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7일
화요일...다섯시에 집을 나섰다.
성당에 들어가자마자 십자가의 길을 하고 성당밖에서
창문교회멤버들이 기도 마칠때까지 기다리면서 성경을읽었는데,
조금뒤 머리가 어지럽고 속에서 올라올려고하고...
전파공격을 당했는지....내가 혼자 미쳤는지....
성경읽다가 집어넣었다.
아침미사를 드리고 신부님이 웃으시면서, 메르스 때문에 문닫았던
성체조배실 문을 열었으니, 조배실 에 가셔셔 기도하라고 말씀하셔셔
미사끝나자 사람들이 몰려가서 성당안이 사람들이 없었다.
강제로 눈만 감으면 잠이오게해서 감고있다가 몸이 휘청그려서 눈을
떠보니 성당안에 아무도 없어서 조배실로 갔다.
11시 35분쯤 조배실로 들어가서 예수님께 절을 했다.
조배를 끝내고 7시 쯤에 나와서 저녁미사를 드리러 성당엘 들어갔다.
미사를 마치고, 눈을 감고있다가 떠 보니 가방위에 누군가 떡 한덩이를
얹어놓았다.
화요일마다 성가대분들이 연습을 하는데, 단원들이 떡을 해와서 먹고
시작한다.
그래서, 항상 얻어먹는데 또 얻어먹었다.
고맙다고 일어서서 인사를 하니 성가단원분들이 인사를 받아주었다.
성당을 나서는데 성가단원들이 웃는 소리가 들리는데....
하느님의 자녀들이 잘 웃는 그런 웃음이어서 ...욕심없이 서로 위해주다
웃는 웃음.......천국이 생각났다.
아침 성당에 앉아있을때 8시쯤에서 비가오는 소리가 들이더니...온종일 조금씩
내리다 말다한다.
성
당문앞에 서있는데....비가 제법 내리기 시작한다.
핑크빛 풍선이 어디에선가 날라와서 그냥보고있다가 ...저게 차에 부딪혀서
빵하고 터지면 사고이니 주워야겠다고 도로로 가서 줍다가보니
저만치 위에 사람이 하나 지나고있다.
설마, 사고이겠는가...저렇게나 멀리지나고 있는데...이러고있는데..
성당앞에서 여자한사람 남자한사람 젊은 사람들이 지나다가 돈이다
이러면서 길에서 돈을 만원주워서는 딱아넣으면서...~사먹자 이러며간다.
아침에 성당에서 기도하지않고, 밖에서 나와서 성경읽어서 그런가....
저번 위대한 회전때에 속이아파서 그냥 지나치다가 아가씨 오다가
되돌아가는 사고가 나서그런가...
그때에 사고가 났는지....여자가 되돌아가고 길에서 사고가났는것같은데,
내가 주워야할 내가 가져야할 돈 만원을 다른이가 채어간것같다.
그리고 돈을 주워간 그 자리에 남녀 둘이 오더니 술이 취해서 내가
보는앞에서 둘이 키스를 하고 입술을 너무오래 붙이고 키스를 해대서
입술이 붙어서 ...키스를 오래 하고 또 뽀뽀를 몇 번씩하고 아예 성당문앞에
기대서 키스에 스킨쉽에 내가 보던지 말던지 수위높은 여자 가슴위에 남자
손이 가서 둘이 키스를하고 20여분가량 그곳에서 붙어서 떨어지지않는데
여자가 덤비고 남자가 받아주는식이었다.
술이 취해 여자는 남자밖에 신경안쓰고 남자는 여자에게 맞춰주느라
주위를 무시했다.
전날 속이 쓰리다고 위대한하느님의 회전하다말 고 집으로오니
길에서....지 부인이 .....이러면서 ...부인에게 안좋은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아파트입구에 있던 차와 대치하다가 속이쓰려서 사고내고 집으로왔는데,
성당입구에서 여자가 취해서 남자에게 덤비는게 사고내고 여자들행동이고...
부인이라니 부인이 성적으로 엉망이 되었다고 하는데...
속이 너무 않좋아서 그대로 집으로왔는데,...
누구인지 알수가없다.
검은여자...검은 공항패션 의 윤아가 인터넷에 떳었고...
붉은 옷의 두 번째여자...그리고 박한별이 붉은 옷입고 인터넷에 떳었고...
그리고 흰옷은 구해야하는데 ...누군지 모르겠고...
