 만오천이라 ? 하던가 3천오백이라 ? 하던가 ....
    우리 교회만도 합동측 대형교회인데 장로 권사 집사 가운데 신학한분이 많으며
    목사안수를 받고도 평신도도 있습니다

    이땅의 방언으로 유명한 그큰교회 목사님 4 . 5 년전 쯤인가 기도 할때 루시퍼조차도
    아까워 조금씩 풀어쓴다 하셨습니다 {코 웃음이 나오나요 님의 결정이자 님의 몫이구요 }

    그러나 하나님의 것을 능멸하는 우를 범하지않기바랍니다
    방언은 구원의 조건도 아니며 하는자나 못하는자나 구원까지 가는 영혼이
    얼마나 될까요 성경 다음으로 많이팔렸단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

  • 14.09.02 08:46

    @haha 을 보아도 알지않습니까

    이까페에 글을 올릴때도 한획이라도 주님앞이라는것을 잊어선안됩니다
    아침상 차리다 간간이 앉아 쓰고 하여
    시간의 차가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방언을 기쁜 마음으로 반드시 할것입니다
    모두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4.09.02 13:44


    (김종설님)

    할렐루야.

    위 글의 내용은 저주의 내용이 아니고 그 반대의 의미가 있음을 아래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 14.09.02 07:25

    티비조수아목사님도 성령방언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사코 방언은 폐하여 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히브리서에 성령훼방죄는 회개해도
    죄사함이 없다 합니다 잘못알고 주장할 수 있으나 이제는 깨닫고 회개하여 죄사함 받으시오 할렐루야!

  • 14.09.02 06:42

    성령방언이냐 악령방언이냐는 검증받아 보면 압니다 악령방언은 느낌이 어둡고 기분이 나쁘며 자세히 들어보면 성령님방언과 다릅니다 아래에 올려져 있는 마귀방언글 동영상에서도 악령방언받은 당사자가 자신에게 좋지않은 일이 악령방언받은후 나타났다고 합니다 즉, 참거짓은 열매로 분별 됩니다

  • 14.09.02 06:45

    @요나 그리고 조수아목사님도 분명히 아래 게시판에 올려진 동영상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의방언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언이 폐해졌다고 한사코 이카페에서 주장하는 분들 왜그리 우매합니까? 헛된 주장들 그만 하시오 회개하세요

  • 14.09.02 06:50

    @요나 히브리서 10장 26~31

  • 14.09.02 07:09

    현시대 방언들을 거절한 일들을
    회개조차 할 수없는
    성령훼방죄라 이미 정죄해 놓고

    깨닫고 회개하고
    죄사함 받으라는 말은
    큰 어폐입니다. 요나님.

  • 14.09.02 07:34

    @주의 천사 그것이 아니고 잘못알고 부인할 수 있다고 먼저 썼습니다 잘못 알 수 있습니다 다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허나 상대방이 잘못 안것을 바로 알게 하였으면 받아들여야 하며 잘못 알았던 부분에 대해서회개 하면 됩니다 그런데 한사코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바로 알라고 환상을보여 주신것인데 이환상조차도 아니라고 하면 참거짓은 나중에 백보좌심판때 티끌 하나라도다 들추어져 나타납니다

  • 14.09.02 10:02

    @요나 검증을 누구에게 받는다는 말인지요?
    검증하는 사람은 또 누가 검증합니까?
    성경말씀으로 바르게 검증하시길 바랍니다.

  • 14.09.02 10:08

    @상한 심령 아래에 있는 마귀방언 동영상보세요 조수아목사 같은 사람들 있습니다 한국에도 찾아보면 그런목사님들 있습니다
    최은향목사 또는 그외 여러분들 있습니다 검증받아 보고 싶으시면 소개해 드릴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9.02 14:22

    저는 성령받기 전에는 귀신들과 마귀들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성령을 받고 난 후 그때 부터 영적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영의 눈이 떠지니 귀신들이 보이고 악령들이 보이더군요... 귀신들이 방언기도를 얼마나 무서워하고 싫어하는지 모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귀신들이 벌벌 떨고 떠나갑니다. 방언기도 많이 하면 가정에 마귀들이 역사하지 못하고 가정에 평화가 오게 되더군요. 방언으로 기도많이 하면 마음의 평화가 넘치고 기쁨이 넘쳐 하루종일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방언기도 많이 하고 말씀을 보면 더 영적으로 깊이 깨달게 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방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14.09.02 07:12

