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 24차 대간 3구간 (한계령 -조침령 )
*일자 :2019년 9일 29일 일요일
*산행인원 : J3클럽 대간 24차팀원 36명중 33명 참석
*거리 : gps실거리 약24.5 km
*산행시간: 8시간40분
*산행코스 :한계령 ~ 암릉구간 ~ 망대암산 ~ 점봉산 ~ 오색삼거리 ~ 단목령 ~ 북암령
양양 양수발전소 ~ 조침령 ~ 조침령 터널관리사무소앞
대간 24차 팀원들이 2구간을 힘들게 마치고 시작한지 한달이 지나고 3구간을 시작하게 되네요
이번구간 복병은 국공의 단속이 최고의 고민으로 머리를 아프게 하네요.
나름 차선책 차차선책까지 강구한 구간이지만 전날 방장님이 지나가시면서 국공단속 소식을
전해주니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일단 비탐구간 한계령부터 단목령까지 마음속으로 우리에게 행운이 있기만을 기대하면서
이동합니다.
3구간 환자 2명과 1명의 해외 출장으로 3명이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구미 대구 안동을 지나 자정에 식사를 하고 한계령을향해 이동하면서 차안에서 전보다
더욱 친숙하고 정이들어 가는 느낌입니다.
한계령 오름전 휴게소에서 일단 국공대비하여 모두 산행 준비완료하여
배낭을 차에 싣고 한계령에서 단속이 없으면 신속하게 진입하고자 준비를 합니다.
한계령 고개를 오르면서 주변을 세심하게 둘러보면서 갑니다.
한계령 정상에 도착하니 대형버스가 몇대 있습니다.
다행이 국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순간 착각으로 들머리 반대로 이동합니다.
산행중 야간에 일시적으로 판단미스가 우리팀원들에겐 치명타가 될수도 있습니다.
믿고 따라오시는 팀원들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힘들지 않게 리딩을 해야 됩니다.
다시 뒤돌아 들머리로 찾아 들어갑니다.
한계령 도로따라 내려 가고 있습니다.
도로 표지판도 한장 인증 합니다.
들머리 입구에서 기대리는 팀원들 모습 입니다.
처음 오시는 나는학님이 제일 선명하게 나왔네요.
초소도 지나갑니다
1차 릿지구간 제뒤에 오신 나는학님 입니다.
경력이 짧다하지만 산행 잘하시는데요.
암릉구간 오르막 입니다.
아래서 불빛 비추면서 오르막 밧줄잡고 올라옵니다.
신장군님이 먼저 올라오셔서 뒤이어 오시는 비타민님을 도와줍니다.
가온님도 올라오시고
뒤에서 바이올렛 총무님이 후미 도움주시면서 진행합니다.
청구님도 올라 오시고
오르막 올라오면 또 내리막 릿지 입니다.
오늘 몇번을 오르고 내리막
줄잡고 이동합니다
사방이 깜깜하니 보이는게 눈 앞만 보입니다.
이런 릿지는 주간에 암릉미를 구경하면서 즐거움이 배가될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오르고 내려가고 여러번 지나다보니 어느덧 망대암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망대암산 오르막 암릉길이 조금 바위간격이 넓어 난이 합니다.
우회길로 오시면서 올라오시면 조금 수월 합니다.
망대암산 정상에서 모두 인증샷을 남기지만 제가 인증샷중 몇분만 올립니다.
학처럼 갸날픈 그리고 닉네임이 어울리는 나는학님
멋진 청구님
나무꾼 이우태님 첫구간부터 우정산행이 이제 정식 팀원으로 되였네요.
앞으로 즐거운 산길이 되길 바랍니다.
우주에서 오신 은하수별님
로우비님 일반 로비가 이닙니다.
우리팀 막내 입니다.
대구팀 신학님과 유나님 두분 대구라 함께 인증샷 남깁니다.
우직한 성격의 산골님
환하게 웃고있는 백조의 호수님
숫기가 없는 멋쟁이 청봉님
후미에서 모두 안전하게 진행하고 올라오셨네요.
짱대장님 화이팅 입니다.
사진을 찍기 싫어하시는 최종화님 이때도 제가
빨리 한장 인증하자 합니다.
저쪽 산넘어에서는 일출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모두 조금 바빠 집니다.
점봉산 정상에서 일출을 봐야 하니까요.
점봉산 정상에 올라오니 주변에서 비박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우리팀이 많다보니 정상이 가득 합니다.
조금은 날이 밝지않아 어둡지만 인증샷은 시작이 되였습니다.
