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고 있는 파주 지하수이다 보니 아쉬운따나 매직스톤 2개 구입하여 생수사다 붓고 항아리에 퐁당~ 활성수 마시기전에는 변비와 장도 안좋아 늘 화장실 들락날락 저녁에 술 마시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두꺼운 눈꼽이 끼였는데 활성수 물 마신후 위 증상들이 신기할 정도로 없어지네요 매직스톤 일주일에 한번씩 바짝 말렸다가 다시넣고 항아리는 한번도 안씻었는데도 이끼도 없고 미끌꺼리도 않고 깨끚한게 넘 좋으네요 이사가게됨 5단계 설치해서 활성수 물맛 효능 기대 해보렵니다~~
2년전 진드기 물리고 벌레 독성이 힘들거나 하면 아직도 가렵고 땅벌에 쏘인 허벅지도 가려워 긁다가 활성수로 씻으면 사라지고 땀 범벅으로 가려운 머리도 활성수로 행구면 언제 그랬냐는듯 가려움증이 없어집니다 더욱 신기한건 약을 먹어 속이 아픈 아침에 활성수를 마시면 어느순간 아픈게 가라앉아 놀라곤 합니다 활성수를 많이 못 마시는 날은 속이 더부룩 하고 소화가 안되다가 많이 마시고나면 화장실 가기가 편해요 국 끓일때 밥 할때도 활성수를 씁니다 눅진내 나는 쌀도 전혀 냄새가 안납니다 아~발에 습진쳐럼 가려울때 활성수로 씻으면 전 괜찮더라구요 힘이 없어서 맥을 못추던 제가 활성수 마시고 부터는 신기하게 정말 힘이 생겼습니다 약이 될수는 없다고 하지만 제게는 약보다도 더 생명같이 느낄 정도 입니다 몇개월 된 활성수 10리터 2통 있습니다 아직도 처음 받아왔을때 그대로 변하지도 않고 미끌거리지도 않아서 그냥 두고 있어요
몇번 활성수의 효능을 썼었는데요 몇년동안 수면유도제 일주일에 한두번씩 먹다가 제대로 치료해보자 하고 신경정신과에 일년반을 넘게 다녔지요 수면유도제는 잠은 자는데 몸은 잠을 잔게 아니라 피곤하고 하루 내 컨디션이 별로였지요 신경정신과 처방받은 안정제는 잠을 잘자고 몸도 편한데 치료를 받는다기보담 의존성이 커져 걱정이 더 많아졌죠 그 시점에 활성수에 대해 지기님 얘기를 듣고 마셔본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마침 서울방에 활성수가 설치되어 매일 2L정도를 실온에 두고 마셨지요 한달반정도 마신후 매일먹던 안정제를 끊었더니2~3일은 절반은 자고 절반은 깨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9개월쯤 빠지지 않고 마셨더니 지금은 낮이고 밤이고 잘잡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뒷꿈치 각질이 진짜 없어졌네요 가끔 기운이 일도 없이 떨어지는데 요즘 그러질 않네요 신기합니다~~~
사월부터 효소담는 초록통,두개 꼭지 달린 코맥스통 두개 총 네통 받아다 2주정도 먹는데 물 떨어지면 세재로 씻지않고 계속 받아오고 있어요. 그리고 늦봄에 손.발 각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서너달 갔는데 올핸 손만 조금 벗겨지다 말았고 발은 괜찮아요 발뒤꿈치 갈라져서 꺼멓게 흉했는데 현재 갈라짐없이 멀쩡해요 저는 당뇨있어 당도 떨어졌음 했는데 아직까지 변화는 없어요 변비도 그대로 이구요
저는, 욕조위 천정 모퉁이 부분에 낱마리의 날파리 들이 붙어 신경을 거슬리고 있어, 어느날 실험 정신에 의거 활성수를 끼얹었더니 날파리가 하나도 붙지 않고, 다른 동네( 다른 부위 천정)에 각개로 흩어져 있음을 보고, 아니 활성수가 이렇게도 효과가 좋은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한번 뿌려준 위치( 욕조 위 천정)에는 날파리들이 얼씬도 안 함을 알 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지기님 ~~ 저는 활성수가 귀한 물이라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시는데요 명장동 사무실에 물받으러 갈때 반말짜리 통을 네개로 받아 온지가 거의 1년이 다되어간 듯 합니다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말통을 한번도 씻지 않아도 말통 안쪽 바닥이 물때도 안생기고 정말 깨끗 합니다 수도물로도 한번도 행구지도 않았거든요 제가 수도물을 불신 하기에....... 원인이 궁금하기도 한데요 신기해 하고 있습니다
저도 2018년에 어깨 수술하고 병실에 나와서 바로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오고 돌아다녔어요. 무통도바로 때어내고 진통제도 놓지마라했어요. 안 아프니까요. 병실에 있던사람들이 다 놀래더라고요. 수술하고나와서 바로돌아다닌다고요. 그때는 몰랐는데 까페 글올라온거보고, 아~하 활성수덕이었구나 하고 늦게 깨달았읍니다.전 2003년부터 활성수를 먹었으니까요.
