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말 재밌게 3번째 시즌 하고 있습니다.
------에투-----토레스------
------맥시-----이가바사----
-----colsa-----가투소------
로페즈--파블로-이스마엘-데용-
이렇게 해서 두번째 무패로 리그 우승 챔스 4강 갔습니다. ㅋㅋ
제가..지금..학교에서..누구 기다리느라..그냥 주저리 주저리 쓰는데요..
지금 팀의 고민은...에투가 연봉68억 이고 토레스가 72억이고...호빙요가 52억..받고 있는데요..
팀이 돈은 많아서..상관없는데 게임에 재미상 3명중 한명을 팔려고 합니다...근데...다 정이 가는 놈들이
라서...그렇다고 다쓰기도 그렇고 호빙요 한칸...내리는것도..그렇고....
완전 고민입니다.....그리고 애국심으로 박주영 데리고 오고 원래 팀에 있던...아리츠멘디?인가 하는놈
엄청 유망준데..팔았는데요...박주영...졸 못하네요...ㅋㅋ
그리고 콜사와 가투소...이부분이 팀에서 제일큰 문제인데요...이부분을 공격적으로 해야되는지...
수비적으로 해야되는지...저는 수비적으로 할려고 하는데...별 활약들이... 원래 가투소자리에
에시앙 포지션변경훈련해서 쓸려고 했었는데...포지션변경훈련하는중에...레알에서 760억 제시해서 팔
고 가투소 사왔습니다...에시앙도 평점은 괜찮았는데...그때는 팀애들이 다 평점이 좋은 상태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