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4차. 15.이참 선생이 예견한 한국관광객 유치
이참 선생이 예견한 한국관광은
불교의 역사성을 바르게 고찰해야 한다
불교는 이 땅에 2000년의 역사를 보유
인도불교의 전래를 기점으로 계산하는 나라
김해지역에 남아 있는 인도의 허황후 전래
장유 화상을 최초로 머물게 했다는 점에서 같은
이야기를 상품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인도는 인구가 세계 최고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인도인들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한다면 인도 한국은
최고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하는데
한국 정부는 인도에 관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어
아쉬운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인도의 인구를 수용하려고 한다면 인도와의 교류를
그것은 바로 인도인이라고 칭하고 있는 허황후를
최고의 국빈으로 추앙하고 있는 모습을 보임으로
인도와 한국과의 교류를 실천할 수 있고
인도는 한국과의 해상문화를 통해
과거의 역사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
인도는 불교를 전했다는 역사성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불교의 교류를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
그러한 결과는 역사를 복원함이다,
작은 것이라도 큰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인도의 대국을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한국에 있어서 관광은 매우 소중함이다.
인도에서 보았던 불교는 인간을 중심으로
생명을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고
나라를 건강하게 하는 토대를 마련함이다,
한국의 주변에는 인구의 수효를 보면
중국과 함께 할 수 있기에 한국에 있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어려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점이 있어 중국의 인구를 고찰한다면 평화적
방안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다.
물론 일본에 대하여 적대적 감정이 있지만
일본인들이 자행했던 과거를 바르게 고찰하고
평화를 위하여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발전을 보여줄 수 있는
대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가서 보면 일본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넘치는 것
일본에 대한 역사를 보려는 것도 있겠지만 일본이 자랑하는
관광객들이 볼 수 있는 문화재가 그대로 보존
보존하고 있는 것은 전쟁으로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을 자랑하고 있고
문화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음이다.
한국의 문화는 불교적인 문화인데
신라 시대에 완성한 석굴암을 보여주고
고려 시대에 조성한 팔만대장경을
해인사에 보관하고 있음을 선전해야 한다
해인사에 보관하고 있는 팔만대장경은
평화를 상징적으로 선전할 수 있음이네
이참 선생은 독일 인인데 한국 문화에 대하여
조예가 있는 것은 한국의 사상은 오행을 중심으로
한국에 있는 문화는 바로 오행 사상을 통해
인간의 존재를 성찰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5년 3월 11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