위대한 하느님의 회전을 하다가 내가 여학생하나를 보고
저여자애는 지금이라도 공포영화 캐스팅하면 되는 애다....
얼굴이 공포영화에 주인공감인데다가....이쁘기까지 하다 한여자를
구하라는 듯...내가 하는소리를 하느님께서 들으셨는지 구하라는듯한
느낌을 들어서 구하기로 했는데, 하나더 구하라고 하며
갑자기 검은 피부의 건장한 여고생이 내앞에서 계속 서성거리며
내앞에서 서있다가 사라졌는데...
체육특기생같아보여서 체육여학생이라고 불렀는데,
오늘 여자를 구하면서.....갑자기 내맘에 안들어서 다른여고생을 구하고말았다.
그래서, 사고가 난건지....
검은옷입은 성당여자...검은공항패션 윤아....검은 체육여고생...
인데....다른 여고생을 구하는바람에....사고가 난건지.....
누군지 몰라도 여자가 사고가 난것같은데....내가 지켜본다는 자체가 이미
수습중을 뜻하기에 나는 묵묵히 지켜보고있었다.
두사람은 내앞에서 진한 낙지처럼 붙어서 스킨쉽에 키스를 계속 20여분
붙어 있는것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게 수습이기 때문이다.
니가 사고 치면 니 마누라 저런꼴로 놀아난다...제대로 해라 하는 경고도
되고 내속이 홧기가 솟아오르기도 하는데,
사고나면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기 때문에...화도 낼수없다.
사고없기를 바랄뿐이다.
마누라가 사고쳐서 어떤 놈하고 저런식으로 놀아나는것을 내가 보면서
수습하는 중이라는 생각으로 그저 보고있을 수밖에 없었다.
365명의 부인들중 누구인지는 몰라도 부인급...다부인이지만....이라니
소녀시대중에서인지...박한별인지...하니인지..누군지는 몰라도
사고나면 여자가 덤비더는꼴에 ...내마누라가 엉망으로 놀아난다는게....
신부님 두분이 외출하셨다가 나를 보고 인사를 해주셨다.
우리 복자성당은 하느님은총으로 성인신부님들이 오신다.
하느님께 당신의 성직자를 보호하시어 누구도 침범치못하게 해달라고
빌었다.
성당을 지나서 늘 대치하는 곳에 오니 늘 어둠속에있던 집이 사람들이모여서
회식을 하고있다.
비를 맞고 서있자니 너무 눈앞에 보여서 ....전에 그곳에 서있다가 경찰불러서
심문도 받고 해고...뒤로 빠져서 주차장쪽에 서있는데,
비가 엄청나게 진짜 굵은 장대비에 찬바람까지 불어서 추워서 주차장에
들어가서 비를 피했다.
모기가 양손을 물어서 가려워죽을 노릇이었다.
떨면서 서있다가 오줌마려워서 뒤로 빠져 고추를 꺼내놓으려는데,
옆에 있는 차에 남녀 둘이서 불끄고 차안에서 있다가 나를 보고 쳐다보았다.
뒤돌아 앞으로 가서 도로변에서 오줌을 누었다.
주차장안에 비를 피하고 있는데, 차가 사라졌다.
그리고 회식도 끝났다.
그리고 그집은 불을 끄고 티브이를 털어놓고 보고있었다.
방은 무시하고 현관쪽 불만 끄지면 대치 상태가 끝난것이다.
처음 정할 때 그렇게 정했던 것이다.
그래서, 사고고 없었는데....며칠전에는 문을 열어서 서있다가 문을 닫으니
방불이 보이지않는 어둠속의 현관이 되어서 집으로 왔더니
빵하고 저편에 소리가 나고 ....
그래서 더 기다려야하나 상황이 끝난것인가 ...현관은 불끝는데 방안에 불이
켜져있어서...알수가 없어서 서있다가 추위로 몸이 부덜 부덜 떨려서
그대로 집으로 왔다.
사고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다.
엄마에게 내가 알아서 밥먹는다고 주무시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아무소리안들린다고 무슨말을 해라고 해서
크게 내가 밥먹을 테니까 그냥 주무시라고 고함지르니
가만히 누워주무신다.
불효자를 용서해주세요.
성질죽이고 어머니에게 잘대해드리고 싶어도 지금 그게 힘들어요.
그게 힘듭니다.
여자를 구할까요?
