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들을 보니깐.. 조금 답답한감이 있어서 씁니다.
그냥 글에 순서 생각없이 쓸테니 태클은 지양해주셧으면 합니다.
전 어머니가 여호와의 증인이시라 어렸을때부터 성서공부를 했었고, 집회 & 국제대회에 쭉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부터 성서공부를 그만하기로 결정하고, 증인생활을 그만두었습니다.
이후로는 그냥 무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집같은경우는 어머니는 여호와의 증인이시구 아버지는 무교이십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어머니에게 종교적 박해가 매우 심하셨지요.
집회에 다녀오면 어머니에게 욕을하고 집안에 물건을 던지기도 하셧지요(성한물건이 별로 없었어요).
같이 따라간 저와 형은 팬티바람으로 밖으로 쫒겨나가기도 했죠.
나중에 저희가 컷을때 아버지께 왜 어머니에게 그렇게 하셧냐고 술한잔하면서 물어봤을때,
정말 놀랍게도 아버지께서 하신말씀이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들었을때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집회에가서 난잡(?)하게 놀고 온다더라." 라는 약간의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냥 사이비 종교집단이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 때 한참 JMS사건이 나올때 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나중에 차츰 변하기 시작하십니다.
어머니께서 아버지에게 전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했죠.
그 과정에서 여호와의증인 형제자매들을 집으로 불러서 아버지와 작은 담소를 즐기기도 하였고, 그러다 보니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반감이 사라진것이죠.
물론 아버지는 절대 여호와의 증인은 안하실겁니다.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사람들 대부분 어느정도 알고 계시는데, 너무 얕게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상한 루머도 생기고 그런것 같습니다.
일단 , 전쟁(군대) , 피(수혈, 헌혈, 심지어 순대까지) , 혼전 성관계 , 낙태 , 욕 등(잘 생각이 안나네요) 은 절대 하지 않는 집단으로 보시면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을 만나보면 다들 정장입고 다니고, 길거리에서 뭐 파는사람들 같아서 약간 이상하게 보이기도 합니다만,
사람들 개개인을 봤을때, 정말 순수(?)한 사람들의 집단이더라구요.
뭐 모든 증인들이 다 지키고 있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랬기에 현재 무교로 살아가고 있구요.
제가 여호와의 증인을 그만 둔 이유가 여기에 몇가지가 있네요.
초등학교때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야하는데, 전 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어머니는 무혈수술만 하셨습니다(2번씩이나 ㅠ 각서까지 쓰시고..꽤 큰수술이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순대를 먹을때 전 간만 먹었습니다.
욕은 남자다 보니 친구들과 어울리다 차츰 쓰게되더군요(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꼇습니다).
혼전 성관계는 뭐... 증인을 그만두고 그런것이니 뭐 상관없구요.
군대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군대를 안가면 병역기피자가 되서 빨간줄이 그어지는데, 두렵더군요.
요즘에는 양심적병역거부를 인정해주는것 같은데. 그때는 전혀 나오지 않던 말들이었죠.
사실 이런것들을 지켜내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좀 시대에 뒤 떨어진 느낌이 많았었습니다.
첫댓글 여호와의 증인을 이단이라고 생각 하지않습니다 그들 나름데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거겠죠 여타 종교와 다를것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단이니 뭐니 어짜피 자기들 맘에 안들면 그렇게 부르는거 아니겠습니까??뭐가 이단이고 아니라는건지.....
사실 저도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에 이유도 없이 배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긴 하였지만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적은 한번도 없긴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전 무교인 입장으로서 누구든 자신의 종교를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JMS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종교만 아니라면요,,,글쓴이가 말하신데로 여호와의 증인은 사람들이 잘 모르면서 말은 쉽게 하는 경향이 있고 무조건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키곤 하죠...전 여호와의 증인을 비롯한 기독교의 남을 배려하지 않는 전도 때문에 비호감이긴 합니다.