여로모로 수고 많으십니다 지기님,. 저가 오랫동안 활성수로 인하여 좋은 효험을 보고 있었는데 자식에게 좋은 물 먹이고 싶어서 줘버리고 활성수를 끊은지 서너달이 지나는 동안 그간 중단된 반응들이 조그만 신경써도 속속 나타나 정말 희안하고 짜증이 납니다ㅠ 장에도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큰일이겠지요 잊었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살짝 또 나타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바이러스 겁납니다. 경북엔 대구밖에 없어서,.. 나들이 갈때마다 물통을 들고 나가야는뎅 자꾸 잊고 그냥 나가서 ㅎ 지기님께 물 택배부탁드리기도 쑥스럽고 지하수를 마시고 있으니 왠지 저하곤 안 맞는 것 같습니다.ㅠ 활성수 물이 한결 순한 것 같습니다,ㅠ 활성수 마시고 싶어서 죽겠습니다 ㅎㅎ 소화도 안 되고요 ㅠㅠㅠ
유치원 다니던 손녀가 배아프다고 등원하기가 힘들어하던차에 제기동센타에서 물을 음용하기 시작했는데 다행이 지금까지 이상없이 잘 다닙니다 지금은 초등1학년이 되었습니다 손녀땜에 시작된 물 음용이 현재까지 꾸준이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피곤함이 덜하고 발톱무좀이 많이 호전됐습니다ㆍ 평소에 물을 안마신 편이였는데 지금은 잘 마시고 있습니다 이번 화이자 2차까지 접종했는데 별 이상없이 넘어갔어요 감사합니다
카페지기님 글을 보고서 참 이상한 일도 다 있구나, 활성수가 이래서 좋다는 것인가 보다라고 느꼈었던 경험을 올려봅니다.
제가 병원에 갑작스레 입원한 남편에게 활성수를 마시게 하기 위해서 매직스톤을 주문한 게 2020년11월26일이니까 아마 3일 후쯤에나 배송을 받았을 듯~
함께 배송되어 왔던 활성수는 병원에 계신 장부에게 가져다 드리고 매직스톤을 넣고서 집에서 만든 활성수에 다시마, 양파, 멸치, 무우 등을 넣고서 육수물 만들어 국 끓여 먹고서 남은 육수물을 패트 병에 담아서 항아리 통 옆에 계속 두었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육수물이 있다는 것도 잊어버린채 계속 두었는데 한 달이 지나고 보니 그대로 있어서 이걸 육수물로 사용하자니 뭔가 찜찜해서 그냥 그대로 두었네요. 그런데 두 달이 지나도, 세 달이 지나도 이끼가 낀다거나 전혀 변하지를 않아서 참 신기하다, 활성수가 좋다더니 그래서 육수물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걸까 하면서 그대로 계속 두었어요. 그 물을 언제 버렸는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분명 넉 달 지나고 버릴 때까지 그 물은 아무 변함이 없이 그대로였습니다. 지기님 글 읽다보니 실험삼아 육수물 내어서 몇달 그대로 놔둘까 싶은 생각도~
첫댓글 감기도 바이러스 입니다
지난겨울 콧물 감기로 곤욕을 치르는 모습을 활성수 받으러 오신 회원님들이 보셨구요
그날 활성수를 받아다 데워서 반신욕 하고 콧물뚝 다음날 아침에 멀쩡하게 늘봄가든 갔더니 사장님 깜짝 놀래더군요
곰팡이는 세균이지요
활성수를 쓰는 욕실은 곰팡이가 없고 변기물만 내리는 화장실과 물이 전혀없는 화장실과 욕실 통로에는 습한계절 곰팡이가 생깁니다
