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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86강 – 2 – a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
三十九 入法界品 一
根本法會(十)
둘째, 請分(청분. 二. p14)
1, 標衆念請(표중념청)
2, 顯所請法(현소청법. 二)
1) 念請難思(념청난사. 三)
(1) 正明所念果法(정명소념과법. 十. p15)
(2) 明玄妙難思(명현묘난사. 十)
(3) 明緣會(명연회. 十. p16)
2) 請隨機演(청수기연. 二. p16)
(1) 請隨機宣(청수기선. 十一)
(2) 請所說法(청소설법. 二十. p17)
셋째, 三昧現相分(삼매현상분. 二. p18)
1, 明三昧爲能現(명삼매위능현)
2, 明所現淨土(명소현정토. 三. p19)
1) 結前標後(결전표후)
2) 嚴此園林(엄차원림. 二)
(1) 器世間嚴(기세간엄. 三)
① 嚴重閣(엄중각)
② 嚴園林(엄원림. p21)
③ 嚴虛空(엄허공. p23)
(2) 智正覺世間嚴(지정각세간엄. p24)
3) 結通法界(결통법계. 二. p25)
(1) 結前標後(결전표후)
(2) 正顯嚴相(정현엄상)
넷째, 遠集新衆分(원집신중분. 二. p28)
1, 別集十方(별집시방. 十)
1) 東方(동방)
2) 南方(남방. p29)
3) 西方(서방. p31)
4) 北方(북방.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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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서분 끝났고 둘째 청분.
둘째, 請分(청분. 二. p14)
부처님께 설법해 주실 것을 청하다.
1, 標衆念請(표중념청). 대중이 일심으로 원하다.
時에 諸菩薩과 大德聲聞과 世間諸王과 幷其眷屬이
咸作是念호대
그때 모든 보살들과 덕이 높은 성문들, 세간의 여러 왕들과 그 권속들이
모두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화엄경의 설법은 늘 이렇게 됩니다.
‘부처님은 경계는 어떻고, 부처님의 지혜는 행과,
부처님의 눈과 코와 입과,
부처님의 가지고 있는 조건과,
부처님의 지정각 세간과 부처님의 기세간과
부처님의 중생 세간들은 어떠실까?’
이것을 늘 생각해 오는 것이 1회차에서는 40가지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1회차 설법에서, 6품에서 40가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고,
2회차 여래명호품에서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부처님의 눈코입귀에 대해서,
여래의 지혜와 경계에 대해서도 40가지를 질문해서, 7회차 설법까지,
2ㆍ3ㆍ4ㆍ5ㆍ6ㆍ7.
10신ㆍ10주ㆍ10행ㆍ10회향ㆍ10지ㆍ등각ㆍ묘각까지해서,
부처님의 경계를 信解行證(신해행증)할 때 解에서 설명을 합니다.
信에서 설명하고 解에서 설명하고요.
이세간품에 와서는 200가지 질문을 하고, 2000가지.
“懸河二千(현하이천)이라.”고, 폭포수처럼 2000가지 답을 내놓지요.
한가지 질문에 열 가지 답을 하시면서 정리를 하시고,
입법계품에서는 60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60가지 질문을 하고, 거기에 해당하는 대답은 쭉~~ 하지만,
“사람들이 如聾如盲(여롱여맹)이라.
눈먼 사람과 같고 귀먼 사람 같아서 결국은
알아듣지를 못한다.”
왜 그러냐? 전부 아귀같이 살고, 지옥같이 살기 때문에 법문이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 대목이 이어서 쭉~~ 나옵니다.
자~~ 그래서 지금 여기서 질문이 나오는 것은, 60가지 쯤 되는데요.
처음에 40가지 信.
解에서 40가지.
行에서 200가지.
證에서 60가지.
신ㆍ해ㆍ행ㆍ증. ←이렇게 서로 문답하는 대목의 화엄경 구성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작은 질문과 왔다갔다 하는 것도 많습니
다. 방광도 중간에는 무수하게 많습니다.