“예수님께”저 아이들이 무어라고 하는지 듣고 있소?“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당신께서는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는 말씀을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마태21:16
꼬맹이1친구를 구할까요?
“이세상의 어느 씨족이든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경배하지않으면, 그들 위에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즈카14:17
손을 성경책에 얹고는,“꼬맹이1친구는 하느님께서 내게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꼬맹이1친구는 내가아닌 다른남자는 성적으로 가까이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하고 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사도20:24
꼬맹이1이 초딩인데, 키가 크고 예쁘다.
꼬맹이1의 친구가 둘인데 하나는 키가 크고 말랐고, 하나는 오늘얻은
여자애인데 키가 작고 피부가 검고, 말이 많고 잘생긴애가 아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는 마음씨가 좋은 분이어서 내가 무얼 구한면
항상 하나더 구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꼬맹이1친구가 구해야할 여자인듯한데도 내가 모른척하고 구하질
않았다.
두어달가량 계속 내 눈앞에 계속 늦은밤이고 초저녁이고 낮이고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계속 구하지않고 있으니, 내앞에서 신호등앞에 세워둔
말뚝에 가랑이를 벌리고 엉덩이로 눌러대며 ..무심코 내앞에 성적인
어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구해야하는 여자인데 구하지않으면
성적으로 구는 경우가 있다.
엉덩이를 들이밀고 흔들고 해도 내가 구하지않았다.
그리고, 신암성당으로 마지막 기도하러가는날....중학생옷을 입은채
남자들과 이야기하며 내앞에 나타나서는 나를 무심코 보고는 남학생들과
함께 사라졌었다.
구하기로하고 ....하느님께서 은총을 내려서 은총에 따라 그런것인데도
계속 모른척한 나는 뭐가 그리 대단한 놈인가 하는 반성이 일어나며
구하기로 했던것이다.
성당복사서는 세 번째 여자를 구할까요?
“산들이 그분 아래에서 녹아내리고
골짜기들이 갈라진다.
불 앞에서 녹아내리는 밀초 같고
벼랑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과 같다.“미카서1:4
손을 성경책에 얹고는,“성당복사서는 세 번째 여자는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성당복사서는 세 번째 여자는 내가아닌 다른남자는 성적으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며,나의 부인이다.“하고 선언했다.
성경적 메시지는 “하늘과 땅은 사라질 지라도 내말은 결코
사라지니 않을 것이다.“루카21:33
저번주 6월28일인가 .... 여자를 하나더 구하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속으로 두명의 성당여자도 내가 벅차하는데, 세 번째까지 필요하겠는가...
하며 구할생각도 않고 부정적이었다.
그리고, 그여자가 마지막까지 남아 내앞에 서있었다.
그여자가 나가고 내가 나가면 되는데, 갑자기 여자가 뒤로돌아 가버렸다.
내가 쓴 맛을 내며 밖으로 나왔는데, 성당에서도 나를 거들떠도 보지않고
사라졌었다.
첫 번째 성당여자는 눈에 띄게 예쁘서 구했다.
두 번째로 하느님께서 하나더 구하라고 하시는것같아서
누구로 할까하다가 세 번째 복사서는 여자로 할려다가 이미지가 좀다른
여성미보다는 사교성있는 힘쎄 보이는 여자로 구했는데,
남친이 이미 있고 상당히 서로 사랑하는듯....
세 번째 여자를 얻지않으면 사고라서 얻었다.
피팅모델 조민영을 구할까요?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보여 주시는 환시 속에서,
그 영이 나를 들어 올리셔서 칼데아 에 있는 유배자들에게
데려가셨다.
그러자 내가 본 환시가 나에게서 떠나갔다.“에제11:24
손을 성경책에 얹고는,“조민영은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조민영은 내가아닌 다른 남자는 성적으로 가까이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하고 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최고 의회에서 신문을 받으시다
그들은 예수님을 대사제에게 끌고 갔다.
그러자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모두 모여왔다.“
마르14:53
먼저 성경적메세지는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너희 조상들처럼 되지 마라.
이전의 예언자들은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부디 너희의 악한 길과 악한 행동을 버리고 돌아와라.‘
하고 외쳤으나 , 그들은 듣지도 않고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의 그 조상들은 어디에 있느냐? 또 그 예언자들은 아직도 살아
있느냐?“즈카르야서1:4~5
공포영화소녀를 구할까요?