이 것은 님의 전 종교를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폄하하는 것도 아닙니다...단지 무교인 저에대한 종교인들(극렬한 전도를 하는)의 감정을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종교인들도 무교인들에게 별 신경안써줬으면 하는 뜻입니다...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누구든 종교를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동시에 누구든 종교를 갖지 않아도 될 자유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전도하는 방법은 좀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요즘엔 전화로 봉사한다고 하시는데 -_-; 그게 그거인듯..
다르다고 보지 않고 틀리다고 보는 종교집단에 주축들이 이단을 만드는거죠..
하지만 평일,주말 아침,낮 이런걸 따지지 않고 찾아와서 전도하려는 사람들 보면 짜증밖에 안납니다.
"무교입니다."라고 말 잘못 뱉었다가 아침에 문 앞에서 한시간동안 구구절절 성경 외우고 있는걸 당하니..
그 다음부터는 어떤 종교든 우리집에 찾아와서 유인물 나눠주고 전도하려는 사람들 있으면 보는 앞에서
유인물을 찢어주고 종교 절대 안믿는다고 ㅇㅇ 지옥가겠다고 하는 제 자신이 보이더군요
근데 차라리 무교인 사람들은 덜 합니다. 교회다닌다는 얘기 했다가 싸움날뻔 했었죠......
걱정하시는 것처럼 종교적인 언쟁이 생길만한 글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되겠네요. 제가 아는 분 한분도 여호와의 증인이신데, 처음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던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정말 깨끗하시고 착하시더라구요..(술은 무척 잘 드십니다만..ㅎㅎ;)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종교가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칠수는 있겠지만 (물론 일부 업으로 혹은 굳은 종교적 신념으로 살아가시는 분들 내지는 맹목적 믿음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지만) 누구에게 지탄받을 행동을 함에 있어서는 특정 종교와 크게 관련없는 개인의 인격적 문제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아 물론 오움진리교같은 사이비 집단이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영화 "방문자" 에서 여호와의 증인인 주인공이 있는데...대부분 신자들 성격이 그 주인공 같습니다... 다들 온순하고 바른생활 하는 분 같구요.. 전도하러 다니지만 강압적인 느낌이 별로 없어서 저도 별로 거부반응 가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고 사회적인 물의만 안준다면 어떤 종교라도 그 나름대로 존중받을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뭐 저는 잘 모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천주교 신자인게 그냥 뿌듯하던데.. 다른 종교인들도 그러겠죠..뭐
대한민국의 기독교 권력을 가지고 있는 많은 대형교회와 그 간부들, 그 간부들에게 힘을 싫어주고 있는 잘못된 믿음(종교적 신념이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에서) 많은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비난 받아야 할 사람들이죠. 여호와의 증인이 군대문제, 수혈문제 등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자체도 잘못은 아니죠. 군대안가면 징역살이하니까 군기피하자는 것도 아니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듣거나 접할 때마다 배타적으로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주위에서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말들 때문에요. 어떤 종교인지 한번 알고 싶었는데. 말씀들으니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전도 같은 부분이야 저는 다른 기독교 분들한테도 많이 느끼는 거라서 크게 차이를 못느끼겟네요.
일단 알아보면 정말 깨끗한 종교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무교지만, 파수대라고 하나요?. 나눠주시는 유인물을 읽어 봤는데, 읽어 볼만은 하더군요. 저도 여호와의 증인인 친구녀석을 하나 알고 있는데, 가끔씩 답답함을 느낄때도 있지만, 그 녀석 옆에 있으면 가끔 제가 나쁜놈처럼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_-;;
어떤 면에서요?? 파수대 말고 깨어라도 있다는데 읽어 보셨나요?
본지가 오래되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고, 건강한 가족사회.. 뭐 여하튼 그런 주제를 성경구절에 인용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깨어라는 잘 모르겠군요.
LovDenIve 님 저희집에 파수대 깨어라 등등 여러가지 책자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굉장히 건전한 잡지라고 할수있습니다. 뭐 성경내용을 다루기도하고 세계의 신기한 동물들, 사람들, 이야기 같은것이 많이 다뤄지지요. 요즘에는 않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한마디로 "건전"합니다.