그러나 동맥 정맥의 큰 줄기가 있듯이, 큰 방광은 몇 번입니까?
열 번이지요?
1회차에서 입에서 한 번. 미간에서 한 번 하시고,
발바닥으로 들어가셨다가 2회차에서 발바닥에서 나오고,
3회차에서 발가락.
1회차 두 번.
2회차 한 번.
3회차 한 번.
4회차에서 발등에서,
5회차에서 무릎에서,
6회차에서 백호미간에서 한 번 나오고요.
7회차에서 여래출현품에 두 번 하지요. 미간에서 한 번 하시고,
입에서 한 번 하시고요.
8회차는 방광이 없습니다.
9회차에는 보조삼세법계문방광.
80권 화엄경에는 방광이 몇 번입니까? 열 번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방광과 삼매. 질문과 대답.
큰 줄기를 잡아가시는 것이 공부하는데 좀 수월하고요.
그런데 사실은 그런 것, 몰라도 됩니다. 강사나 알면 되고요.
그래도 ‘여기서 서울까지 한 400키로 1000리쯤 떨어져 있다.’ 이런 것,
아는 것도 좋찮아요. 대놓고 막 서울 가는 것보다, 이정표 없이 가는 것
보다 이정표 있는 것이 스탭 밟는것이 좀 편하지요.
2, 顯所請法(현소청법. 二. p14) 알고 싶은 법을 밝히다.
1) 念德難思(념덕난사. 三) 부처님의 불가사의함을 생각하다.
(1) 正明所念果法(정명소념과법. 十. p15)
부처님의 경지를 밝히다.
如來境界와 如來智行과 如來加持와 如來力과
如來無畏와 如來三昧와 如來所住와 如來自在와
如來身과 如來智를
如來境界와 如來智行과,
여래의 경계와 여래의 지혜로운 행과,
如來加持와 如來力과, 여래의 가피와 여래의 힘과,
如來無畏(여래무외)와 如來三昧와,
여래의 두려움이 없는 덕과 여래의 삼매와,
如來所住와 如來自在와,
여래께서 머무시는 경지와 여래의 자재하심과,
如來身과 如來智를, 여래의 몸과 여래의 지혜를,
(2) 明玄妙難思(명현묘난사. 十. p15) 심오한 부사의를 밝히다.
一切世間의 諸天及人이 無能通達하며
無能趣入하며 無能信解하며 無能了知하며
無能忍受하며 無能觀察하며 無能揀擇하며
無能開示하며 無能宣明하며 無有能令衆生解了요
一切世間의 諸天及人이,
일체 세간의 모든 하늘사람과 인간들은,
無能通達(무능통달)하며, 능히 통달할 수 없고,
無能趣入(무능취입)하며, 능히 들어갈 수도 없으며,
無能信解하며, 능히 믿고 이해할 수도 없고,
無能了知하며, 능히 분명히 알 수도 없으며,
無能忍受하며, 능히 받아 지닐 수도 없고,
無能觀察하며, 능히 관찰할 수도 없고,
깨달아야지요. 證智所知非餘境(증지소지비여경)입니다.
無能揀擇(무능간택)하며, 능히 가려서 분별할 수도 없고,
그런데 막무가내로 달려들지요?
無能開示하며, 능히 드러내 보일 수도 없으며,
無能宣明(무능선명)하며, 능히 밝게 설명할 수도 없고,
無有能令衆生解了요. 또한 중생들로 하여금 깨닫고 이해하게 할 수
있는 이도 없습니다.
우리는 뭐 ‘내 발등에, 내 코가 석 자인데, 남을 어떻게 구제 하겠나?’
이 말입니다. 그러나
(3) 明緣會(명연회. 十. p16) 부처님의 법력을 밝히다.
唯除諸佛加被之力과 佛神通力과 佛威德力과
佛本願力과 及其宿世善根之力과 諸善知識攝受之力과
深淨信力과 大明解力과 趣向菩提淸淨心力과
求一切智廣大願力이니라
唯除諸佛加被之力(유제제불가피지력)과,
오직 모든 부처님의 가피하시는 힘과,
佛神通力과 佛威德力과,
부처님의 신통력과 부처님의 위덕력과, 이것도 질문에 해당하는 겁
니다.
