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은 아닌데
어제도 글 올리고 오늘도 올리게 되네요.
오늘보니까 스타시티게임즈의 로스 매리엄이 "아브잔어그로"에 대한 칼럼을 올렸는데요
(+모던 Jund에 대해서 이지만..)
아브잔유저로서 '어맛, 이건 바로 공유해야해' 라는 생각이 들어 공유합니다.
재밋게 보시고 서로의견 나눌수 있었으면합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의역과 발번역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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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zan Aggro and Jund by Ross Merriam - 19 NOV 2015
http://www.starcitygames.com/article/31932_Abzan-Aggro-And-Jund.html
(초반에 블라블라, 시즌에 임하고 있는 프로로서의 애환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주말동안 두번의 스탠다드 이벤트와 한번의 모던이벤트를 했고 몇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어
여러분들께 전달하고자합니다.

내가 이 덱을 짤때 제일먼저 생각한것은 아브잔 미러매치였습니다.
아브잔참, 아나펜자나 그외 아브잔의 덩치들을 생각해보면 이동식은 좀 그냥그랬고 고민거리였습니다.
반면 '달려드는 날리드(1G 2/2 랜드풀)'는 양털사자와 아주 흠사하게
일관적으로 3/3으로 때리고 또 보너스로 4/4로도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양털사자처럼 방호&무적같은 풀업은 할수 없지만, 그건 충분한 마나의 투자가 필요한것이었지만
날리드는 전장에 페치랜드만 남겨두면 상대의 코뿔소나 타시구르를 뚫고 공격해야할때 더 크게 키울수도 있습니다.
이 덱, 즉 아브잔 어그로는 중대형생물로 초반압박을 위한것이고 여기에'달려드는 날리드'는 딱 맞습니다.
이동식의 배제의 또다른 장점은 기디온/소린의 토큰을 제외하면 비단감기에 그냥 날라가는 생물이 더이상 없다는 것이고,
이것은 드로모카커맨드의 상대방부여마법희생이 훨씬 더 효과적이 된다는 것을 위미합니다.
마치 피구에서 상대방의 (공을 피하는게 아니고) 공을잡아버리는 것 처럼
상대의 생물하나는 파괴하고 추방되었던 내 생물 하나가 돌아오는것은 당신의 상대를 크게 한방 먹이는 것입니다.
두번의 스탠다드이벤트와 11번의 라운드에서 나는 5번의 미러매치를 했고, 날리드는 확실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슷한 타이밍에 나오는) 태초나무수호자나 이동식과는 달리,
날리드님(Sir Gnarls)의 드로모카 명령은 상대의 아나펜자와 코뿔소를 굴복시키셨습니다.
미러매치에서 자잘한 생물들 까는것보다 먼저 앞서나가는게 훨씬더 중요하고 그래서 더 큰생물을 갖추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누구나 모두 이동식을 대비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람들은 덜 쓰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난 지금 날리드와 함께 행복합니다.
하지만 이동식의 배제는 매스디나이얼에 더욱 취약해지는 단점이 있고 그래서 에스퍼컨이 더 무서워졌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덱을 짤때 사이드에 기본적인 디스카드주문에 숨겨진비술 하나와 고통스런진실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이건 아브잔미드레인지 미러매치에도 극후반 대비용으로 들어갔습니다.
불행히도 (또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운좋게도) 나는 한번도 컨트롤덱을 못만났습니다.
하지만 GP브뤼셀의 에스퍼드래곤이 올라온걸 보면 나는 계속 염두에 두고 있을 생각입니다.
"어기적 분출구는 진짜다"
나는 예전에 어기적거리는 분출구와 페치랜드+탱고랜드의 조합이 아브잔어그로에서 핵심이 될거라고 했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나는 처음으로 이 카드를 써봤고, 이보다 더 놀라울수는 없었을겁니다.
어기적거리는 분출구는 상대를 요리썰고 조리썰어 요리해서, 아주 그냥 당신한테 추수감사절 식사처럼 근사하게
대접하고 당신은 그걸 아주 맛있게 먹고 한숨 푹자게 해줄거라고 난 확신합니다.
