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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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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미얀마 만달레이, 밍군에서 소녀와 스님과 나눈 사랑을 추억하며..4
들바람 추천 0 조회 247 12.03.02 19:5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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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3 00:04

    첫댓글 연작 여행기, 수고하셨읍니다. 순박한 미얀마 소녀들의 미소, 모든관광객의 마음속에 오래 기억될겁니다

  • 작성자 12.03.05 13:14

    녜...다시 또 가고 싶어요~..
    벌써 그리워져요~~..ㅎㅎ

  • 12.03.03 01:18

    들바람 덕분에 잠도 잊은채 미안마 여행을 하고있네요,ㅎㅎ.
    순박하고 예쁜 미안마 소녀와의 인연이나.. 스님의 환한 웃음에 매료된 들바람이나 같은과인것 같아요. 여행은 늘 설레이는 새로움과의 만남이 아닐런지...

  • 작성자 12.03.05 13:15

    예~..고맙습니다..ㅎㅎ
    후기를 쓰다보니 더 그립네요~..
    형아님~~ 모놀에서 설레이며 곧 만나요~~ㅎㅎ

  • 12.03.03 07:56

    빨리 저도 그 곳으로 달려 가고 싶어 지네요~

  • 작성자 12.03.05 13:16

    예~..조금이라도 빨리..다녀 오세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 12.03.03 12:47

    소녀의 손을 꼭 잡아 준 손길은 따뜻했을 것이고
    스님을 만나 환하게 웃었을 그 미소가 아름다웠을 것이고
    비구니의 염불소리에 저절로 경건했을 그대의 숙연한 모습이 떠오르네
    불교국가는 대부분 저개발 국가~
    마음 아프지만 그들은 행복지수가 높다니 그것으로 만족하고................따뜻하게 손잡아준 소녀도 행복했을거야........여행담 들려주니 고마워 나도 행복하다네

  • 작성자 12.03.05 13:17

    아이고~~
    어찌그리 잘 아시는지...ㅎㅎ 그 따뜻한 손과 하얀미소가 참말 그립당~~ㅎㅎ
    고마워요..행복하게 읽어줘서리~~~

  • 12.03.03 16:15

    폐허가 된 사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청춘남녀는 희망을 꿈꾸며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하겠지요.
    해맑은 소녀가 예쁘고 멋진 숙녀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더불어 미소가 일품인 스님도 성불하시길...

  • 작성자 12.03.05 13:18

    녜...그들이 또 미얀마의 꿈을 이어가겠지요~~~
    저도 맨재기님과 같은 마음...함께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12.03.03 17:48

    덕분에 미얀마 구경 자알했읍니다 들바람님과 이별하는 맨발소녀의 뒷보습이 짜안하네요 또다른 만남을 기다리겠지요?

  • 작성자 12.03.05 13:19

    구경 잘 하셨다니 고맙습니다~~ㅎㅎ..
    또 다른 만남에서도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길 빌어봅니다...

  • 12.03.03 23:51

    들바람 특유의 따듯한 미소와 마음과 손길을 그들도 느꼈을거야~
    야리야리한 그 소녀도 웃는모습이 시원한 스님도 내 기억에도 오래 남을것 같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이 있어
    덕분에 이렇게 좋은 여행을 앉아서 할 수 있으니 행복해
    들바람, 수고 했고 사랑해요~~^^

  • 작성자 12.03.05 13:20

    고맙습니다~..ㅎㅎ
    하나 하나 꼬리 다 달아 주시구~~ㅎㅎ
    사람을 만나는 여행이여서 더욱 좋았어요~..
    가슴에 꼭꼭 기억해야지요~~ㅎㅎ