佛本願力과, 부처님의 본원력과,
及其宿世善根之力(급기숙세선근지력)과,
지난 세상에 닦아온 선근의 힘과,
諸善知識攝受之力(제선지식섭수지력)과,
여러 선지식이 거두어 이끌어 주는 힘과,
深淨信力과, 깊고 청정한 믿음의 힘과,
大明解力과, 크게 밝은 이해의 힘과,
趣向菩提淸淨心力과, 보리를 향하는 청정한 마음의 힘과,
求一切智廣大願力이니라.
일체지를 구하는 광대한 원력에 의해서만 능히 깨닫고 이해할 수 있
습니다.
2) 請隨機演(청수기연. 二. p16) 근기에 따르는 설법을 청하다.
(1) 請隨機宣(청수기선. 十一) 갖가지 근기에 알맞게 청하다.
唯願世尊은 隨順我等과 及諸衆生의 種種欲과
種種解와 種種智와 種種語와 種種自在와
種種住地와 種種根淸淨과 種種意方便과
種種心境界와 種種依止如來功德과 種種聽受諸所說法하사
唯願世尊은 隨順我等과 及諸衆生의 種種欲과,
오직 원하옵건대 세존께서는 저희들과 모든 중생들의 갖가지 바람과,
種種解와 種種智와 種種語와 種種自在와,
갖가지 이해와 갖가지 지혜와 갖가지 언어와 갖가지 자재함과,
種種住地와 種種根淸淨과 種種意方便과,
갖가지 머무는 경지와 갖가지 근기의 청정함과, 갖가지 마음의 방편과,
種種心境界와 種種依止如來功德(종종의지여래공덕)과,
갖가지 마음의 경계와 갖가지 여래의 공덕에 의지하는 바와,
種種聽受諸所說法(종종청수제소설법)하사,
갖가지 설법을 듣고 받아들이는 능력에 수순하시어,
(2) 請所說法(청소설법. 二十. p17) 예전에 설하신 법을 청하다.
顯示如來의 往昔趣求一切智心과 往昔所起菩薩大願과
往昔所淨諸波羅蜜과 往昔所入菩薩諸地와
往昔圓滿諸菩薩行과 往昔成就方便과
往昔修行諸道와 往昔所得出離法과
往昔所作神通事와 往昔所有本事因緣과
顯示如來의 往昔趣求一切智心(현시여래왕석취구일체지심)과,
여래께서 지난 세상에 일체지를 구하고자 내셨던 마음과,
往昔所起菩薩大願(왕석소기보살대원)과,
지난 세상에 일으키셨던 보살의 큰 서원과,
往昔所淨諸波羅蜜(왕석소정제바라밀)과,
지난 세상에 청정하게 닦으셨던 여러 바라밀과,
往昔所入菩薩諸地와,
지난 세상에 들어가셨던 보살의 여러 지위와,
往昔圓滿諸菩薩行(왕석원만제보살행)과,
지난 세상에 원만히 이루셨던 모든 보살행과,
往昔成就方便(왕석성취방편)과,
지난 세상에 성취하셨던 갖가지 방편과,
往昔修行諸道와, 지난 세상에 수행하셨던 여러 도와,
往昔所得出離法과, 지난 세상에 얻으셨던 해탈의 법과,
往昔所作神通事와, 지난 세상에 행하셨던 신통한 일들과,
往昔所有本事因緣과, 지난 세상에 지니셨던 본생의 인연들을 드러내
보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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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환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성찬입니다♬♪♩ 감미롭습니다♬♪♩ 꿀맛입니다♬♪♩
대♩ 방♩ 광♩ 불♩ 화♩~~ 엄♩~~ 경♩~~~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請分..
* 갖가지 근기에 알맞게 청하다
* 예전에 설하신 법을 청하다
근념하셨습니다 _()()()_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