정상석 주변에는 팀원들이 통제가 안됩니다.
처음엔 그렇지만 개인사진 촬영하면 통제를 알아서 하십니다
한명씩 한명씩 기다리는 모습보면 흐뭇 합니다.
개인사진 찍기 시작 합니다.
천왕봉님 하늘을보며 포효 합니다.
혁수님도 정상석에서 인증합니다.
아크님 만세를 부르면서 두팔을 시원하게 벌립니다.
짱 대장님과 자세 지부장님 입니다.
울트라마라톤의 두거장이신 일주님과 울트라님 입니다.
대구팀 나무꾼님과 청구님
대구의 나는학님과 유나님
멋쟁이 깨비님
웃는모습이 이쁨니다.
바이올렛 총무님
이제 일출이 서서히 올라오고 기다리면서 나름 멋진포즈 취하고 있습니다.
잠시 틈을내서 인증샷 남깁니다.
점봉산 정상 삼각점 입니다.
정상석 인증할려하니 신속하게 발인증을 하네요
나무꾼님의 발인증 입니다.
단체사진 입니다.
이번에도 몆명이 빠졌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아직도 일출이 시작하고 있네요.
나무꾼 이우태님
나무꾼님 스틱들고 있으니 작품이네요
화질이 많이 흐리네요.
백조의 호수님
천왕봉님 구분하기 어렵네요
청봉님도 일출이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산골님 올라오는 해를 손으로 잡는데 잘안잡히네요.
촛점을 마추지 못했습니다.
이제 올라 옵니다
옆에 어느분의 손인데 알수가 없습니다
모두 나름 좋은 일출모습 찍기 바쁨니다.
멋있습니다.
일출주변 풍경담는 우리24차 팀원들 입니다.
이제 일출도 마무리되고 느긋하게 출발합니다.
단목령 초소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가야죠.
점봉산을 내려오면서 삼각점 인증하려하니 모두 앞에있던 저 바이올렛님 청구님 유나님 셀레나님
발인증 장면 입니다.한명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단목령초소 20m전에 정지시키고 저혼자 조용히 확인하면서 내려가 주변을 확인하니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
신호를 보내서 진행하라하고 신속하게 선두를 통과 시킵니다.
계속하여 내려오시는분들 신호보내 통과시키면서 인증샷도 남깁니다.
해올푸드 총무님
승찬님 내려오길래 제가 인증샷 남긴다고 서라하고 한장 인증합니다.
오늘 멋쟁이 승찬님 사진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짱대장님 후미 내려왔습니다.
짱대장님 인증샷도 남기고
이제 조침령을 향해 이동합니다.
조침령 10km지점 입니다.
출입금지 팻말을 넘어서면서 긴장되였던 통제구간 넘어서
제가 한말~ 이제 자유다하고 외침니다.
널널산행은 시작되였지만
앞에 진행하시는 여성분들은 너무 잘 진행합니다.
쉬였다 후미도착하면 조금있다 진행합니다.
이제 서서히 적응이 되는것 같습니다.
1136봉 삼각점 입니다.
1136.7 팻말 지나갑니다.
단목령 초소이후 후미에서 진행 합니다.
선두에서 너무 잘 진행하니 마음이 뿌듯 합니다.
양수 발전소 주변을 지나 갑니다.
오늘 모두 양수발전소에 들러보기로 합니다.
양양 양수 발전소로 들어가 봅니다.
산속에 이런 저수지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풍력발전기도 좌우 2대가 있습니다.
해올푸드 총무님
양수발전소에서
후미팀 입니다.
한번더
짱대장님도 한장 인증
우측 풍력발전기 모습
모두 복귀하여 조침령으로 이동합니다.
조침령 가기전 테크에서 유일하게 주변 조망을 볼수 있었습니다.
나무 테크에서 24차팀 여성분들 입니다.
모두 멋있지요.
남자분들 모이기 힘들지만 단체사진 남기기위해
먼저 내려가신분 빼고 인증샷 남깁니다.
조침령 대정상석에 도착하니 한줄로 긴줄을 서고 계시네요.
개인 인증샷 남기기 위해서 입니다.
정상석이 있는곳이면 가능하면 개인모두 인증샷 남깁니다.
어디로가지님 인증샷 입니다.
나는학님
사임당님
포즈가 좋아 한장더 인증샷 올립니다.
유나님도 한장
셀레네님
신장군님
은하수별님
백조의 호수님
비타민님
현주님
양지님
산골 소년님
깨비님
로우비님
혁수님
승찬님
반딧불님 편안한 자세로 인증샷 남깁니다.
