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죽이려 하나~]
2007년 이건희 삼성그롭회장은 "삼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라" 는 특명이 내려진다. 그리고 "무엇을 찾아도 좋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돈은 얼마든지 써도 상관없다. 3년안에 제2의 삼성전자가 될수있는 그 무엇을 찾아라...!" 였다. 2007년 김태한전무는 상무2명 등 12명과 함께 신사업팀을 꾸린다.(현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인원 3000명) 이들팀은 미래의 먹거리는 "IT 와 접목한 헬스케어" 라고 가닥을 잡으며 이렇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탄생하게 된다. 스위스하면 우선 작은국토와 인구에 시계, 용병, 화학공업, 은행 등을 생각하는데 그 나라의 1인당GNP 8만달러는 세계제1의 글로벌 제약기업인 로슈(Roche), 노바티스(Novartis) 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소득이 높아짐에 따른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 대세이기 때문에 이분야에 관심과 함께 각국에서는 경쟁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신약개발에 투자하고있다. 인류의 유전공학, 항체기술 등 생명기술공학이 발전하면서 "합성의약품" (화학물질을 합성해 만듬. 치료가 필요한 장기 등에만 약효발휘 어려워)에서 "바이오의약품"(미생물,식물,동물세포에 배양 독성낮고 표적장기 등 치료가능) 으로 이동하고 있다. 첨단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2016년 220조원(2000억 달러)에서 2020년 320조원(3000억 달러)으로 연평균 10%수준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점쳐진다. 의학이 발달하지만 인간이 갖고있는 질병의 70%는 아직 치료법이 없다고한다. 여기 70%에 도전하는 이들이 신약개발의 제약회사들이다. 신약 개발은 아시다싶히 그리 녹녹하지 않다. 평균 개발기간이 8~10년으로 길고 수천억을 쏟아부어도 허탈할때가 많다. 혹자는 "바다에 구멍을 뚫어 유전을 개발하는것 보다 10배는 어려운 사업"이라고도 한다. 신약을 개발했다고 해도 제약회사들이 100% 자체생산하지 않는다. 제약회사로부터 제조방법을 넘겨받아 신약을 만드는 회사가 바로 CMO 회사들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하는 일이다. 이는 삼성이 아니면 이런사업을 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유는 대규모 자본, 높은수준의 R&D(연구 개발)와 인적자원이 필수이고, 상대해야 할 곳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다국적 기업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성공하는데 40년이 걸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보다 짧은 시기에 삼성전자와 함께 한 축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공언했다. 김태한사장 팀들은 경험있는 해외인재 100여명을 스카웃하고 CMO공장을 지어야했다. 제1공장은 국제기준에 맞춰 바이오의약품 3만리터 생산규모로 3500억원이 소요되었다. 김태한사장은 세계제1의 제약회사인 스위스 바젤에 있는 로슈회사 7개월간 이메일을 보내고 끊임없이 찾아갔다. 또한 세계2위인 미국 제넨텍회사의 문을 수없이 두드리며 삼성의 가능성을 타진했고 드디어 로슈가 승인하며 세계최대의 공장을 짓게된다. 그동안 생산이 없고 3개의 공장만 짓는데 1조8500억원을 쏟아부었다. 설비투자로만 적자가 생겼으나 2017년 드디어 매출 4646억원 영업이익 659억원이 되었다. 2020년 제2공장, 2023년 제3공장 가동율 100%가 되면 1,2,3공장에서 쏟아지는 2021년이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원년이 될것이며 2021년이 세계 글로벌 1위의 CMO업체로 도약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태한사장은 삼성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사업매출도 매출이지만 인류에 공헌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렇게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음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현정권은 분식회계 운운하며 올가미를 쒸워 그 하수인인 검찰은 전방위 수사와 함께 회사의 마룻장 바닥까지 뜯어내 자료들을 찾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정상적활동을 하겠으며 모든 임직원들이 불안해하는건 당연할 것이다. 이미 대기업의 국유화와를 위한 작업과 함께 잘하는 것을 못보는 심리인 현 정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 및 임원들의 소환 구속은 물론 그 칼날이 이재용 부회장까지 길들이기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이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폭락하고 있다. 대기업은 그에따른 하청업체와 가족들이 함께 가정과 사회를 이룬다. 대기업이 어려우면 국민들 또한 다같이 어려워진다. 삼성 매출의 87%가 해외 시장에서 나온다. 삼성이 내는 세금 15조원 중 12조원 이상 곧 81% 이상을 한국에다 냈다. 본사가 한국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은 서울의 중요한 건물들을 팔고 있고 본사를 미국으로 옮길 계획도 세우고 있는 듯 보인다. 누가 이렇게 너죽고 나살자는 민노총과 대기업 죽이기에 앞장선 현정권 밑에서 투자하고 싶겠는가...! 물론 지난 산업화 초창기에는 기업의 열악한 환경 어떤기업은 횡포 등으로 노동자들이 어려운때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임금과 함께 작업환경 등도 좋아졌다. 일본도 미쓰비시, 미쓰이같은 대기업도 있지만 그 경쟁력은 중소기업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기업과 그 하청기업으로 이어져 대기업이 망하면 모두 망하게된다. 그러기에 기업운영을 투명하게 잘하며 해외수출을 많이해 세금을 많이내는 기업들은 그 힘을 북돋아주는게 정부의 할일이다. 이제 싹이 올라와 한창 발돋움하는 기업을 밟아버리면 되겠는가~ 국민연금을 이용해 대기업을 국유화할려는 현정부가 어찌 자유경제 시장의 자유대한민국이 되겠는가~ 우리들은 두눈을 똑바로 뜨고 봐야할것이다. -靑松愚民 松軒- [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죽이려 하나~] 2007년 이건희 삼성그롭회장은 "삼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라" 는 특명이 내려진다. 