잡초밭의 해충
아침 8시쯤 잡초를 뽑으니 먼지같은 날파리가 확 떼거지로 날아 오르더니 마구 물고 무척부어 활성수를 만나기전 작년에는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해도 몇일간 붓고 가렵고 나을땐 멍까지 들고난뒤 낫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활성수 시스템을 갖고다녀 바로 설치하여 씻고 풀밭에 뿌렸더니 붓지도 않고 목표한 풀을 다 뽑도록 그 지독한 날파리가 없었어요
선녀님~
활성수가 날파리도 없앤다고요?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그런다는 생각이 드는데 살아 있는
동물까지 그렇게 된다면 그 원인을 규명하면 널리 쓰이겠네요
동물과 곤충이 다르고 익충과 해충이 다릅니다 동물과 곤충은 활성수를 잘 먹습니다
밭에 지렁이도 그대로 살고있고 파리 모기 날파리등의 해충은 활성수를 좋아하지 않는듯 합니다
저희 친정어머니
올해91세 이신데요
눈뜨면 잠들때까지
가래를 계속 밷으셨는데
요즘 가래가 안나옵니다
아주가끔 한번씩 나와요
어머니도 힘드시겠지만
옆에서 보는사람도 힘들고
손님이라도 오시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눈꼽도 아침에 눈이
안떠질정도 였는데
눈꼽도 없어졌어요
이두가지는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기간이 어느정도드셨나요?
죄송합니다
이제봤습니다
한달정도 드셨을때부터
덜나왔어요
요즘은 하루 한두번정도 나옵니다
그러시지요
저희 엄마는 너무 좋아지셨어요
물을 많이 드시는것도 아닙니다
우리처럼 2리터를 드시는것도 아니고
국물김치 이런건 활성수로
담아드리고요
밤에주무실때도 병에 담아서
빨대로으로 드시고
약드실때
식사후에 드세요
활성수를 어항에 부었드니 ,
민감한 열대어들은 저세상갔습니다.
활성수가 소독작용이 있는것을 실감했습니다.
어쩐데유
어항에 물바로부어줘도
물고기들이 생생하지요
3 주전에
제가 확실히 경험을 했답니다
한국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
궁중심리요
물이 중요하다
는것은
안가르처줘도
잘 알고요
내가 직접 경험을 못해보면
누구의 말을 믿을것이냐?!
나 역시 반신반의
항상 긴장속에 살아온 습관덕?에
변비로 가끔 고생을 하던차
활성수가
등장
정말 믿거나 말거나
물이라니
나쁘지 만은 안으리라
한달 남짓 마시면서
거북하던 장도 편안함을
확실히 체험했죠
많은 광고의 카피들 처럼
살아서 장까지
확실한 역활을 해주는 것을 알게되여
여차 저차
매직스톤 만을
항아리에 정수기( 가정에 비치된) 물을넣고
하루를 숙성 시켰지요
사람들이 참 그래요 ~^^~
커피나 차는
자주 자주 마시면서
그냥 물은 의지가 없으면 힘들죠
동탄과 광주로
요즘은
또
가을 결혼할 아들집 인테리어 공사로
정신을 잘 붙잡지 않으면 깜빡~ 깜빡 해요
광주 항아리속을
잘 딲아줘야 겠구나
싶어 ..
엥~
전혀 예기치 않은 상황~
벌써 두달 가량
3L의물이 들어 있었는데 ?
이끼가 없어요
새재로 딲을수도 없으니
오늘 내 팔목 은ㅠㅠ
했는데
ㅎㅎ
궁굼병 증세가
스멀 ~스멀
오호라~
이끼도 포자로 생성되는구만..
