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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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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한 해를 보내며
석촌 추천 0 조회 179 24.12.31 07: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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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31 08:01

    첫댓글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올해는 나에게 어떤 해 이었을까?

    그냥 그럭 저럭 나쁜일도 없구 좋은 일도 없이 지나간 해 인거 같다

    이 나이에 제일 중여한게 건강인데?

    건강상으로 별문제 없이 지나가는 해 인거같다

    내 가족들도 올해를 잘 지나가는거 같다

    친구들도 돌아가신 분이 올해에는 없었다

    그러면 된거 아닌가?

    올해가 무사히 잘 지나가는거 같다




    위의 글은 오늘 토끼방 토끼들의 출석 인사 사랑방에서 쓴 글의 일부 입니당

    올해도 무사히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즐겁고 건강하게 만납시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12.31 08:02

    잘했어요.
    그저 내년에도 평안하게만 지내시길~

  • 24.12.31 08:23

    올해 덜 비운 것들은 아무래도
    내년에 비워야 할 모양입니다.
    살며 켜켜히 쌓인 짐들이 얼마나
    많은지 길 다니며 버리고 또 버려도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석촌님, 내년에도 내내 건강하신
    모습으로 수필방 잘 지켜주세요.

  • 작성자 24.12.31 08:32

    삶이란 부단히 버리고 채우고 하는거니까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잘 맞으시길~

  • 24.12.31 08:48


    글은 송년을 보내는 마음인 것이지만,

    우리가 평소 살아가는 일,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살아가는 일인 것 같습니다.

    욕망에 넘쳐 평범을 잃고,
    갈망에 넘쳐 주변을 무심히 하고
    욕심에 넘쳐 주위를 소홀히 하고...

    지나서 보니
    평범함 속에 진실이 있었다는 것에
    다소 편안함을 느낍니다.
    별 뛰어난 것 없이,
    살아 옴에 대한 편안한 일상입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함께 그렇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석촌님,
    변함없는 수필방 사랑 감사하고
    건강과 함께
    을사년 새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2.31 09:14

    올해 여름은 덥다덥다 해도
    그래도 잘 지낸 것 같습니다.
    가끔 차라도 한 잔 했어야하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잘지내온 것으로 모두 위안이 됩니다.
    새해도 잘 맞으시길~

  • 24.12.31 09:15

    내년에도 올해처럼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 작성자 24.12.31 09:20

    네에 벙이님도요.
    새해에도 평안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 24.12.31 10:12

    얼마전 읽었던 제목이 생각나지 않은 소설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물 안의 세상에. 살고 있어서 물 위의 세상을 모릅니다.
    다만 물 위에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할 거라고 짐작만 할 뿐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수상록 잘 읽었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4.12.31 20:21

    플라톤 우화의 현대식 버전이네요.

  • 24.12.31 12:32

    우물물 길어 바가지에 부어 마시는 것처럼
    편안하고 목마름 잠재워 주시는 글
    한 해 감사히 읽었습니다.
    석촌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

  • 작성자 24.12.31 20:22

    네에,벌써 어두워졌습니다
    새해 잘 맞으세요.

  • 24.12.31 19:16

    언제부터인가 '소확행'이란 말이
    유행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인생사 모든 걸 내려놓고 '소확행'을 즐길 나이가 되었거든요.
    새해 부터는 '소확행'을 즐기고 싶어요
    선배님^^

    내년이 을사년이라고 하셔서요.
    을사년 이상하게 귀에 익어서
    갑자기 생뚱맞게 을사오적이 왜
    떠 올랐을까요 몰라요ㅠㅠ

  • 작성자 24.12.31 20:25

    이젠 소확행으로도 충ㅂᆢㄴ하지요.
    을사는 그 을사늑약의 해가 떠올라서 그렇겠지요.
    을씨년스럽다는 말도 그 을사늑약 체결되던 해에서 비롯되었다지요.

  • 25.01.06 18:34

    정제된 필력에 많이 놀랐습니다.
    제 찢어진 실눈을 치뜨고 틈을 노려봐도
    빈틈이 없습니다.
    볼수록 묵직한 선생님의 메시지를 어찌 제 새가슴에 담을 길이 없습니다.
    정보를 보고 또 놀랐습니다.
    과연 그 연세에서 정명한 정신을 가질 수 있으신 것이 또 부럽습니다.
    옥고를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07 06:54

    아이구우 부끄럽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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