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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설치는 제대로 해놨어요. 기본 프린터로 지정하기도 제대로 했습니다. 그래도 통신불량 터지면 원인은 어디에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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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 원인이 되서 프린터 케이블 즉 lpt1 포트를 통한 프린터 명령 데이타 전송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기본프린터가 잘못잡힌경우입니다.
기본프린터를 확인하고 프린터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한후 껐다 키시는 걸로 거의 잡힙니다.
hp계열의 프린터를 쓰시는거 같군요.
종이는 1-2장만 넣어두고 쓰시고 그런 문제가 생기면 일단 프린터와 컴을 동시에 껐다 키세요.
한글이나 응용프로그램에서 그런경우면 프린터 셋업에서 프린터가 제대로 잡혀있는지 확인하고 내컴퓨터 프린터에서도 제대로 잡혀있나 확인해보세요.
예방이라기 보다는 님이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하고 쓰는법에 익숙해 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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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신불량도 일어날 수 있습니까? 어제 컴퓨터로 일기를쓰고 인쇄를 하려니까 통신 불량이라며 인쇄가 중단되는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통신 불량이 일어나자 프린터가 오동작을 했는데 불량 문자들을 계속해서 인쇄하는 겁니다. 그래서 거의 20장이나 용지를 날렸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프린터내 용지를빼고 프린터 뚜껑을 열어버렸습니다. 그러자 인쇄가 중단되더군요. 그리고 용지를 다시 집어넣고 프린터 뚜껑을 닫자 다시시작 버튼이 깜빡거리더군요. 이것을 눌렀는데 같은 현상이 또 터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 뒤에는 아예 탐색기창 열고 인쇄중지 걸어놓고 아까 했던대로 다시했어요. 그리고 인터넷창 닫아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전 인쇄하기 전에 탐색기창을 열어놓고 인쇄 했습니다. 그리고 탐색기 바로가기 이름도 종전의 Windows Finder[윈도우 운영체제 탐색기]에서 Emergency finder in the windows[윈도우 운영체제 비상탐색기]로 바꿨습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건 통신불량이 왜 자꾸만 일어나며, 제가말한 통신불량도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이것 때문에 이번에도 20장이나 되는 종이를 날렸습니다. 불량 문제들이 용지의 꼭대기 부분에 인쇄가 돼서 이 용지들 다시 쓸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이런 통신불량이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대형 통신불량 예방하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