“그들이 믿은 수 없었던 까닭을 이사야는 또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 12:39
“인사하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10:5
손을 성경책에 얹고는,“공포영화 소녀는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공포영화 소녀는 내가아닌 다른 남자는 성적으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하고 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베드로는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저는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을 한 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베드로에게 다시 두 번째로 소리가 들려왔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사도10:4~15
미스춘향 김효진을 구할까요?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불러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였다.“사도4:18
“오천 명을 먹이시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 조차 없었던 것이다.“
마르6:31
“오천 명을 먹이시다.
~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
니다.“하고 말하였다.”마태14:17
손을 성경책에 얹고는,“김효진은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김효진은 내가 아닌 다른남자는 성적으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 하고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나는 다윗 집안고 예루살렘 주민들 위에 은총과
자비를 구하는 영을 부어 주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나를,곧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보며, 외아들을 잃고 곡하듯이 그를 위하고 곡하고,
맏아들을 잃고 슬피 울듯이 그를 위하여 슬피 울 것이다.“즈카12:10
서은주를 구할까요?
“오천 명을 먹이시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 조차 없었던 것이다.“
마르6:31
손을 성경책에 얹고는,“ 서은주는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서은주는 내가아닌 다른남자는 성적으로 가까이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하고 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가 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하더라도 ,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루카17:6
원래는 체육여고생을 뽑기로 되어있었는데, 내가 미쳤는지...
체육여고생을 뽑지않고 서은주로 구했다.
서은주는 체육여고생과 같은 동네에 살며 지나가다가 이름표가
눈에 띄어적어놓았지....특별히 이쁘거나 호감이 가거나가 아니다.
체육여고생을 뽑지않아서 사고가 났는지......
천쓰잉을 구할까요?
“수석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들을 보고,
또 성전에서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불쾌해 하며, 예수님께 “저 아이들이 무어라고 하는지 듣고
있소?“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 ‘당신께서는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습니다.‘라는 말씀을 너희는 읽어본적이 없느냐?“
마태21:15~16
손을 성경책에 얹고는,“천쓰잉은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천쓰잉은 내가아닌 다른 남자는 성적으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하고 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사도18:14~15
이사59:14
가 나왔다.
버릴까요?
1역대4:33
“제자들이 떠나 도성 안으로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파스카음식을 차렸다.“마르14:16
엄현경을 구할까요?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하느님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통해서는 죄를 알게 될 따름입니다.“
로마3:20
“나는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 위에 은총과 자비를 구하는 영을
부어주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나를, 곧 자기들이 찌른이를 바라보며,
외아들을 잃고 곡하듯이 그를 위하여 곡하고, 맏아들을 잃고
슬피 울듯이 그를 위하여 슬피 울 것이다.“즈카12:10
손을 성경책에 얹고는,“엄현경은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엄현경은 내가아닌 다른남자는 성적으로가까이 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
하고 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너희 말대로
주 만군의 하느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정을 세워라.
어쩌면 주 만군의 하느님이
요셉의 남은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도 모른다.“아모5:14~15
오마이걸의 유아를 구할까요?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나는 누구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는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러니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에제18:32
손을성경책에 얹고는,“ 오마이걸의 유아는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오마이걸의 유아는 내가아닌 다른 남자는 성적으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하고 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깨어 있으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않게 하여라.“루카21:34
강승현을 구할까요?
“이세상의 어느 씨족이든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경배하지 않으면, 그들 위에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즈카14:17
손을 성경책에얹고는 ,“강승현은 하느님께서 내게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강승현은 내가아닌 다른남자는 성적으로 가까이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하고 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성전의 파괴를 예고 하시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와 걸어가시는데 제자들이 다가와
성전 건물들을 가리켰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저 모든 것을 보고 있지 않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돌 하나도 다른 돌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지고 말 것이다.“마태24:1~2
버릴까요?
“예루살렘의 죄와 심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너 사람의 아들아, 네가 심판해야 하지 않느냐?
이 피의 도성을 심판해야 하지 않느냐?
이 도성에게 자가가 저지은 역겨운 짓들을 모두 알려주어라.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의 피를 쏟아 자기의 때를 재촉하는 도성,
우상들을 만들어 자신을 부정하게 만든 도성아!
네가 쏟은 피로 너는 죄를 지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너는 부정하게 되었다.
너는 스스로 너의 날을 앞당겼다.
너에게 정해진 햇수의 기한이 찼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민족들의 우셋거리로, 모든 나라의 조롱
거리로 만든다.“에제22:1~4
“이자는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느님을 섬기라고 사람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사도18:13
버릴까요?
