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릉에서 대야산 방향을 바라봅니다.
▲ 보배산과 칠보산을 배경으로
▲ 조망처와 군자산 정상을 뒤돌아 봅니다.
▲ 조망처에서 약 15분 정도 조망을 즐기다가 내려갑니다.
▲ 도마재는 잠시 급경사로 내려갑니다.
▲ 암릉 조망처에서 약 9분 후 도마재 입니다. 이곳에서 도마골 방향은 좌측으로, 남군자산은 직진인데, 남군자산은 현재 비법정탐방로 입니다.
▲ 도마골 방향은 살짝 내려가다가, 오른쪽으로 산 사면으로 연결됩니다. 이곳에 멧돼지 흔적이 많아서, 배낭에 방울을 달고 내려갑니다.
▲ 등산로가 산 사면으로 연결되는데, 바닥이 잔돌이 많아서 걷기에 불편한 등산로 입니다.
▲ 내려가면서 왼쪽으로 군자산 정상을 바라봅니다.
▲ 너덜이 많은 구간은 등산로 찾기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 도마재 출발 약 17분 후 보이는 이정표, 이곳에서 도마골 까지는 37분 소요되었습니다.
▲ 너덜이 큰 것도 있고
▲ 10-2 이정표에서 약 12분 후 보이는 이정표(비교고도 약 100 m 내려왔습니다.)
▲ 산죽이 보이는 등산로에서 도마골 까지 약 7분 소요되었습니다.
▲ 소나무 군락지들이 보이고, 등산로가 편안해 지면 도마골이 지척입니다.
▲ 도마재 출발 약 37분 후 도마골 하산입니다.
▲ 도마골에 있는 안내도
▲ 도마골에 있는 등산 안내도
▲ 도마골 내려와 오른쪽 전경(오른쪽은 칠보산 방향입니다.)
▲ 왼쪽 전경(이곳에서 소금강솔밭주차장 까지 원점회귀하는데, 거리는 약 2 km, 시간은 22분 소요되었습니다.) 차도 건너면 쌍곡계곡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족탕도 가능합니다.
▲ 내려온 등산로를 뒤돌아 봅니다.
▲ 도로 따라서 소금강솔밭주차장 방향으로 가다가 왼쪽 군자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봅니다.
▲ 도로 오른쪽으로 계곡이 보이고
▲ 도로 주변에 민박 및 펜션이 많이 있습니다.
▲ 도로에 소나무가 보이면 주차장이 지척입니다.
▲ 도마골 출발 약 22분 후 소금강솔밭주차장으로 원점회귀 합니다. 군자산 정상 출발 약 2시간 6분 후 원점회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