    Kallah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9.02 14:04

    할렐루야.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 14.09.02 07:15

    미안한 말이지만요 환상의 누룩이 칼라님 자신임을 하나님이 알게 해주셨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그런생각이 들고 성경말씀을 바로 보신다면 그것은 칼라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될 것입니다

    배운 것도 많고 논리 정연한 분이 방언은 외국어라는 설명을 그렇게 입이 닳도록 했는데도 이해가 안가십니까?
    Ice brake 가 님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14.09.02 12:05

    @들림 하나님의 음성이라면 거짓예언 헛된예언이 있을 수가 없고 성경말씀이 올바로 이해되어져야 하는데 헛된예언이
    계속되고 성경말씀의 왜곡을 계속 주장한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가장한 악령의 음성이 아니겠습니까?
    로드리게즈 헛된예언에 맞장구 치는 사람들, 귀신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들 모두자기가 성령님께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어느때 보다 성경말씀을 올바로 보며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 입니다. 아무도 검증 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검증해야 하는데 혼자하는 검증이 100% 확실합니까?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에게 속는것은 아닐까요?

  • 작성자 14.09.02 14:03


    (WROJ님)

    할렐루야.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 14.09.02 07:35

    젊은 전도사입니다. 불신자시절, 아침마다 들려오는 어머니의 방언기도소리가 얼마나 역겨웠던지....
    귀를 막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선합니다..신학을 시작하고..도저히 내 지식과 머리로 한계를 느끼며 처절한 실패를 느끼던 때에..평생에 십자가와 말씀,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성령님과 그의 은사들을 거부하던 제가..우연한 계기로 회개하며..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원한다고 기도하자마자..그자리에서 방언을4시간 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까지도 절대 잊을수 없는 날이었지요..그날부터 하나님은 내게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 작성자 14.09.02 13:57

    @왕께경배

    (왕께경배님)
    할렐루야.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 14.09.02 14:37

    @왕께경배 저는 성령으로 거듭난 후 2년후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방언을 받기 전에는 주님과 깊은 교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방언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었고 더 성령충만함을 받고 말씀을 깊이 깨달아 알게 하셔서 지금은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기쁘게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방언 기도를 하게 되므로서 내 영혼에 얼마나 많은 유익함을 얻게 되었는지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아멘!

  • 14.09.02 17:57

    @왕께경배 방언이 꼭 구원의 조건이 아니니 각자 하나님의 주신 은혜대로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되겠지요.... 방언기도를 하지 않고도 성령충만을 얻으시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신다니 하나님의 은혜군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내가 너무 부족한 것같아 방언 기도가 필요해서 주셨나 봅니다....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샬롬!!

  • 14.09.02 07:58

    희한하군요

    방언기도가 (외국어 아닌 샬랄라 방언)<-- 유익하다는 구절이 성경에 어디있나요?
    (오히려 열매가 없다고함)
    방언기도가 귀신을 쫒는 사례가 성경에 어디 있나요?

    예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 으로 마귀(귀신) 을 내쫒았는데.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 14.09.02 07:59

    "기록된 바!" <-- "It is written"

    기본형 : gravfw
    발음 : {graf'-o} : 그랍호
    어원(기원) : 기본동사
    TDNT : 1:742,128
    품사 : 동사
    파생어: 없음

    "새기다", 특히 '기록하다', 상징적으로 '그리다', 묘사하다, 쓰다 <계 1:19>동. to write;

    1)(편지형식과 관련해서)쓰다
    2)(글의 내용과 관련해서)쓰다
    3)글로 채우다
    4)그로 쓰다, 작문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9.02 08:11

    예..
    그런데 은사주의자님들께서는 "말 하는것" 과 "기도하는것" 을 오해하시는듯 합니다.

    speak (말) pray(기도)

    스트롱 번호 : 2980
    기본형 : lalevw
    발음 : {lal-eh'-o} : 랄레오
    어원(기원) : 다른 폐어가된 단어의 연장형
    TDNT : 4:69,505
    품사 : 동사
    파생어: 없음

    '말하다', 즉 '발산하다', 전파하다, (따라)이야기 하다, 발표하다, 3004와 비교 <눅 2:33;롬 15:18>동. speak;

    1)목소리를 내거나 소리를 내다
    2)말하다
    3)이야기하다
    4)표현하다, 전하다
    5)마음과 생각을 드러내기 위해서 말을 사용하다

    18절에보면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18절은 이시

  • 14.09.02 08:13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18절은 지금 이시대에 적용은 안되는가요?
    뱀에 물려서 은사주의자들 죽어나가던데..

