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공업 UTV를 황금마차로 변신.
경기 전 6문 앞에서 판매를 시작, 경기 중에는 G.P. 초소(가변석)옆에서 판매를 실시.
황금마차 물품 구입시 랜덤의 황금스티커를 획득하면 사인볼, 보틀, 치킨교환권, 볼링장이용권 경품 증정.
식전에 볼비어와 후원 협약, 이에 맞춰 경기장 바깥에서는 볼비어 야외이벤트 진행.
예비군복을 착용하고 볼비어 구매시 볼비어걸과 사진을 촬영, 구단 SNS에서 선정된 포토제닉 1명에게 볼비어 한박스, NEON 미러 선글라스를 증정.
이밖에도 삼성 LED TV (43인치) 1대, 전자레인지, NEON 스키보드 고글, 홍보처 식사권 증정.
모니터 게임프로그램에 참여시 스포츠 타월, 고급 카드 지갑 증정.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517838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예비군복 이벤트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UTV가 뭔가요? 팬샵같은건가요?
utv 농업용 사륜차에요ㅎ
군복만 입으면 볼비어걸과 사진을 찍어준다니. ㅎ
아 민방위인데
볼비어걸 이벤트..ㅋ 진짜 가격 대비 만족도 최강인듯.
이렇게 하는데 관중이 적으면 말도 안 됨..ㅋㅋ 재미난 거 많네
상주를 보면 전남은 마케팅이며 관중들을 어떻게 즐겁게 해줘야 할찌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
축구로 즐거움을 못주면 팬 서비스를 통해서라도 즐겁게 해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