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모으는 사람 vs 돈을 쓰는 사랑>
--->수체질,토체질,목체질,금체질의 돈의 운용법을 알아봐요?
어떤 사람은 모으는 재미를 살고
어떤 사람은 쓰는 제미로 삽니다.
모으는 사람들은 체질들이 다릅니다.
목체질은 돈을 모읍니다.
수체질도 돈을 모은다.
그런데 토체질은 돈을 쓰는 사람이다.
따라서 쓰는 사람이 모으려고 하면
이상해지는 것인데
토체질은 돈을 자꾸 쓰면 돈이 오는 것이다.
우리는 환경에 따라서 작게 오느냐, 많이 오느냐? 이것이다.
이것은 급수에 따라서 돈이 작게 오기도 하고
많이 오기도 하는 것이다.
토체질은
아주 명랑하고 재미있게 지내면
쓸 돈이 자꾸 온다
누가 어떤 방법으로 주던지 자꾸 오니까,
쓰면된다.
하지만 이사람이 돈을 모으면
이상해 지는데
자기 행위를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으면
발랄하지 않고 이상해 지면 돈오는 것이
멈추게 된다.
이 사람들은 세상의 꽃이기 때문이다.
이사람들이
다양한 사회에서 꽃으로 분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보는 눈은 디자인도 잘 보고,
쓸 곳을 잘 본다.
멋도 잘 부리고 이런 것을 잘 하는데~
수체질은 이런 것을 잘하느냐?
"못한다"
멋을 못부려~
옷을 하나 주면 10년이 지나도
그옷을 입어
그런데 목체질은
아직 입을만 하다 하는데 보니까!!
"17년 됐어!!"
그러다 보니 돈을 못쓰고 모으는 것이다.
못쓰는 것이 아니고 안쓰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재정을 가지고 있으면
넘에게 뺏길 염려가 없습니다.
그런데 토체질이 돈을 모아서 갖고 있다면
사기를 당하거나 누가 찔찔짜고 오면 다 내어주는데
"보는 놈이 임자가 된다.
"쓰야 된다"
이말이다
돈을 쓸 사람은 잘 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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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을 쓰는 재미를 가진 사람이 있고
모으는 재미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쓰는 것에
재미가 있는 사람이 있고,
모으는 것에 굉장히 재미가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사람의 근기를 몰라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이사람들이 모아 놓으면
이사람을 이해는 잘 시키는 사람에게
이 돈이 나옵니다.
즉 사람은 이해하는 동물입니다.
이해가 되면
뭐든지 움직이는 것이 사람이다.
어떤 체질을 갖고 있는지 이해를 시키면 움직인다.
이해를 시키지 않고 뭔가는 지금 욕심을 내면
이루어지지 않고 힘든 일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쓸 수 있는 사람은 잘 쓰고,
모으는 사람은 잘 모아 둬야 한다.
그렇게 돼야 사회가 잘 운용이 되는 것이다.
금체질은 예외인데
돈을 돌보듯이 하는 사람이 금체질이다.
그러다 돈이 필요해서 돈을 가지려 하면
이제 돈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애태우는 사람들이다.
금체질은
원래가 수행자 체질이고,
지락가 체질이고 이런 것들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사회 환경과 돈의 쓰임새와 또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전부다 알아야 하는데
그때는 돈을 돌보듯이 안합니다.
돈이 세상을 운용하는데
어떠한 원리로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돈은
모든 사회는 움직이는 근간이 되고
그때는 돈을 돈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경제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이사회의 에너지다.
이렇게 보는데 에너지를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이사회가 맑아지고 빛이난다.
이런 것들을 알게 된다.
그래서 경제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금체질은
돈을 보고 돈으로 본다면 걸인이 될 팔자이다.
니가 돈을 돈으로 보는 이상 돈은
너 앞에 오지 않는다.
이런 것이다.
하지만 돈을 바르게 쳐다 본다면
돈이 전부다 내앞에 올수도 있다.
이것이 금체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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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체질은
누구의 스승, 책사 이런 정신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을 많이 갖춰서
힘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서 일반 삶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금체절이 벌은 돈을
토체질이 쓴다는 것은 금체질이 돈을 챙겼다 라는
것인데 그렇게 안되게 되어있다.
금체질은
돈을 벌어 놓고, 토체질이 쓰겠끔
그냥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금체질에게 돈이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 것이다.
목체질이나 수체질보다 돈이 더 안나온다.
즉 목체질에게 돈이 들어가면 안나오고
또 수체질에게 돈이 들어가면 납작붙어 버린다.
붙어갖고 있어 안나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체질들은
일을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이지
돈을 잘쓰는 사람들은 아니다.
그리고 목체질이 돈을 모으는 것은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모으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수체질은
미래를 위해서 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고,
들어가면 안나와서 돈이 모이는 것이다.
그래서 큰 돈이 모이지 않는다
이렇게 되고.....
목체질은 돈이 들어오는데
큰돈을 모은다.
이렇게 해서 항상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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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체질은
돈을 돌보듯 하기 때문에 모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돈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곰팡이가 쓸어도 않 나온다!"
이렇게 된다.
즉 돈을 돌같이 보기 때문에 이것을 끄낼 줄을 모른다.
즉 노랭이라서 안나오는 것이 아니고
돈을 돌같이 보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그리고 있다가 금체질에게
돈이 좀 모이면 아주 불쌍한 놈이 하나 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질질 울어요!
그러면 이것을 다 내어준다.
이러니 모일만 하면 그런 놈이 하나 오고
그러다 보니 다 내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로 내앞에 무릎을 꿇고 울면
불썽해서 견딜수가 없는 것이
그것이 금체질이다.
금체질은
불쌍한 것을 보고 내가 마음이 동하면
있는것 없는 것 가리지 않고 다 퍼주는 것이다.
그래갖고 또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금체질의 특징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7707강 naya
https://youtu.be/dKj-CvlZu5U?si=Ay7HSLIuN8T_l2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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