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도보 | | | | | | | |
걷는 곳
| 구리동구릉 ㅡ조선왕릉건헌릉 ㅡ산책길 |
- 걷는 거리 : 7km, 3시간 예상 - 난이도 : 하 |
- 당일 상황과 날씨에 따라 걷는 길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이는 때 | 2023년 11월 21일 (화) 오전 10시 30분 |
모이는 곳 | 경의선 구리역 3번 출구 바깥 버스환승10분소요 2번~6-1 |
진행 | 호수 (010-4946-6822) |
비용 | 카페찬조금 1,000원 + 식사비용 |
준비 | - 개인별 식수 및 간식 준비 - 걷기와 계절에 알맞는 옷과 신발, 기타 필요한 것 - 일기 불순에 대비한 우의 혹은 우산 |
준수 사항 | - 만나는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 명찰은 우리길 고은걸음의 인식표로 꼭 부착해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보다 많이 앞서지 마시고 후미보다 처지지 않습니다. - 도보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으로 합니다. - 신청후 취소시 삭제, 수정 혹은 댓글은 하지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씁니다. - 진행자 또는 총무에게 통화나 문자로 불참을 알립니다. - 회비입금은 닉네임으로 입금하시고 실명인 경우 문자나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 회원은 법적 책임의 당사자로서 개인 안정사고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 모두는 우리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인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 댓글 | - 참가번호/닉네임/참가소감/(명찰유무)의 순서로 적습니다 - 첫 도보참가회원인 경우 혹은 명찰이 없는 경우에 '명찰없음'으로 표기바랍니다 |
첫댓글 참가 1번 수정이
감사합니다
참가1 수정이님 많이 반깁니다.
초겨울 동구릉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해요.
참가2/신발/가보고 싶었던 동구릉 참석합니다
참가2 신발님 반갑습니다.
태조이성계묘 건헌릉도 들러보아요.
참가3/ 헤라/
감사합니다
참가3 헤라님 반갑습니다.
역사가 깃든 동구릉 함께해요
참가4/한이/감사합니다
참가4 한이님 반갑습니다.
함께하는 동구릉 신납니다.
낙엽도 밟아보아요.
참가5 ㆍ6 행운 고덕 참석합니다
참가5, 6 행운님 고덕님 반갑습니다 초겨울 동구릉모습
함께 걸어보아요
참가7/별사탕/감사합니다
참가7 별사탕님 반갑습니다.
타이머신 타고 조선시대로go~
함께해요
참가8 이지나 감사합니다^^
참가8 이지나님 반갑습니다.
초겨울 동구릉을 거닐어 보아요.
참가9 푸른수풀 감사합니다
참가9 푸른수폴님 반갑습니다.
그 곳 거닐며 사색에 시간도
갖어보아요.
참가10/함께합니다
참가10 랑새님 반갑습니다.
단디 입고오셔요 초겨울동구릉
함께해요.^^
참가11/토토맘/감사합니다.
참가11 토토맘님 반갑습니다.
낙엽위를 함께 걸어요.
참가12/황토비비/신청합니다
참가12 황토비비님 반갑습니다.
위엄있는 왕릉도 들러보고
가을 끝자락 굿~바이 인사도
나누어 보아요.
참가11 소미니
참가13 소미니님 반갑습니다.
역사가 깃든 동구릉 함께해요.
참가 12 /연작 참석합니다
참가14 연작님 반갑습니다.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참가 13 수지 참석합니다
참가15 수지님 반갑습니다.
고운걸음으로 왕릉 한바퀴
함께해요.
참가14/한호/감사합니다
참가16 한호님 반갑습니다.
이성계 묘위에 기가 강하다 하니
그 곳 함께해요
참가15 참가 신청함니다
참가17 관산님 반갑습니다.
이성계 묘 위에서 바라보는 크고 작은 산들에 풍겅도 즐감하셔요.
혹시나 대기 해 볼께요
참가18휴안 많이 반갑습니다.
초겨울 동구릉 함께해야죠.
대기/수시아/기다려봅ㄴㅣ다
참가 수시아님 함께해요
@호수 감사합니다 ^^^^^^^^
호수님 !
토토맘님 취소 하셨는데 대신 참석해도 되는지요 ?
네~함께 합니다.^^
@호수 고맙습니다~^^
참가11/토토맘/개인사정으로 취소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죄송합니다
토토맘님 담길에 꼭 뵈어요.^^
수지 취소합니다 꼭 가고싶었는데요 내일 집안 일이 생겨서요 많이 죄송합니다 ~
수지님 일이 먼저저 담길에
뵈어요.
개인사정으로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네~담길에 꼭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