난 지난 주말동안 분출구를 30번은 변신시켰고, 당신도 아나펜자, 기디온, 드로모카명령,아브잔참과 함께 생명연결의
이득을 챙길수 있고 명령으로 싸우는건 특히 달콤할겁니다.
랜드가 넘치는 상황(서로 핸드없이 랜드만 깔고 있는)을 방지하는건 굉장할겁니다.
특히 분출구는 이런때 게임을 조속하게 끝내도록 해주기때문입니다.
필드의 기디온과 함께 상대의 플커를 더 쉽게 위협합니다. 이 장점은 처음에는 알기어려울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죽을 상황에서 상대는 플커를 깔지 않을테니까요, 그렇지만 상대의 플커가 나오기 어렵게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분출구의 좋은점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모든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 게임에서는 나의 세번째 기디온휘장과 함께 공격한하는 두마리의 분출구를 보고 사람들이 엄청 신기해 했습니다.
"소굴수호자는 아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요? 소굴이는 내가 이 덱에서 가장 별로인 카드입니다. 여전히 중후반에 손에들어오면 여전히 좋지만
초반에 보기를 원치는 않을겁니다. 이 덱의 모든카드들은 즉시 게임에 영향을 주지만 소굴이는 그저 한턴 벌기를 희망하는
멋쩍은 카드입니다. 솔직히 10턴쯤에 나오는 소굴이는 엄청좋지만, 2턴에 나오는 소굴이는 당신이 그때 할게 없어서 내는 것일 뿐입니다. 누구도 2/1이 좋다고 생각안합니다.
다음에 아브잔을 한다면 나는 2장까지 줄일 겁니다. 또는 다른 대체재가 있다면 더 줄일 것도 같습니다.
그밖의 교훈
- 나는 대담한태세 하나를 시험해 봤습니다. 하지만 미러매치에서 손에들어오는 모든 때마다 바보같았습니다.
그건 '비담감기'어야 했습니다.
- 미러매치에서 상대는 점심을 범하다나 구속을 넣었습니다. 기디온이나 로크를 빼는건 좋겠지만,
미러매치에서 게임을 결정짓는 것은 누가 더 빠르냐 그리고 누가 전장에서 유리함을 유지하느냐 입니다.
한턴 버려가며 위협적인 요인을 제거하는 그런거는 승리를 결정짓는 요건이 아닙니다.
-기본랜드가 4개뿐인데 4개의 탱고랜드는 좀 많은 것습니다. 나는 숲전망대가 꼭 2개있어야 하는지..
- GP브뤼셀의 4C랠리를 보면, 아나펜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신성한 달빛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야 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황무지확보에도 강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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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당히 동의하는 부분은
비단감기가 메인에 들어가는 세상에서 이동식은 이제 어정쩡하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에 저는 야생의 후계자를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날리드님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첫댓글 확실히 날리드가 갑이네요. 패치랜드를 최소 8장에서 12장을 쓰는 시대니...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팍 감이 오는데 이런걸 미리 찾아내다니 역시 프로네요. @_@b 매번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미러매치 후공에서 상대의 3턴 아나펜자를 날리드에 패치째서 4/4만들고 명령으로 +1/+1더해서 제거한다음에 달려서 5점 때리면 엄청날것 같습니다!! 이건 이전까지의 아브잔 2마나 생물중에 아무도 할수 없었던거죠
또 상대가 4턴에 코뿔소 깔더라도 이미 날리드가 3/3이니 패치하나만 더째도 5/5 !! 공격들어가면 상대는 고민될겁니다.
우왓! 생각만해도 침이 고입(?)니다. >_<
아. 그러고보니 소굴 수호자를 조금 빼고 백란의 기사를 넣어서 실험해보고싶네요. 문제는 미러매치 테스트할 사람이 없다는게.. ;ㅁ;
뭔가 쓸데없는 딴지(?) 같지만 점심을 범하시면 안됩니다(....) 정신을 범해주세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D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래에 있는 모던 내용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