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모의 행동과 생각
1. 자기최면을 걸고 있다
끝없이 하나님과 최목사를 반복 거론하며 은혜 받을 것이라 한다.
아름다운 언어나 내용을 말하며 자신들은 아름답다고 최면을 건다.
그러나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모두 신*지이거나 사탄의 자식이라고 저주를 퍼 붇는다.
그래서 사탄이 승리하지 못하며 자신들이 승리한다고 생각한다.
2. 때마다 조금씩 내용이 진보하고 있다
예1) 연본이 6억이 아니다 4억밖에 되지 않는다. 3억 8천이다.
자녀교육비는 연봉이 아니다. 1억9천이다.
예2) 이번 사태는 신천지가 한짓이다. 신천지가 배후에 있다.
외선위는 신천지의 소굴이다. 외선위를 해산해야 된다.. 등등
예3) 최목사가 잘못이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 공로가 있으니 다시 모셔야 한다.
(비난이 증가하니) 청빙대상으로 넣어야 한다. 1회씩이라도 설교할 수 있도록 하자.
3. 전체적인 내용은 중요하지도 관심도 없고 작은 실수를 찾는다. 그것이 문제다 결론적으로 그 사안은 전체가 거짓이다 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내용을 논리화 시킨다.
4. 스스로 행동해야 존재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천명 서명운동을 하여 최목사를 다시 모셔야 한다.
* 팜플렛을 제작하여 무작위 배포
* 오마이뉴스를 이기기(?) 위해 광고전 시작
* 몇 명의 목표를 설정하여 치리하자고 서명운동한다.
5. 저들의 두려움
* 법적 조치에 대한 두려움-- 개인적으로 두려움이 있어 단체 행동하려한다.
* 언론에 대한 반감-- 내부문제가 커진 계기가 언론보도이므로 반감이 크고 회피한다.
그러나 결국 기사가 나자 돈(광고)으로 해결하려 한다.
언론에 대한 대응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실명, 사진 모두 회피한다
* 공개적 상황에 대한 회피-- 어느누구도 공개적인 거론과 논란을 싫어한다.
제직회 (1,2차) : 내심 문제의식이 있어 회피의 소극적 대응
3월제직회 : 반성에서 시작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으나 모든 자료가 공개되고,
임시당의장조차도 자신들의 기대치에는 미비했다.
* 교회 내부적으로 공개되는 상황우려 : 계속 간지나 광고, 인적교류로 엉뚱한 정보를 반복으로 전달하여
성도들의 반발을 최소화 한다. 그저 아니라고 되뇌이며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린다.
주요멤버와 무한 의견교환하며 방법을 찾으려한다
* 공식적인 결론이나 공식적인 행동에 대한 회피: 비대위나 제직회,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하는
모든 모임에 대한 회피
저들은 교회의 행정력을 쥐고 있읍니다.
스스로 약점이 많아서 약점이 노출되면 견기디 어엽다고 느끼며
더더욱 그 자리를 놓지 않으려 합니다.
진실과 진리가 저들이 가장 두려워 하니
대응 방법은 명확합니다.
첫댓글 에휴
서민들 그 기사보고 깜짝 뒤집어졌겠습니다.연봉3억8천이 적습니까?교육비1억9천이 어디 동네 강아지이름입니까?
우리나라 엄마들 목사시키겠다고 난리겠습니다...답답합니다 휴...
의사 판검사 목사 3대 사자 입니다!!!3억몇천 어쩌구 !!!! 아유 망신입니다!!!
갈수록 태산입니다...휴~~
말이 통하지 않고 일반상식도 통하지 않고 정말 자기최면에 걸린 최목사 들러리들을 언제나 잠에서 깨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