책상 다리하신 일주님
사진을 제가 일부러 약간 45도 돌려 보았습니다.
저도 부탁하여 인증 합니다.
해올푸드 총무님
오케이님
청구님
청봉님
나무꾼님
순수짱 대장님
아크님
천왕봉님
오늘산행 한명도 빠짐없이 인증샷 남깁니다.
산행하면서 모두 인증샷은 처음 입니다.
한두명 매번 빠졌습니다.
바이올렛 총무님
조침령 주변의 안내판입니다.
임도따라 내려가다보면 아담한 옛 정상석도 만남니다.
다음4구간 조침령 진고개 들머리 입니다.
이제 조침령 터널 관리사무소까지 내려와 도로에 나와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음지를 찾아 쉬고 있습니다.
조침령 터널 관리사무소는 닫혀 있습니다.
곰배령표지판을 배경으로 나무꾼님
곰배령 가보고 싶은곳이죠
아주 좋죠
대간 차량이 아직 입니다
기다리면서
도로에 내려와 나무 그늘에 않아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장 인증합니다.
모두 너무 즐거워 합니다
이번3구간산행 국공에대하여 너무 예민했던건지는 모르지만 아무일없이 안전산행하고
이렇게 화기애애하며 즐거운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게 행복 입니다.
이제는 한구간 진행할때마다 너무 잘 적응하시는 팀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남은구간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대간길이 될수 있도록 우리 운영진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3구간 모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4구간 한달동안 몸관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제가 야간에 지나간곳을 주간에 걸으셨군요
많은 인원을 모시고 망대암산으로 오를때 시간이 꽤 걸릴것 같았는데
빨리 진행 하시고 이제 같은 선상에 놓이게 되었지만 저는 한달에 두번 진행이니
대간 24차 시그널을 더이상 볼 수 없을듯 합니다.
글과 그림들 잘봣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구간 많이 고민했습니다.
국공과 안전 항상 최우선이죠.
그래도 우리를 보우하사 아무일없이 마무리됨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방장님도 먼저진행하시면서 새로운 소식전해주시고 안전산행 이어 가세요.
양수발전소도 둘러보고여유있는 발걸음이네요.
한계령에 비가 온데서걱정했더니
멋진 일출도 보고 눈이 호강이었군요 ㅎㅎ
우린 안개가 자욱해서 암것도 안보였는데요.
많은 사진 담으시고 리딩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은게 이번에도 우리에게 운이따라주는것 같습니다.
거리도 짧고해서 여유로운 산행하려니 모두 빨리진행해서
조금 빠르게 진행하고 양수발전소는 사전에 들러본다하여 다녀왔습니다.
점봉산 일출이 너무 좋았습니다.
두건님도 항상 안전산행하세요
선두에서 진행해주셔서 편한산행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함께하고 아무일없이 마침을 감사 해야죠.
모두 잘협조하여 멋지게 마우리 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갈수록 호흡이척척맞아지는24차 대간팀 역시 운이 따라주는 행운의 팀입니다 오든비도멈추고 단속심한 단속지역도 무사히 패스 그중심에 미소대장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번구간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우리에겐 항상 행운도 함께하는느낌 입니다.
그래도 항상 유비무환이 우선이지요.
이번에 아무일없이 마무리됨은 우리팀원 덕분 입니다.
지부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젊은미소 대장님 덕분에 안전산행할 수 있었고, 멋진 추억을 사진으로도 간직할 수 있게되어 무척 감사합니다..
앞으로 체력관리 열심히 하여 건강상 문제로 빠지지 않겠으며 개인적인 문제로 이탈하지 않을것을 다짐해봅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점봉산 삼각점에 제발입니다~~
아하 맞습니다
이제 생각나네요
발인증 저는 태여나서 이번에 처음해 보았습니다
멋진 대장님🤗
화이팅!!!
학님의 첫산행 나름 고민하셨던것 같습니다.
이제 첫구간 함께했으니 앞으로 많이 수월한 산행이 될것 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 많은구간 즐겁고 멋지게 함께 진행해 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
미소대장님이 덕을 많이 쌓으셔서 국공도 늦은 시간에 올라 왔을겁니다ㅇㅅ 老 松
지나가는줄 알면서도 길 비켜 드린겁니다, 많은 인원 데리고 대간길 걷느랴,,,
고생이 많으십니다,,, 믿을 수 있는 보증 수표로 모든님들 무탈하게 지리까지 잘 이끌어 주세요,,,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노송님 이번에 국고에 신경을 써서 노이로제 걸릴번했습니다.