이단이니 뭐니하는게 다 주류 교회들의 타교단 죽이기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뭔데 다른방식으로 종교를 믿는다고 이단이니 뭐니 폄하를 하는건지-_-; 뭐..저야 무교입니다만 기독교에서 이단이라고 폄하되는 종파들보다 이단이라고 폄하하는 대형종파가 사회적으로 더 물의 많이 일으키고 문제도 많은듯.
저 역시 그들에게 심하게 당한게 없어서 인지 굉장히 호감인 종교 입니다. 일단 사람들 행실이 바르지요. 성경말씀을 개떡같이 아는 대다수의 개신교인들과는 다르게 여호와의 증인 혹은 제7일 안식일 교회 사람들은 성경말씀 잘따르고 정말 성실 하게 살더 군요..색안경을 벋고 하고 다니는 행동하나 하나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을 올바른 종교인일거라 생각 합니다. 개신교를 비판 하는 글이 올라 오면 항상 하는 말이 일부의 행동으로 전체를 비하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데, 이런말이 여호와의 증인 한테 해당되는거 같에요.. 항상 이렇게 성실 하게 행동 하시면 언젠가 많은 사람들 한테 인정 받을거라 생각 합니다.
학교 캠퍼스에서 싸우는 분들 봤습니다.. 여호와의증인과 기독교 분들이요. 아마 증인분들이 전도하러 나오셨던것 같은데.... 그런데 생각해보셨나요? 여호와의증인 신자가 의사가 되었을 경우를요. 시골의사의 어쩌구.. 책제목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거기에도 나와있었는데요. 인턴의사가 여호와의 증인이었는데 환자가 아니라 의사 본인이 수혈을 거부해서 환자가 죽을뻔 했다는 글이 있더군요. 그 여의사는 울부짖으면서 덜덜 떨고만 있었다네요..식염수를 혈관에 주입하면서요...제 친구도 여호와의증인인데 의대 목표로했다가 담임선생님 만류로 약대에 진학했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다가 그보다 중요한 남의 생명을 앗을 수 있어요
그런경우야 당연히 신자가 의사가 되면 안되죠. 그리고 아이의 경우에도 수혈거부하거나하는건 문제가 되겠죠. 저는 그래서 종교활동에 대해서는 어느 나이 이상이 되어서 시작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교든지 그것에 과하게 미치는 사람이 문제지 종교 자체에는 죄가 없죠. 종교의 제 1목적을 생각해 볼 때, 그걸 그냥 혼자 조용히 믿으면 되는데 그걸 가지고 서로 세력을 더 얻으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이단과 사이비는 엄연히 다르죠. 뭐 정통이냐 아니냐 라는 기독교 교단내의 투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단이냐 아니냐가 이슈가 될 수 있을 지언정, 비 기독교도와 기독교도가 어울려 사는 세상에서 이단이냐 아니냐는 생각만큼 큰 문제는 아니죠. 소위 말하는 집안싸움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저도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는 특별한 거부감은 없고, 또한 가져야할 이유도 별로 못찾겠습니다.
글이 참 담백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접해보질 못해서 평소 궁금했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편견을 가지는건 정말 무서운거 같습니다. 물론 항상 객관적인 견해를 가지는것도 참 힘들지만요.
그런데 되게 궁금한게.. 왜 수혈, 헌혈, 순대까지 안되는겁니까? 성경에서 순대먹지말라고 하진 않지 않습니까?(물론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요);; 제대로 된 답변을 들어보고 싶네요 ^^;;
어머니가 가지고 계신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이란 책을 인용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성서에서는 "육체의 영혼은 그 피에 있다"고 말합니다 (레위 17:11). 그리고 (창세 9 : 3,4) "살아 움직이는 모든 동물이 너희를 위한 양식이 될것이다. 푸른 초목처럼, 내가 정녕 그 모든것을 너희에게 준다. 다만 고기를 그영혼-그 피-있는 채로 먹어서는 안된다." 라고 써있습니다. (사도 15:19.20 ; 레위 17:13-16) 를 찾아보셔도 그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레위 17:11,12) "육체의 영혼은 그 피에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속죄를 하도록 그것을 제단위에 두었다. 피가 그 안에 있는 영혼으로 속죄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너희 중 어떤 영혼도 피를 먹어서는 안되며, 너희 가운데 외국인으로 거주하는 어떤 외국인 거주자도 피를 먹어서는 안된다'고 말한것이다" 라고 인용되어있습니다. 그 외에 (히브리 9:11-14,22) , (에베소 1:7) 에서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서를 토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념이 뚜렸한 사람들이죠. 그리고 다른 성서를 믿는 종교들보다 성서공부를 열심히 해서 애나 어른이나 성서에 관한 지식이 매우 높습니다. 성경책 가지고 있으시다면 한번 찾아보세요 '아 이런 내용도 있었구나!' 하실겁니다. 성경을 여러번 읽은 사람들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내용이지니깐요.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평소에도 궁금했는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편견을 좀 가지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얘기하셔서 그런지 잘 모르는 점들이 이해가 잘 되네요
요즘은 무교이신 분들이 더 많아지고 있죠.
