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위기, 배우의 길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하게 된 최민식과 손석희
첫 만남은 약 3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감
1993년부터 방영된 MBC 생방송 아침만들기
지금은 생각할 수도 없지만 첫 멘트부터
더듬는 손석희
레전드 드라마인 MBC <서울의 달> 홍보차 출연한
최민식, 채시라, 한석규
생방송이고 당시 방송 환경 상
배우들이 직접 마이크를 참
대본이겠지만 지금이랑 별반 다를거 없이
홍보고 나발이고 게스트한테 훅 들어오는 손석희
존잘인 당시 30살 민식이형
차치하고…
자료화면을 본 후, 30년 후인
다시 현실로 돌아온 두 사람
밑도 끝도 없이 게스트 조지는
본인을 보고 현타 온 손석희가 말을 잇지 못하자
30년이 지난 후 한방 먹이는 민식이형
출처 MBC 유튜브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강민석같음 ㅋㅋ
군자의 복수는... 30년 어쩌고...
와 젊다 두분다
민식행님은 잘생김 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보고서 반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서울의달 개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