이해가 갔어요
활성수의 물포자들이
이끼의 포자를
생성은 커녕
속된 표현으로
아주
발을 못붙치게 만드는 구나
내가
중ㅇ빤쓰를 입은것도 아닌디
이제
확실 하게
또
믿었네요
울 예민맘
나린엄마
처음에는
" 물맛이 그거이 그거" 하더니
이번 휴가때는
활성수 맛을
재대로 음미하더군요
매번 소화장애로
탄산수를 박스구입해서 마시고는 하는데
내일
올라가서
조그만물병 구입해서
매직스톤을
넣어 줄생각입니다
분명
활성수는
우리 가정
청신호 입니다
3 주째 활성수
에 있는 행운목 입니다
깨끗함이 보이시죠
물때?!
그런것이 전혀 안보이네요
.
긴 글
감사합니다
활성수를접한지 9개월되었습니다~
5단계설치하고 여러가지경험을하였습니다
첫번째로신기한거 음식물찌꺼기에 뿌려놓으면 그톡한냄새가안나죠
두번째욕실에 곰팡이가생기지않아요
세번째 말통에 3개월 담아둬봐도
물때가 끼지않습니다~
네번째 피곤함을몬느낌니다
피부보습도 확실히되는것같아요
우연인지 어제전주약선님께서 제피부를 만져보시더니 40대피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파주
지하수이다 보니
아쉬운따나
매직스톤 2개 구입하여 생수사다 붓고 항아리에 퐁당~
활성수 마시기전에는
변비와 장도 안좋아 늘 화장실 들락날락
저녁에 술 마시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두꺼운 눈꼽이 끼였는데
활성수 물 마신후 위 증상들이 신기할 정도로 없어지네요
매직스톤 일주일에 한번씩 바짝 말렸다가
다시넣고 항아리는 한번도 안씻었는데도
이끼도 없고 미끌꺼리도 않고 깨끚한게 넘 좋으네요
이사가게됨 5단계 설치해서
활성수 물맛 효능 기대 해보렵니다~~
2년전 진드기 물리고 벌레 독성이 힘들거나 하면 아직도 가렵고
땅벌에 쏘인 허벅지도 가려워 긁다가 활성수로 씻으면 사라지고
땀 범벅으로 가려운 머리도 활성수로 행구면 언제 그랬냐는듯 가려움증이 없어집니다
더욱 신기한건 약을 먹어 속이 아픈 아침에 활성수를 마시면 어느순간 아픈게 가라앉아 놀라곤 합니다
활성수를 많이 못 마시는 날은 속이 더부룩 하고 소화가 안되다가 많이 마시고나면 화장실 가기가 편해요
국 끓일때 밥 할때도 활성수를 씁니다
눅진내 나는 쌀도 전혀 냄새가 안납니다
아~발에 습진쳐럼 가려울때 활성수로 씻으면 전 괜찮더라구요
힘이 없어서 맥을 못추던 제가 활성수 마시고 부터는 신기하게 정말 힘이 생겼습니다
약이 될수는 없다고 하지만 제게는 약보다도 더 생명같이 느낄 정도 입니다
몇개월 된 활성수 10리터 2통 있습니다
아직도 처음 받아왔을때 그대로 변하지도 않고 미끌거리지도 않아서 그냥 두고 있어요
맞아요
물때 끼지않습니다
제가 물나눔할때 담아둔
병입 활성수가 세병있어서
제가 마셨는데요
전혀 맛도 느낌도 변함없었답니다
저도 놀랐네요
기적의물 맞습니다
제가 7월 둘째주에 서울병원에 수술예약이있어서
이모집 동생집도있지만
코로나시국이라 서로
조심스럽고 어지간한 호텔비용보다 차비가 저렴하고그래서 광주~서울을 일주일동안 날마다 왕복을 그냥활성수만 한병들고 식사도
안먹고다녔는데 피곤함을
전혀느끼지 못했어요
제가 활성수 마신뒤에
피로감이 없어서 홀딱
반했기에 ㅎ 기계를 설치했거든요 서울가는길에 토스트가게에서 토스트하나 먹었는데 바로 옆테이블인지 앞테이블인지 저포함 세명있었는데 거기에 코로나 확진자있어서 밀접접촉이라고 자가격리했는데 저같이 면역력약한사람이 활성수덕분인지는 몰라도 음성으로 결과가나왔답니다
이제 다음주 백신맞는데
그때도 힘든일없이 잘
지나가길 기대하며 열심히
마시고있습니다
음성 판정 받으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활성수가