여담이지만 글 잘쓰시네요
여호와의 증인 분들은 건배(술을 의미한다기 보다 잔을 부딪히는 행위 자체)도 하지 않죠. 잔을 거룩하게 여기는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잔을 건배하는 것이 누구를 위하여 어떤 대상을 드높이기 위하여 (또한 건배의 유래가 다른 우상신을 숭배하긴 위한 것이었다고 하네요)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ㅋ
건배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랑 술을 마셔본적이 없어서.. 근데 갑자기 생각난것이 하나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전 집에서 한번도 생일을 축하하거나 받아본적이 없어요. 나중에 증인을 그만두고 밖에서 친구들이 챙겨줬었죠. 근데 어렸을때 부터 생일을 안챙겨서 그런건지, 남들이 자기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을 아직도 이해를 잘 못해요.
저도 그 무분별한 전도때문에 개신교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외가도 다 교회를 다니며 아버지가 목사였던 친구도 있었습니다. 결국 보면 종교가 싫은게 아니라 맹목적으로 강요하는 사람들이 싫었던 거지요.
정말 재미있는 사실은 여호와의 증인 뿐만 아니라 통일교를 믿는 분들도 대부분이 굉장히 순수한 마음으로 바르게 사는 분들이라는 겁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구요. 기독교를 왜 여기에 끼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모든종교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중 소수의 사람들이죠. 단순한 신앙생활을 넘어 주위의 모든사람들에게 그 생각을 전파하려는, 아니 주입시키려는 사람들때문에 항상 안좋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아닌 모슬렘은 말그대로 다 천사였습니다. 얼마전 이태원에서 지나가는 미군이 모슬렘을 보고 대놓고 쌍욕을 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한대 후려갈길 뻔했습니다.
저보다 세보여서 참았지만요. 키가 190은 되보이고 몸이 존시나더군요. 때리려다가 얼굴보고 형이라고 부를뻔했습니다. 분명 저보다 5살이상 어릴텐데 말이죠.
ㅋㅋㅋㅋ 형.. 존시나면 저도 형이라 부를 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길거리 싸움은 깡이 최고! ㅎㅎ
깡이 아무리 세다 하더라도 존시나에게는;;
이 분 전에 아사다 마오 비하하는 글 올렸다가 지운 사람이네요..ㅋ
과거에 쓴 글 가지고 뭐라고 하실 입장은 아니신거 같은데요.
과거에 쓴 글 가지고 얘기하려면 님에게는 ㅋ가 백개쯤 들어가야죠
자기가 어떤 종교를 가지던 뭘 믿던지 별로 상관할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모 극단적으로 진짜 악마를 믿을 수도 있는거죠. 단 사회적인 기본적인 책임은 지키고 물의는 일으키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저는 종교가 없으며 특정 종교에 대한 편견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은 생명이 위태롭더라도 수혈을 거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와의 증인을 부모로 둔 어린 애들이 긴급히 수혈을 필요로 하면 어떤 조치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념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성인이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부모의 개인적인 신념으로 어린자식들이 수혈거부 강요로 생명을 잃을 수 있다고 하면 큰 문제이지 싶은데요.
아마 독실한 여호와의 증인 신자라면 거부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