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밀양 경상방 번개를 환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 있었읍니다. 멀리 한양에서
참석하신 겨울산칭구 를 비롯하여 물품으로 후원해주신 충무아짐
님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환님들이 협찬하신음식으로 인하여 쌀쌀한
겨울날씨가 훈훈한 인심으로 넘쳐난 번개였읍니다. 추후 협찬내용은
추가 공지올리도록하며 급한대로 귀환보고 드립니다.
충무아짐님의 협찬수산물 굴과 홍합..........감사합니데이.....
이건 아마도 지기님의 협찬금으로?...............
뽀식이님과 젓가락 가슴에찬 피닉스....
뽀식님의 최신 화로에 기능인 겨울산의 불피우기...
저거는 남자들이 좋아하는디....ㅎㅎ
누구ㅜㅜㅜㅜㅜㅜㅜㅜ?
뽀식님 자작 온풍기...
여기로 들어가면 이름표한장주고 만원 내야함 독한 피닉스 나한테도 징수를하다니....
뽀식이님 켐카....
왠? 사람들이지?
뽀식이님 최신식 화로...
지는 기술자라고 나는 이거가져오라 저거가져오라 디럽워서.............ㅎㅎ
약장수 약팔기 직전........
서서히 분위기 잡고...
우측에 운파님과 그의 역작 연탄온수기 작동부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집중중인 환님들...
한마디로 대단한 피닉스 술만 잘먹는줄 알았는데...............
정말 테마가있는 번개였읍니다.
잔류 부탄까스 모으는방법 이런 고급기술을 막 노출하고 에구 피닉스야~~~~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에구 메기국 한그릇 먹으려고....
열강중인 피닉스...
직접 지신의 온수 조절기를 제작하는 환님들 이렇게 진지한 모습은 처음안듯...
완전 재료비만 받고서 기술 지원까지 피닉스안지기 하는말 돈벌어? 문디 손해나보지마라......ㅎㅎ
테마가있는 번개.........좋았읍니다.안지기님들께도 고마웁다는 말씀 드립니다.
벌써 다음 번개가 기다려 지는군요
이번모임 정말 유익하고 좋은 먹거리에 운영진의 봉사하시는 모습 감격했고 하나같이 좋은분들만나 즐거웠고
모든 분들 고마웠습니다
언제 또 모임되면 그값어치 일부 나눌수있는 기회되었으면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형님! 즐거운 순간들이였습니다. 4일간이나 함께 있었는데도 돌이켜보면 그래도 아쉬움뿐이군요.
멀지않아 자리한번 합시다...건강하십시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보일러 강의 매우 유익했습니다. 전날 자작보일러로 밤새다가 새벽5시에 부탄가스 떨어져서 아침까지 떨었어요. 강의미리 들었으면 고생 덜했을텐데. 피닉스님 운파님 보일러 강의 고마워요. 운파님 연탄보일러 업그레이드판 성공하시길...
피닉스님...가을전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그리고 겨울산님도....
피닉스님의 온수순환모터 자작에 참여해서 많은것을 보고 듣고...배웠습니다
주문한 실리콘호스 도착하면 함 맹글어서 돌려봐야겠습니다
밀양 번개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운영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피닉스님 작품에 감탄했습니다. 참, 토요일 구조대의 활약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제대로 찾아 갈게요.
멀리서 오셔서 일찍부터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겨울산님..
즉석회초밥으로 모든회원님들의 즐거운 젓가락질 바쁘게하셨던 가을전어님..
추운날씨 찬물에 여름슈트로 대담스리 매운탕꺼리 장만하시던 피닉스님...
회원님들을 향한 다뜻한 맘으로만 느껴저 대단히 고마웠슴니다.
인정많으신 회야형님, 조그마한 새로운것에도 깊은관심으로 연구에 골돌하시던 백발님도 잊을수 없고,
그외에도 뽀식이님,도르반님,하박사님,..등등 모두들 좀더 많은 정담을 나누지 못하고 헤여져서 아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기회를 기약합시다.
아직 다른 닉네임분들 익숙지 않아 뭔말댓구 못하것구요 ㅋ
전야제에 피닉스 겨울산 가을전어 하하하님 짭? 또안지기님들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바래미님 제 모자란 인사말 다해주시니 이몸 가만있어도 될듯 하네요
근데 정말 이개실날 어디라고 2월이 가장 물온도가 차게느껴지는 날인데
스킨인가 스쿠번가 잘모르지만 모두 대단한 열정아닐까요 모두 수고하고
고생한 덕분에 붕어 신나게 맛보았습니다 뿐만아니라 회초밥에 추어탕에 굴에 홍합에
언제 그 덕을 값을지 아무튼 다음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짜이지엔 = 再見 = 다시봅시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개인사정으로 토요일 귀가 하느라 뵙지 못한 회원님들
다음엔 반가운 열굴로 뵙겠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웃음과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하하 호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