그리고 "무엇을 찾아도 좋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돈은 얼마든지 써도 상관없다. 3년안에 제2의 삼성전자가 될수있는 그 무엇을 찾아라...!" 였다. 2007년 김태한전무는 상무2명 등 12명과 함께 신사업팀을 꾸린다.(현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인원 3000명) 이들팀은 미래의 먹거리는 "IT 와 접목한 헬스케어" 라고 가닥을 잡으며 이렇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탄생하게 된다. 스위스하면 우선 작은국토와 인구에 시계, 용병, 화학공업, 은행 등을 생각하는데 그 나라의 1인당GNP 8만달러는 세계제1의 글로벌 제약기업인 로슈(Roche), 노바티스(Novartis) 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소득이 높아짐에 따른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 대세이기 때문에 이분야에 관심과 함께 각국에서는 경쟁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신약개발에 투자하고있다. 인류의 유전공학, 항체기술 등 생명기술공학이 발전하면서 "합성의약품" (화학물질을 합성해 만듬. 치료가 필요한 장기 등에만 약효발휘 어려워)에서 "바이오의약품"(미생물,식물,동물세포에 배양 독성낮고 표적장기 등 치료가능) 으로 이동하고 있다. 첨단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2016년 220조원(2000억 달러)에서 2020년 320조원(3000억 달러)으로 연평균 10%수준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점쳐진다. 의학이 발달하지만 인간이 갖고있는 질병의 70%는 아직 치료법이 없다고한다. 여기 70%에 도전하는 이들이 신약개발의 제약회사들이다. 신약 개발은 아시다싶히 그리 녹녹하지 않다. 평균 개발기간이 8~10년으로 길고 수천억을 쏟아부어도 허탈할때가 많다. 혹자는 "바다에 구멍을 뚫어 유전을 개발하는것 보다 10배는 어려운 사업"이라고도 한다. 신약을 개발했다고 해도 제약회사들이 100% 자체생산하지 않는다. 제약회사로부터 제조방법을 넘겨받아 신약을 만드는 회사가 바로 CMO 회사들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하는 일이다. 이는 삼성이 아니면 이런사업을 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유는 대규모 자본, 높은수준의 R&D(연구 개발)와 인적자원이 필수이고, 상대해야 할 곳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다국적 기업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성공하는데 40년이 걸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보다 짧은 시기에 삼성전자와 함께 한 축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공언했다. 김태한사장 팀들은 경험있는 해외인재 100여명을 스카웃하고 CMO공장을 지어야했다. 제1공장은 국제기준에 맞춰 바이오의약품 3만리터 생산규모로 3500억원이 소요되었다. 김태한사장은 세계제1의 제약회사인 스위스 바젤에 있는 로슈회사 7개월간 이메일을 보내고 끊임없이 찾아갔다. 또한 세계2위인 미국 제넨텍회사의 문을 수없이 두드리며 삼성의 가능성을 타진했고 드디어 로슈가 승인하며 세계최대의 공장을 짓게된다. 그동안 생산이 없고 3개의 공장만 짓는데 1조8500억원을 쏟아부었다. 설비투자로만 적자가 생겼으나 2017년 드디어 매출 4646억원 영업이익 659억원이 되었다. 2020년 제2공장, 2023년 제3공장 가동율 100%가 되면 1,2,3공장에서 쏟아지는 2021년이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원년이 될것이며 2021년이 세계 글로벌 1위의 CMO업체로 도약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태한사장은 삼성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사업매출도 매출이지만 인류에 공헌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렇게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음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현정권은 분식회계 운운하며 올가미를 쒸워 그 하수인인 검찰은 전방위 수사와 함께 회사의 마룻장 바닥까지 뜯어내 자료들을 찾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정상적활동을 하겠으며 모든 임직원들이 불안해하는건 당연할 것이다. 이미 대기업의 국유화와를 위한 작업과 함께 잘하는 것을 못보는 심리인 현 정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 및 임원들의 소환 구속은 물론 그 칼날이 이재용 부회장까지 길들이기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이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폭락하고 있다. 대기업은 그에따른 하청업체와 가족들이 함께 가정과 사회를 이룬다. 대기업이 어려우면 국민들 또한 다같이 어려워진다. 삼성 매출의 87%가 해외 시장에서 나온다. 삼성이 내는 세금 15조원 중 12조원 이상 곧 81% 이상을 한국에다 냈다. 본사가 한국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은 서울의 중요한 건물들을 팔고 있고 본사를 미국으로 옮길 계획도 세우고 있는 듯 보인다. 누가 이렇게 너죽고 나살자는 민노총과 대기업 죽이기에 앞장선 현정권 밑에서 투자하고 싶겠는가...! 물론 지난 산업화 초창기에는 기업의 열악한 환경 어떤기업은 횡포 등으로 노동자들이 어려운때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임금과 함께 작업환경 등도 좋아졌다. 일본도 미쓰비시, 미쓰이같은 대기업도 있지만 그 경쟁력은 중소기업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기업과 그 하청기업으로 이어져 대기업이 망하면 모두 망하게된다. 그러기에 기업운영을 투명하게 잘하며 해외수출을 많이해 세금을 많이내는 기업들은 그 힘을 북돋아주는게 정부의 할일이다. 이제 싹이 올라와 한창 발돋움하는 기업을 밟아버리면 되겠는가~ 국민연금을 이용해 대기업을 국유화할려는 현정부가 어찌 자유경제 시장의 자유대한민국이 되겠는가~ 우리들은 두눈을 똑바로 뜨고 봐야할것이다. -靑松愚民 松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