기력회복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보셨다는 말씀 믿음이 갑니다
영희님께서 나눔해 주신 활성수 고마운 마음 항상 잊지 않고 잘 마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잇몸염증으로
어금니가
흔들흔들한상태
치과에서는 빼고
임플해야한다는대
윗니라 버팅기는중인대
많이 아파요
씹지도 못하고
컵에 활성수 한컵
천일염 한스푼
치솔 거꾸로 담그둿다가
양치하면
염증이 가라안고
흔들거림 덜하고
다시
고기나 떡을먹고
다시 덜렁
활성수 소금물로
양치하면
잇몸염증에효과보고
임플 안하고 견딥니다
발뒷꿈치 각질
이것두 일종에 무좀균이라하던대
활성수먹고는
반질반질함
발톱무좀은 그대로 으으으
저는 활성수를1.5리터일반생수0.5리터매일 음용 ~ 피곤함이 확실이
없어졌읍니다.
피부가좋아지고
발톱무좀은 포기를했늣데
활성수먹으면서
먹는약.바르는
목초액동시에
치료를하니 치료
효과가 확실히
빠르다는것을
느낌니다. 평소
장이 좋지않았는데
많이좋아지고요
소주를한잔만해도
얼굴.몸전체가 벌것게 되서~
지금은 거의없어
졌읍니다. 저는
활성수를 만병
통치약이라 생각
합니다.무엇보다
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몇번 활성수의 효능을 썼었는데요
몇년동안 수면유도제 일주일에 한두번씩 먹다가 제대로 치료해보자 하고 신경정신과에 일년반을 넘게 다녔지요 수면유도제는 잠은 자는데 몸은 잠을 잔게 아니라 피곤하고 하루 내 컨디션이 별로였지요
신경정신과 처방받은 안정제는 잠을 잘자고 몸도 편한데 치료를 받는다기보담 의존성이 커져 걱정이 더 많아졌죠 그 시점에 활성수에 대해 지기님 얘기를 듣고 마셔본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마침 서울방에 활성수가 설치되어 매일 2L정도를 실온에 두고 마셨지요 한달반정도 마신후 매일먹던 안정제를 끊었더니2~3일은 절반은 자고 절반은 깨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9개월쯤 빠지지 않고 마셨더니 지금은 낮이고 밤이고 잘잡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뒷꿈치 각질이 진짜 없어졌네요
가끔 기운이 일도 없이 떨어지는데 요즘 그러질 않네요 신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카페에서
활성수를 여러님들께
택배로 자주 받아서 먹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처음 먹을때
살짝 변비가 와서
생수로는 먹지않고
여러가지 저가 먹는 약재물로
매일 끓여서 먹으니
변비도 없어지고
속도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고구마 싹을 틔우며
실험삼아
귀한
활성수를 한번 줬더니
다음날 바로 키가 쑤욱 자라는걸보고
활성수가 참 좋은 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또 들었답니다...
활성수로 끓인 약물은
며칠이 지나도 잘 쉬지않고
물맛도 더 부드러워요.
귀한 활성수라서
형편상 매일 먹지 못해
조금 아쉽지만
꾸준히 먹고 더 좋은 효능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월부터 효소담는 초록통,두개
꼭지 달린 코맥스통 두개
총 네통 받아다 2주정도 먹는데
물 떨어지면 세재로 씻지않고
계속 받아오고 있어요.