    혹시 지금 우리가 살던 시대가 마가복음 구절들이 "적용"되지 않는다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 14.09.02 09:44

    새 방언은 new tongues 즉 여러나라 말들을 의미합니다 이방나라에 복음이 전해 지려면 그나라 말로 해야 이방나라에서 복음을 깨달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면서 하신말씀이데 외국어 방언을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복음이 전해지겠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방언이라는 글자를 한국교인들이 성경에 있는 그대로 (번역의 잘못은 아니겠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죠) 보지 않고 성경을 자세히 살피지도 않고 무조건 랄랄라 방언으로 깊이 인식하고 있고 뿌리가 깊이 박혀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 14.09.02 08:31

    @무화과나무비유 믿죠. 왜 않믿습니까? 저는 성경 기록을 100%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도 시대" 가 아닙니다.
    그러니 독마시고 살사람이 없죠. 뱀에 물리거나 독마시면 다 죽습니다.
    사도시대는 끝났죠

    사도시대라면.

    죽은사람도 살려야하고..
    병원 약국 의사 필요 없어요.

    아프면 기도하고 전교인이 기도해서 날수 있지만 "사도" 가 축사 신유하는건 믿지 않습니다.

  • 14.09.02 08:42

    @무화과나무비유 네. 히브리서 13장 8절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3중적 역활을 나타내주시는 귀한 말씀이죠
    어제나 <-- 과거
    오늘이나 <--- 현재
    영원토록 <-- 미래

    히 9장 24절, 26절 28절 보면

    히 9:24 (대제사장으로 나타나시고) <-- 현재형
    히 9:26 (선지자로 나타나셨고 ) <--- 과거형
    히 9"28 (왕으로 나타나실것임) <--- 미래형

    계 1:8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주] 곧 [전능자]
    지금도 잇고 <-- 현재
    전에도 있었고 <-- 과거
    앞으로 오실 <-- 미래

    지금은 사도시대가 아님으로 성령하나님께서 다른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사도시대는 "표적" <-- 눈에 보이는것들
    교회시대는 "보이지 않는 믿음" <-- 들음으로 구원받음

  • 14.09.02 08:54

    @무화과나무비유 네. 저는 이미 기록된 "말씀" 으로 구원 받았고요. 성경에 모든 단어 하나하나가 무오한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의 모든 기록될이 무오하다고 믿으시는가요??????

    성경을 <--- 헛된 지식이라하니 ... 그 헛된 지식이라는게 말씀이고

    말씀 <--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 이시라는걸 모르시나요?

    히브리서 한구절 딱 떼서 질문을 하시지 말고 히브리서 "전체를" 먼저 이해 하신다음에 그런질문들이 나오는게 순서가 아닌가요?

    히브리서 13장 8절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제 대답은 "아멘" 입니다!

  • 14.09.02 10:52

    @무화과나무비유 말장난은 성구 한두구절 떼와서 성경에도 없는 "귀신 쫒는 방언기도" 라는 공식을 합리화 시키는 님이시죠.


    성경 어디에 "벙언기도" <-- 귀신 쫒는기도가 나옵니까?
    성경엔 방언기도가 귀신 쫒는다는 그런거 없어요.

    은사주의자가 감기 걸린 자매에게 "감기 귀신" 물러가라~~ 기도하는거 봤는데.. 참 가관이더군요.

    성경에 "방언" 은 있어도 "방언기도" 는 없거니와 "방언기도" 로 귀신은 쫒은 예는 전혀 없거든요.

    앞으로 두눈 똑바로 뜨고 성경을 읽으시면 구원관에 유익하리라 봅니다

  • 14.09.02 10:49

    @무화과나무비유 아무 뜻도 없는 소리들은 "야만인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고전 14:11, 킹흠정)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말하는 자에게 야만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인이 되리라.

  • 14.09.02 14:46

    @김종설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 알지말고 마음으로 믿으세요... 그러면 말씀이 실제가 되어 경험하게 되고 영으로 믿어지게 됩니다. 영으로 믿어져야 행위가 나옵니다. 머리의 지식으로는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머리의 지식이 마음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믿음은 다른 것입니다.

  • 14.09.02 08:05

    환상으로 곰팡이를 본다는것은 자신의 마음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암시입니다.
    빛과 성령이 충만하다면 신비주의로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현실이 축복스럽기 때문이죠

  • 작성자 14.09.02 13:54


    할렐루야.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 14.09.02 08:19

    실제로 은사주아자중에 정말로 신실하게 (사람 눈에 나타나보이는 )좋은 열매 맺으시는분들도 더러 보긴 보았지요.