아무튼 국공없이 잘진행하여 완주했습니다.회원님들과 응원해주신 노송님 던분 입니다.
항상 안전산행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번구간도 열정과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대장님 덕분에 모두 무사히 그리고 즐거운 3구간 마무리했습니다
멋진사진 고맙습니다
모두 우리 회원님들 덕분에 좋은일만 생기는것 같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하지요.
쭉 안전산행 이어 갑시다.
수고하셨습니다.
암릉구간 안전사고 걱정에 국공 단속까지 신경쓰시며 많은 사진까지 남겨주시는 대장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고 담구간에 뵙겠습니다
모두 함께 걱정하고 호흡한 결과로 아무일없이
무사완주하였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노럭하는 만큼의 보상이 십분의 일이 라도
오는것같아요.
가야할 길이 멉니다.
좀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늘 함께 해서 고맙습니다.
총무님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도움을 주자고 시작한 만큼 최선을 다 합시다
대장님들.지부장님 총무님들..운영진분들이 잘 받쳐 주신 덕분에 .후다닥~ 볼꺼 다보고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우리운영진은 팀을 위해 최선을다해 목적을 이룰수있게 도움을 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미소대장님 국공소식에 암릉구간 때문에 걱정많이
하셨지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편안히 산행했는데
대장님 마음 쓰심에 너무 감사 드려요^^ 덕분에 3구간 잘 다녀왔어요
많이 시경쓰고 머리썼지만 나름 행운이 우리편이되어 쉽게진행할수 있었습니다.
팀원들도 덕이 많은분들이라 무사히 한구간 한구간 진행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간팀 이끄시기 위해 노심초사~~ 했던마음을 하늘도 아셨나봐요..ㅎㅎㅎ
그덕에 암릉길 무탈히 넘고 국공단속도 걸리지않았고..
점봉산에서의 멋진 일출도 볼수있었습니다..
날이 참 좋았습니당..
대간팀 이끄시는 운영진분들 덕분에 복받은 대간24차 팀 입니당..
조침령에서 사진 한장한장 인증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당..
감사합니당 ~~^^
우리 모두가 복받고 운이 따라주는것 같습니다.
걱정해주시는 팀원들항상 감사하죠.
수고하셨습니다.
닉네임에 걸맞게 단 한 번도 힘든 내색없이 항상 밝게 웃으시며
30여명의 결코 적지않은 이 팀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이끄시는 젊은미소 총대장님
언제나 처럼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으로
이 번 3구간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3구간 내내 이리저리 신경 많이 쓰이 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이 사진 속의 우리 팀 얼굴표정처럼
기쁜 마음으로 다음 구간을 준비 할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언제나처럼 즐겁고 안전하고 건강한 대간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멋쟁이 승찬님 함께해서 너무 좋죠.
내가 할수있는부분 열심히 해주는것 입니다.
앞으로도 산우의정을 쌓으면서 멋진팀과함께 대간길 이어 갑시다.
대장님은 산행하느라 국공신경쓰랴 산진찍으랴 정신이 없는 대간길이었을것 같고 그 덕분에 모든분들이 편안하게 대간산행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신이 없어도 중심을 잡아야하는데 순간 착각을 할때도 있네요.
그래야 우리팀이 조금이라도 편하죠.준님의 응원 감사 합니다.
걱정하셨던 3구간 잘 넘어가서 무척 기쁩니다
대장님 덕분에 팀원 모두 편안히 진행하여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미소 대장님 ^^
맞습니다.
많이걱정했지요 모두
항상 잘따라주는 팀원들 덕분이지요.
청봉님 수고하셨습니다.
수고에감사드립니다 비바에서뵙겠습니다
오케이님 여러모로 감사 합니다.
답글을 늦다보니 비바에서 함께한산행이 생각 남니다.
어려모로 수고하셨습니다.
통제구간을 잘 안전하게 넘으셨습니다.
이제 힘든 구간 다 지났으니 안전하게 진행하시면 되겠군요.
어려운 구간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무지 걱정했는데 무사히넘어 마무리해서 좋았습니다.
이제조금 수월해지지만 남은 복병코스도 잘넘어야죠
항상 응원해주시는 대장님덕에 잘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요새 바빠서 산행기를 처음 봅니다.
"역시 대장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라는걸
요번에 느꼈습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신학님 많이 바쁘시니 자주 못보죠
나중에 안바쁠때 자주봅시다
벌써 이번주가 대간날이네요
그때 마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