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속 경기를 판단하는 심판의 논란적인 사건들
저는 이번에 저의 관심사 중 스포츠에 관한 내용 중 심판에 대한 판정에 대한 좋지 못한 여론을 모와 조사해 보겠습니다.
위키백과: 심판(축구)
일단 스포츠에 있어서 심판이란 그 과정에서 반칙이나 득점 및 스포츠에 대한 결과를 알려주는 인물인데요. 그들의 판단으로 인하여 경기의 결과가 정해지게 됩니다.
위키백과:인천축구전용경기장
스포츠라는 종목이 대중들에게 너무나도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한 대중들은 스포츠에 대한 경기와 그 과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그 경기에 대해 말하는 심판이 너무나도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심판의 존재이지만 그 중에서도 대중들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심판에 대한 논란을 조사해 보려고 합니다.
1번째로는 한국 대 가나의 축구 경기가 있습니다. 여기서의 심판인 앤서니 테일러의 심판에 대한 판정이수많은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 장면은 한국과 가나 경기 전반전 중 핸드를 통해서 득점하였지만 심판은 핸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신만의 판단으로 득점을 인정하였습니다.
참고 자료(1)
다음 장면은 후반전 종료 몇분전에 코너킥이 발생하였는데 바로 심판이 바로 경기를 종료시켜 이 판정은 대중들 사이에서 엄청난 논란과 심판에 대한 엄청난 비난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잃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여 심판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심판에 대한 자격에 문제를 있다고 판단되면 이 사건 이후 수많은 대중들에게 분노와 욕을 먹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테일러는 이 경기 말고도 다양한 경기에서 대중들에게 좋지 못한 판정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고 자료(2)
2번째로는 번복 판정에 대한 내용인데요. 이것은 배구 경기 중 감독이 네트터치로 판정이 요구하였지만 심판이 그것을 노터치로 하여 인정하지 않아 감독이 크게 항의하여 감독과 심판의 갈등이 발생하여 감독은 선수를 내보내고 하려는 행동을 취하였으며 지속적인 판독을 통해 결과가 번복이 되었습니다. 그때 감독의 말과 행동이 수많은 대중들에게 많이 와닿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제가 준비한 심판의 번복의 판정, 재멋대로의 판정 및 다양한 판정들 중 과거 제가 정한 판정 뉴스에 대해 자료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느낌점:저는 제가 자료 조사한 내용에서 심판의 판정이 이 경기를 지켜보는 대중들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하여도 최대한의 자기 능력을 발휘하여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판정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판에 판정의 논란을 지니고 있는 내용이 저희 사회에서의 인식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내용 중에서도 그것을 판정하는 중요한 직업에 대해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이 심판들이 자신을 위해 이런 판단을 내렸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이러한 부조리한 심판의 판정이 저희 대중들에게 지속해서 기억에 남아서 더욱더 심판의 태도 및 활동이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하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주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참고 자료(1): https://youtu.be/v6PXMy9zOm8?feature=shared
참고 자료(2):https://youtu.be/MZjlLDfOK70?feature=shared
첫댓글 "이처럼 자신의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잃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여 심판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심판에 대한 자격에 문제를 있다고 판단되면"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확실히 있을까요? 우리가 심판의 판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때 온전히 객관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판단이 때때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는지 의심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온전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비판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심판의 입장에서는 객관적으로 판단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요? 어떤 관점에서 보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