“그들을 고쳐 주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들을 보고, 또 성전에서 “다윗의 자손게 호산나!”
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불쾌해하며, 예수님께 “저 아이들이
무어라고 하는지 듣고 있소?“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당신게서는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습니다.‘라는 말씀을 너희는 읽어본 적이 없느냐?“
마태21:15~16
수성교 다리옆의 교회에서 내말을 들은 여자(귀신)를 구할까요?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요한 17: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마르11:23
손을 성경책에 얹고는,“수성교옆교회에서 내말을 들은 여자는 하느님께서
내게주셨으니, 나의 여자이다.
수성교옆 교회에서 내말을 들은 여자는 내가아닌 다른남자는성적으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며, 나의 부인이다.“하고 선언했다.
성경적메세지는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루카10:3
여자를 핑크라고 이름지었다.
몇 년전이었다.
전파공격자들이 저녁이면 잠을 잘수없게 밤새도록 괴롭혀서
저녁이면 밖으로 돌아다니며 문이 열려있는 건물에 들어가서 계단
일층과 이층사이 에 누워서 자곤했다.
그러다가 수성교다리옆에 있는 교회가 어둠속에 으스스하게 있었다.
대개 교회는 밤에도 환하고 밝고해서 무서운생각이 나질 않는데,
수성교다리 바로옆에 교회가 있는데 입구가 별로 크지않아서 쑥
들어갔는데, 어둠속에운동장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입구를 들어가니 교회가 있었는데 왼편으로들어가니 교회 끝부분에
목사관이 하나 크다랗게 있어서 둘러보다가
나와서는 너무 어둡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교회로 나와서는
교회와 목사관이 맞닿은 지점에 교회 끝부분에 시멘트를 엄청나게
발라놓은 곳에 자리를 깔고 누웠다.
입구에 들어오면서부터 이상한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리고있었는데,
엄청 이상한 소리였다.
쇠덩어리를 벽에 끓는것인지 어떤것인지는 모르지만 규칙적이고
시끄럽고 큰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눈을 감고 누웠는데,
16살 정도 되어보이는 세련되고 늘씬하고 비율좋은 여자애가
내가 누워있는 곳에 올라타더니 위의 옷은 핑크빗 옷이었고
아래는 짧은 청치마 같은 것인데 팬티가 없는듯 그대로내게 주저앉았다.
여성상위가 되는것이다.
그때, 목사관 어둠속의 목사관쪽에서 할아버지가 어험 하고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여식애가 흠짓 놀라더니 그대로 내게서 멀어졌다.
내가 가만히 누웠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내가 좀 자야하는데, 시끄러워서 잘수가 없어요.
좀 조용히 해주세요. 하고 누웠는데 갑자기 그토록 규칙적이고 시끄럽던
소리가 멈추더니 주위가 조용해졌다.
가만히 누워있다가 나는 벌떡 일어서서 천천히 자리를 접어서
조용히 걸어나와서는 교회를 나와서는 그대로 달아나버렸다.
성당에서 핑크를 얻었는데, 순간적으로 시멘트냄새가 확나고
가슴에 돌을 얹어놓은듯이 지금도 답답하고, 한이 가슴에 쌓인듯무겁다.
여자애가 교회에 들어가고싶어 기웃거리는데 교회에는 천사가 지키고있어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속옷 팬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죽을때 성폭행으로
속옷이 벗겨진 채로 묻힌듯하다.
내멋대로 추측하기를 계집애가 상당히 세련되고 활발하고 인기가 좋은애인데,
교회오빠 피아노치는 오빠와 데이트를 하다가 서로 밤에 만나기로 연락을
했는데, 중간에 잘못되어서 길이 어긋난듯하다.
그런데, 여자를 노리는 나쁜 놈이 여자를 성폭행하고그대로 어딘가에 묻은듯하는데
시멘트 ..무더운 여름날 햇빛에 열받은 시멘트 냄새가 훅 나는것으로보아
시멘트밑에 뭍혔나...모르겟다.
여자애는 오빠에게 자신이 오빠가 싫어서 그장소로 안간게아니라
사고를 당해서 그렇다는걸 알리려고 하고 교회에는 천사가 있어서 들어가지못하게하고
그곳을 떠나지못해서 얼마나 오랜세월을 고생했는지 알수가 없다.