  • 12.03.04 16:58

    우~와~~~
    들바람아~~~~ 완존 느낌 좋타~~~~

    실력이 일취월장한 사진과
    재밌는 사진들~ 구경하는게 너무 즐겁다~아~~^^

  • 작성자 12.03.05 13:21

    언니가 칭찬해 주니 기운이 절로 나네~~ㅎㅎ
    고마워 언니~~..즐겁게 봐줘서~~ㅎㅎ..
    빨리 가야겠지~?...ㅎㅎ

  • 12.03.05 10:03

    들바람님 미얀마어를 어찌그리 잘 하세요~~부럽부러워요~ㅎㅎ
    해맑은 소녀처럼 미얀마가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잘 간직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가져봅니다

  • 작성자 12.03.05 13:22

    ㅎㅎ 인사등 몇개 말만 외웠구요~ㅎㅎ
    나머지는 바디랭귀지로~ㅎㅎㅎ..
    영국지배를 받았던 나라여서 영어도 거의 통하구요~
    한국말도 잘했어요~~ㅎㅎ

  • 12.03.05 13:09

    잘 다녀오셨군요.
    미소가 아름다운 나라군요.
    찬찬히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3.05 13:23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셔서..고맙습니다~~ㅎㅎ
    네팔여행기도 무지 기대되어요~~
    작은사랑님의 여행기 특별한 시선...참 좋아요~~ㅎㅎ

  • 12.03.05 14:21

    아직 열어보지 못한 들이랑 유디의 미얀마 후기가 있어서 배 부르다.
    아시아의 왕들은 와이프들을 위해서 성의 표시를 참 확실하게 한다 그치? ㅎㅎ

  • 작성자 12.03.06 19:35

    ㅎㅎㅎ...그런가?..ㅎㅎ
    근디... 언니가 배부르다고 해봐야 2시간이나 가나?..ㅎㅎㅎ

  • 12.03.05 16:23

    안봐도 네마음이 다 보이는데 이렇게 보여주니 더 이쁜맘.....ㅎㅎㅎ

  • 작성자 12.03.06 19:35

    안봐도 다 아는 이쁜맘...내도 고운이 한테 느끼지~~~..ㅎㅎ

  • 12.03.05 21:18

    들여사, 멋진 곳으로 여행을 댕겨 오셨구랴~~~ 현지인의 옷으로 입으니, 그곳 사람으로 착각했음(^^*)
    그곳 스님과도 잘 어불리네요, 들여사도 머리만 깍으몬 이쁜 현지 비구니 여승(?)... 좌우지간 신기한 미얀마 여행 구경 한번 잘 했소이다~ ^^*

  • 작성자 12.03.06 19:36

    내 뒤통수가 납작해서 머리 깍는건 보류 중이라오~~~ㅎㅎㅎ
    구경 잘 하셨다니...고맙소이다~~~ㅎㅎ

  • 12.03.05 21:56

    순수. 순박한 사람들과 한없이 착한 들바람과 마음으로 잘 통했을 여행이었겠지~
    어제 오늘 들바람따라 보는 미얀마 여행에 행복해요...

  • 작성자 12.03.06 19:37

    언니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요~~~..ㅎㅎ
    우리 늘 행복해 하면서...답사 다녀요~~~ㅎㅎ

  • 12.03.08 19:42

    참으로 멋진 감상! 눈과귀가 즐거웠어요. 영희씨!

  • 작성자 12.03.06 19:37

    옴마!!...영희씨라고 하니까 갑자기 정이 듬뿍들어부네~~~ㅎㅎㅎ
    고마워 언냐~~~~

  • 12.03.07 12:01

    여행자는 현지적응이 잘되야 여행도 알차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들바람은 완존 미얀마인 . . . . ㅎ ㅎ
    덕분에 미얀마인들의 역사도 알게되고 순수한 그들의 미소도 보여주시고 참 고마워요. 수고 많았어요. 다음편 보러 지는 갑니다. ㅎ ㅎ ㅎ *^^*

  • 작성자 12.03.07 22:12

    너무 현지화 되어서리...
    한국에 오기 싫어서 혼났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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