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이 (독수리) 생일- 독수리는 50살이 되면 부리를 돌산에 부딪혀 새로나면 발톱을 빼고 그 발톱으로 날개를 뽑고 새날개가 나면 70살까지 산답니다- 새연이가 발톱이 빠지는 힘든 고통을 겪었거든요.- 개구쟁이 축하한다 ^^
도윤이 촛불이 보고파서~
보리반 주영이
햇살반 승준이
뒤엔 강온이
물에 꽃에 초에 즐거움으로 가득찬 아이들- 손 자체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햇살반 한솔이
하늘반 승혁이
하늘반 범수, 도훈이 형님
도토리들-도윤, 새연, 혁기, 병관, 햇살
균형감각(기기) - 미감각 발달- 청감각 발달로~ 눈으로 보는 것은 사물의 드러난 현상에 불과하지만 , 귀로 듣는 것은 사물의 본질입니다
12띠(쥐처럼~돼지처럼)를 흉내내며 긴 다음 도토리반 아이들 이름을(새연아 사랑해~이모! 누구 안했어요. 저까기^^) 각각 부르고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 동생 언니 누나 사랑해!"를 한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잘 들리던가요?
처음엔 무릎이 아파서 무릎에 보호대를 묶고 기었는데^^ 지금은 아프지가 않지요 . 몸은 만들어져 가는가 봅니다.
매일 쓰는 근육만 쓰고 사는데 이렇게 미리 예방하고 즐겁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둑괴물"- 정과 망치를 사용해 도둑괴물을 상상 놀이를 통해 잡고 있네요
도윤이랑 혁기
새연, 성민, 진영, 세민이 ~ "애들아 여기 도둑괴물 집이야 , 구멍이 있어"
세민이 도둑괴물을 잡으러 올라가고 ,구멍을 파고 고추대를 묶었던 검은 비닐을 밧줄이라고 저렇게 집어 넣고 있습니다
내려 오는 길에 신명이와 세민이 ~우리는 짝궁, 뒤에 도윤이 짝 성민, 그 뒤 진성이 짝 병관, 훤이 짝 새연, 햇살짝 혁기
진영이짝 주희
첫댓글 새연아 생일축하해~ 더 씩씩해지고 건강해지렴^^
햇살가득 생일잔치는 아이 하나하나에게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더라구요...새연아~ 쭉~~~같이 가자^^
모두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쁜아들 낳아서 내게 보내줘서 고맙다는 이모 문자받고 저또한 이렇게 좋은 이모 좋은친구들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햇살가득 친구들아~~~ 갑자기 우리이쁜 서연이가 넘 보고파요!!!
새연아.. 사랑하고.. 생일축하해... 이모가 햇살이 가질려고 엄청나게(?) 노력했는데.. 별 노력없이(???) 느그 엄마는 너를 불쑥 갖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단다ㅋㅋㅋ... 벌써 이렇게 커서... 이모한테.. 귓속말로 조근조근 얘기도 하고.. 뽀뽀도 냉큼~ 해주어서 너무 고마워..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무지개 이모.. 지난주에 발도로프 교육 강의들으면서 네발로 기는 동작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는데.. 먼저 알고 아이들에게 실천해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집에서 햇살이랑 살살~~ 해보겠습니다..
새연아 생일 추카해 ~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렴
새연아 생일축하한다.. 태어날때 하연이를 닮아서 깜짝놀랬던 새연이가 이렇게 커버렸네요.. 평생 다시 돌아오지 못할 5살 행복하게 추억만들며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