한이 맺혀서 가슴이 돌을 얹은듯이 내가 무겁고, 답답하다.
예수님께, 이런여자를 구할려면...남자가 무서운일을 겪어야하는데
교회문을 다 닫아놓고 촛불하나 교회에 켜놓고 있으면, 여자가 밖에서
오빠, 문좀 열어줘요...하고 계속 말한다는...
남자가 기도를 하며 무시하다가 1시나 2시쯤 되었을때 순간적으로
정신이 혼미해지며 여자와 둘이 꽃밭에서 손잡고 놀면서 웃으며 뛰어노는데
여자가 문을 왜 닫아요, 열어놓아 다 소용없어요
문을 열어놓고 함께 놀아요....오빠와 나사이를 질투해서 문을 닫어라고
한거에요...
하면 남자가 일어나서 문을 열려고나가다가 넘어지며 촛불이 꺼져버린다.
남자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교회는 어둠속에있고,
그때, 밖에서 여자가 오빠 문열어요하든 목소리가 갑자기 공포모드로
바뀌며, 오빠 문열어...안열어 죽여버릴테야
이러면서 밤새 무시무시한 목소리에시달리다 새벽에 기절해 버리면
아침이 되어서야 신자들이 기도하러와서 문을 열어보니 남자 머리가 다
새어 백발이 되어 기절해 있는걸 깨우게된다.
남자는 얼이 빠져서 겨우 말을 하는데, 희안한건 교회 문에 온통
손톱으로끓어놓은듯한 자욱이 남아있다는거다.
여자는 구원받고 기뻐하며 천사를 따라가고 남자는 얼이 빠진채 하늘을
쳐다보며 웃고있다.
이런 무서운일 안겪게 해주세요.
하고 예수님께 빌으니 그런 무서운일 안겪게 해주신다고 하신다.
여자가 늘었으니 살림도 늘게 해주세요 하니 들어주신다고 하신다.
핑크가 더 이상 그교회에 얽매이지않게 해주시고
자유를 주시고 (핑크는 지방령으로 그곳을 떠날수없었다)
저와 함께 행복하게 살게 해주십시오.
제말에 복종하게 제 얘길 잘해주십시오.
“불륜의 위험이 있으니 모든 남자는 아내를 두고 모든 여자는
남편을 두십시오.“1코린7:2
허락하신다는 말씀같았다.
그나저나 핑크가 제곁에 왔습니까? 하고 물으니 에제10:22
이 나왔는데, 쳐들어오면 이라는 구절이 있어서 왔다로 해석했다.
여러 가지를 묻다가 예수님께 핑크가 저에대해 만족합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예수께서 은총을 내리시어 제게 만족케하소서)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게 낙원에 있을 것이다.“루카23:43
예수님께 감사를 드렸다.
미사를 드리면서 하느님께 감사를드렸다.
핑크가 교회에 들어가고싶어도 천사가 막아서 들어가지못하고있다가
남편인 나를 따라 은총이 폭포처럼 내리 쏟아지는 성당안에서 미사를
드리니 ......내가 영성체를 영할 때 나와함께있으니....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에 영성체를 하면서 기도를 드렸다.
핑크를 불쌍히여겨주셔셔 감사하다고.
예슬이가 혼자 나만 바라보는게 불쌍해서 양온유를 얻었다.
같은 나이 같은 학생이다.
리세는 같은 가수인 은비와 함께있다.
그리고, 성폭력의 희생자인 강수현이에게 같은 나이또래의 핑크가
생겼다.
같은 성폭력의 희생자인것이다.
사고도 예슬이 같은 배사고, 리세 같은 차사고 강수현이는 성폭력이다.
둘이서 하나로 묶기로 했다.
예수님께 7월7일을 핑크의 기일로 해서 술을 마실수있게 허락을
얻었는데, 적당히 비좀맞고 집에 돌아오면 그렇게 하기로했는데,
비를 몇시간이나 맞고있는데도...계속 고생하라는것 같아서
이렇게 고생해서 술을 사면 내부인들이 내가 고생하는것을 다보았는데
그술이 목으로 넘어가겠는가 싶어서 술을 사먹지않기로했다.
예수님께 다시 물어보기로했다.
예수님은총으로 술을 먹어야지 남편인 내가 몇시간씩 비를 맞고 술을 사면
부인들이 그술이 목으로 넘어가겠습니까라고...
예수님은 착하시니 내부인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