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한줄기 빛 비추시는 십자가에서 처음부터 함께 계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죄와 세상이 말하는 가치에 대해 목이 곧고,
하나님과 사이에 아무것도 끼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 가득한 천국의 실상으로,
사랑으로 덮어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노래하며 따라갑니다.
죄가 죄에 맞서며 날마다 속에서 두 법이 싸우는
냄새나는 존재. 나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식이 있을 때 주님 바라보고
주의 영광으로 사는 삶 소원케 하시는 항상 옳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말씀하시는 주님을 주목합니다.
그럼에도 믿고자 하는 가치가 허물어질 때,
주님께 돌 던지는 타락한 죄인,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깊어지고 실제 되게 하사
하나님을 알아가며 삶의 현장에서 부르신 사랑을 표현하며
생명이신 주님을 나타내 보이는 거룩한 교회로 기름 부으소서.
매사 십자가에서 마음의 할례로,
바르게 복음을 선포해 주시는
귀하신 통로 목사님으로 감사드리며 기뻐합니다.
하늘을 여시어 하늘기쁨, 하늘영광 차오르게 하시는
주님 앞에서 영원히 있는 목사님으로 영육의 강건함 더하소서.
교회의 질서 가운데 허락하신 모든 사역과 일정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영광의 힘을 따라 기쁘신 하늘의 뜻 이루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으로 듣는 지혜로 우리의 고집이 죽고
주님께 붙은 마음이 유순하게 말씀을 받듭니다.
새겨지고 뿌리 내려 실상 되는 은혜 더하소서.
날마다 십자가 죽음부터 경험함으로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시는 하나님을 송축하며
사랑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열매 김정희 꽃지기.
첫댓글 아멘!!
아멘 ~♡
예,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