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합니다 김건희 명품 편집샵 쇼핑의혹으로 가짜늇스다 ᆢ아니 지나가는데 스토어 직원의 호객으로 구매는 안하고 아이쇼핑만했다 ?라고 대통령실은 해명하고 현지 유력 언론사는 실제 구매하고 경호원 16명 대동이라는 특정기사까지 소개해주었지요
그럼 당연히 순방시 동행한 국내 유수 기자단은 실제 취재하고 진실여부를 공정하게 밝혀서 건희 억울함?도 아니면 정말 호객으로 방문한건지 정말 명품 구입한거지를 취재해야하는데 ᆢ3일 지난 오늘도 단한줄의 현지 기사도 없는 실정입니다 언론통제 정말 공산당보다 더욱 무섭네요 기자들은 무엇이 두려워 김건희 의혹 관련 기사는 외면하고 있는지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기자다운 기자 ᆢ정녕 없는가요
첫댓글 대한민국에도 언론이있습니까? 여론만있죠 기자가아니라 기사쓰는사람
경호원 16명의 경호를 뚫고...호객행위를 한 그 직원을 우리나라 특수부대로 스카웃트 해야합니다..ㅋㅋ
세상 어느나라 명품샾에서 호객행위를 한다고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알면 저런 안되는 핑계를 대는지...
살아온 인생이
검사빽으로 눌러버리면
만사형통으로 살아온 것들인데
몬 들 못 둘러대겠스므니까.
바이든 이세키도 아니라고
잡아때는것들인데..
https://youtu.be/Dj3XLSitX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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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알기른 개돼지가 아니라 3초만 지나면 잊어버리는 붕어나 닭대가리 수준으로 생각하니 저러는 것이지요.
무식한 2찍이들은 지 돈으로 물거 사는데 웬 ㅈㄹ들? 이라고 생가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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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제 국정원에서 감시할수도 현실은 숨겨야사는 세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