그리고 늦봄에 손.발 각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서너달 갔는데 올핸 손만
조금 벗겨지다 말았고 발은 괜찮아요
발뒤꿈치 갈라져서 꺼멓게 흉했는데
현재 갈라짐없이 멀쩡해요
저는 당뇨있어 당도 떨어졌음 했는데
아직까지 변화는 없어요
변비도 그대로 이구요
저는 활성수 복용후
역류성 식도염이 없어 졌습니다
당수치도 별도로 관리를 안했는데
좋다고 하네요 혈압도 좋고요
활성수 덕분인가 봅니다
나눔 주시는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욕조위 천정 모퉁이 부분에 낱마리의 날파리 들이 붙어 신경을 거슬리고 있어, 어느날 실험 정신에 의거 활성수를 끼얹었더니 날파리가 하나도 붙지 않고, 다른 동네( 다른 부위 천정)에 각개로 흩어져 있음을 보고, 아니 활성수가 이렇게도 효과가 좋은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한번 뿌려준 위치( 욕조 위 천정)에는 날파리들이 얼씬도 안 함을 알 게 되었습니다.
활성수 마신지 8개월째 뒷꿈치 각질제거와
가슴에 심한 여드름 사라지고 방구가 엄청 많아지며
등등
근데 제일 신기한것은 왼손 새끼손가락 손톱이
새로 자라더군요.
반갑습니다 지기님 ~~
저는 활성수가 귀한 물이라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시는데요
명장동 사무실에 물받으러 갈때
반말짜리 통을
네개로 받아 온지가 거의 1년이 다되어간 듯 합니다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말통을 한번도
씻지 않아도 말통 안쪽 바닥이 물때도
안생기고 정말 깨끗 합니다
수도물로도 한번도 행구지도 않았거든요
제가 수도물을 불신 하기에.......
원인이 궁금하기도 한데요
신기해 하고 있습니다
집에 준비한 항아리에 매직스톤을 넣고 지기님께 받아온 활성수를 넣고 하루지나서 먹고 하는데 항아리를 세척해 봤는데요 항아리 바닥도 깨끗 합니다
신기합니다 ~~~~
유리병을 준비하고
매직스톤 넣어
나린이 엄마
위 건강을 위해서..
어떤물로 활성수를 만드는냐에 따라 다를거고..
어떤 통에 담는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일반 말 통으로 활성수 받아서 1년동안 음용하는데..
두번.말통 3개 버렸습니다
푸른 이끼가 끼여서..
말통에 받아서 보관할때 햇빛을 받아도 이끼가 낍니다..
검은 천으로 덮어놓고 마시고 있읍니다
실험이 아니고 생활하면서 느낀겁니다...
어떤 활성수를 말통에 담아놓고
드시나요?
저희는 지기님 사무실에서
말통에 활성수를 담아와서
2주일 정도 보관하고 마시는데요
1 년 동안 말통을 한번도 헹구지도
세척도 하지 않았는데 말통안이
물때는 커녕 깨끗 합니다
온천장
조준현 사장님 가계에서
받아옵니다~
말통 다섯개로 일주일에 한말씩 먹습니다~
다섯개니까.
한달 보관했다 먹는겁니다
활성수 계속 마셔오면서 지난주에 산에서 벌침2방
쏘였는데 별다른 건 없었는데요.활성수기계 설치하고서
욕실이며 거실이며 벌레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골이라 벌레들이 있거든요. 작년엔 워낙 장마가
심해서 벌레가 많아서인지 모르겠으나, 활성수설치 후
벌레 없습니다.
균이나 바이러스가 힘을 못쓴다..의개념에
맞는지는 모르지만
이해할수 없는일이 있었습니다.
올해 4/26일 집사람이 어깨수술(뼈가자람)을
했는데..
수술후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수술전 입원시 활성수 10리터들고 입원했죠.
4/27일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통보가와서 저녁9시경에 강제퇴원을
했습니다.
요점은 수술후 통증이없는사람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강제퇴원후 병원치료및 재활도 안하고
지금 생활중 입니다.
저도 2018년에 어깨 수술하고 병실에 나와서 바로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오고 돌아다녔어요. 무통도바로 때어내고 진통제도 놓지마라했어요. 안 아프니까요. 병실에 있던사람들이 다 놀래더라고요. 수술하고나와서 바로돌아다닌다고요.