    마 3:10절처럼 도끼에 잘려나가 불에 타버리는 나쁜 열매들이 빛으로 가장한 키질되서 불타버릴 열매들이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 14.09.02 09:06

    오늘날 환상을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개인적으로 믿고 있으면 되는 것이지, 공개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공표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읍니다.
    정신병동에 경우 숱하게 보는 분들의 환상을 그들이 거짓으로 이야기했다고 할 수없지만 그들의 체험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보았던 환상은 특별한 경우입니다.

  • 작성자 14.09.02 13:55


    할렐루야.

    환상이나 예언적인 말씀들은 제가 제 임의대로 모두 올리지는 않고 있는데요. 잘못된 환상이나 예언 등의 말씀도 있으므로 잘 분별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 14.09.02 10:08

    님이 받은 환상을 레위기 말씀과 연관시켜
    하나님께 받은 환상이라고 확신하지마세요.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한사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님이 본 환상이라도 무조건 하나님께로 왔다고 믿지 말고
    잘 분별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9.02 13:55

    할렐루야.

    환상을 분별해야 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위 환상이나 어떤 다른 예언적인 말씀 등은 언제나 주님의 인도하심과 확신을 받은 후에,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여 올리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부족하기에 계속적으로 온전한 응답과 성경적인 확신과 주님의 뜻을 확인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겠다는 마음입니다..

    위 글의 환상 내용에 담긴 주님의 숨겨진 뜻을 부족하나마 (2)번 글로 게시하여서 댓글 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글 제목: [방언을 부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2778

  • 14.09.03 16:31

    방언 시비하는 분들의 그 깊은 저의는 무엇일까요 ?

    시기하지 마라 탐람하지 말라 간음하지 마라 등등 성경 에 있는 말씀을 하면 될 텐데 ---
    이런것에 걸리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시니까 요

    이런 말은 자주 하면 좋고 많이하면 더 좋지요

    이렇게 자꾸 말하면 말할 수록 좋은것은 다 버리고

    왜 중뿔나게 자꾸 방언시비 하는지 ----
    남이야 속된말로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지 말든지 ---
    방언기도 하면 지옥에 가는것이라고 성경에 혹 쓰여 있다면
    정말 그렇다면
    집요하고도 끈질기게 자꾸만 말해주어야 하겠지요

  • 14.09.03 16:42

    정말 그렇다면
    집요하고도 끈질기게 자꾸만 말해주어야 하겠지요

    자신들의 말마마따나 한번구원은 영원 하다는 논리로는
    구원받은자는 방언이 문제 될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한없이 물고 늘어지는 것은

    어디선가
    전략적 지시가 있어서 라고 보여집니다

    어디선가 ?
    어디선가 ?
    마귀의 사령부로부터 ?
    할일도 많으실 텐데 ?
    주변 친구들과 처자식들과 사업 거래처 사람들의 영혼 구원에만도 시간이 없어야 맞을 텐데 ---

    왜 구태여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일에 ---
    사도들도 말하지 않은일에 ---
    성경에도 없는일에 ---

    어찌하여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고도 끈질기게 ---

  • 14.09.03 16:44

    방언시비는 예전에는 없었던 일입니다
    방언시비하는 분들이
    다른 믿지 않는 영혼들 때문에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밤낮 그들의 영혼이 불쌍해서 울고 불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분들의 마음 만이라도 믿을수 있겠지요 (그것도 성경과는 다른 것이지만)

    그런데 그정도에 한 참 미치지 못하면서 ---

    그냥 시비 붙자는 것으로 밖에는 달리 해석이 아니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랗게 집요하게 끈질기게
    (이해 관계도 없는일에 ) 매달리는가 ?

    이것은 영적인 일이기에 그런것으로 봅니다
    마귀에게는 뭔가
    대단한 일임에 틀림없는 것이기에 그런것으로 봅니다

    방언시비하는분들은 그 시간ㅇ

  • 14.09.03 16:49

    "우리들은 마귀들린 당신들의 영혼이 불쌍해서 그런거다 "
    하고 하실 분들이 있을겁니다

    거리에 나가면 귀신들려서 혼자 중얼 거리며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요
    공원에는더 많고요
    거기 가셔서 그분들을 붙잡고 그렇게 끈질기고 집요하게 기도해주세요
    우리들은 제발 냅둬 주시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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