그때는 몰랐는데 까페 글올라온거보고, 아~하 활성수덕이었구나 하고 늦게 깨달았읍니다.전 2003년부터 활성수를 먹었으니까요.
활성수 1년
가장 내세울수 있는건
氣와 생기가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되는게 활성수 덕분이라 믿어집니다
지인들께 나눔 해본결과
어떤이한테는 생명수지만
어떤이한테는 좋은지 어쩐지
모르겠다. 무조건 아무한테나
다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마
꾸준히 필요량을 안마셯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로모로 수고 많으십니다
지기님,.
저가 오랫동안 활성수로
인하여 좋은 효험을
보고 있었는데
자식에게 좋은 물 먹이고
싶어서 줘버리고 활성수를
끊은지 서너달이 지나는 동안
그간 중단된 반응들이
조그만 신경써도
속속 나타나 정말 희안하고
짜증이 납니다ㅠ
장에도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큰일이겠지요
잊었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살짝 또 나타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바이러스 겁납니다.
경북엔 대구밖에 없어서,..
나들이 갈때마다
물통을 들고 나가야는뎅 자꾸
잊고 그냥 나가서 ㅎ
지기님께 물 택배부탁드리기도 쑥스럽고 지하수를
마시고 있으니 왠지 저하곤 안 맞는 것 같습니다.ㅠ
활성수 물이 한결 순한 것
같습니다,ㅠ
활성수 마시고 싶어서
죽겠습니다 ㅎㅎ
소화도 안 되고요 ㅠㅠㅠ
활성수를 따세방 나눔으로
한밖스 받아서 지금
세병 먹었는데요
아직은 특별히 모르겠구요
첫병 두병째 까지는
뒷맛이 쌉싸름 해서 먹기가
안좋다가 지금 세병 마신후에는
쓴맛이 없어 졌어요
다 그렇게 느끼는건지
궁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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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던 손녀가 배아프다고 등원하기가 힘들어하던차에 제기동센타에서 물을 음용하기 시작했는데 다행이 지금까지 이상없이 잘 다닙니다
지금은 초등1학년이 되었습니다
손녀땜에 시작된 물 음용이 현재까지 꾸준이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피곤함이 덜하고 발톱무좀이 많이 호전됐습니다ㆍ
평소에 물을 안마신 편이였는데 지금은 잘 마시고 있습니다
이번 화이자 2차까지 접종했는데 별 이상없이 넘어갔어요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혹시 제기동어디쯤에 있는지요?
동대문구용두동118ㅡ 3 2층입니다
1층은 건강원이더군요
카페지기님 글을 보고서 참 이상한 일도 다 있구나, 활성수가 이래서 좋다는 것인가 보다라고 느꼈었던 경험을 올려봅니다.
제가 병원에 갑작스레 입원한 남편에게 활성수를 마시게 하기 위해서 매직스톤을 주문한 게 2020년11월26일이니까 아마 3일 후쯤에나 배송을 받았을 듯~
함께 배송되어 왔던 활성수는 병원에 계신 장부에게 가져다 드리고 매직스톤을 넣고서 집에서 만든 활성수에 다시마, 양파, 멸치, 무우 등을 넣고서 육수물 만들어 국 끓여 먹고서 남은 육수물을 패트 병에 담아서 항아리 통 옆에 계속 두었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육수물이 있다는 것도 잊어버린채 계속 두었는데 한 달이 지나고 보니 그대로 있어서 이걸 육수물로 사용하자니 뭔가 찜찜해서 그냥 그대로 두었네요.
그런데 두 달이 지나도, 세 달이 지나도 이끼가 낀다거나 전혀 변하지를 않아서 참 신기하다, 활성수가 좋다더니 그래서 육수물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걸까 하면서 그대로 계속 두었어요.
그 물을 언제 버렸는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분명 넉 달 지나고 버릴 때까지
그 물은 아무 변함이 없이 그대로였습니다.
지기님 글 읽다보니 실험삼아 육수물 내어서 몇달 그대로 놔둘까 싶은 생각도~
우리 것도 매직스톤 1세트 더 주문하고 딸네, 엄마네 주문해주고
직장 사무원들에게도 소개 매직스톤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