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하는 줄 알았네 여친 집이라고 하는 거 보니 나 살던 집 옆집 챙럼은 아니네 그 집은 냄저 집이었응께 증축 건물이라 벽이 판자떼기 수준인데 밤낮 안 가리고 허구헌날 야동 신음소리 내가면서 (심지어 창문까지 열어놓고) 그 짓을 쳐하길래 벽 존나 손바닥 주먹으로 쳤었는데 매일 듣고 있으면 정신병 걸릴 수준임
난 내가 그랬었는데... 사실 방음이 안되는 집이 1차적 문제인거고 들리는걸알면서도 모텔 등 다른곳에서 하지않는건 2차적문제잖아 무조건 저사람을 욕할순없다고 봄... 숨쉬는소리, 음악소리조차 방음안되는 집에서 저런건 어쩔수없이 감수해야하는부분이라생각해... 암튼 난 돈모아서 그냥 이사를 갔당... 방음잘되는집으로!!!!
첫댓글 미친놈이 모탤을갈것이지
아 진짜 존나싫어~!!!!!!!!
여자니까 사과를 못한다고??
엄 그게 그의미는 아닌듯 글쓴 자댕이가 지가 남자고 상대는 여자니까 섹스땜에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기 머쓱하다는 거 아닐깡
@자격지심있는새끼아웃 그렇구낭 쨌든 꽁치남 극형
@우가쥼 ㅇㅈㅇㅈ 극혐입니다뤼
꽁치남..
빈수레가 존나 요란;;;;
아니 모텔비 거 얼마나 한다고 그게 아까워 진짜?
와 개극혐이다 진짜 역지사지 할 줄 모르나? 진짜 좆거지는 이래서 만나주면 안돼 어휴 역겹다
헐 시발 내 이야기인줄.. 남자새끼 돈도 없는지 여친 집에 기어들어와 살더라 집 존나 좁은데;; 저번에 보니까 와꾸 개 빻았더만 어케 섹수 하는지요.. pray for 옆집여자분
텔비가 아까울 정도면.. (말잇못)
모텔가;
거지새끼 걍 재기해라 여자분은 저런 새끼랑 얼른 헤어지시고ㅜㅜ
모텔비도 아깝다는건..
어후 거지새끼
여자한테 가서 죄송하다고 할수도 없고.. 이건 뭔 개헛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한텐 왜 죄송하다 못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을 가.. 너야 집 가면 끝인데 여자친구는 이웃주민들 매번 볼 거 아님?
불필요하게 돈든대.. 진짜 거지새끼네
아
이런 남자 만나는 여자야 왜 그러니 이런 그지새끼를
내 얘기하는 줄 알았네 여친 집이라고 하는 거 보니 나 살던 집 옆집 챙럼은 아니네 그 집은 냄저 집이었응께 증축 건물이라 벽이 판자떼기 수준인데 밤낮 안 가리고 허구헌날 야동 신음소리 내가면서 (심지어 창문까지 열어놓고) 그 짓을 쳐하길래 벽 존나 손바닥 주먹으로 쳤었는데 매일 듣고 있으면 정신병 걸릴 수준임
난 내가 그랬었는데... 사실 방음이 안되는 집이 1차적 문제인거고 들리는걸알면서도 모텔 등 다른곳에서 하지않는건 2차적문제잖아 무조건 저사람을 욕할순없다고 봄... 숨쉬는소리, 음악소리조차 방음안되는 집에서 저런건 어쩔수없이 감수해야하는부분이라생각해... 암튼 난 돈모아서 그냥 이사를 갔당... 방음잘되는집으로!!!!
아니집에 들여주는여자도 정신차려라 저런새끼 왜만나냐 떡치는데 돈아깝다하는데
진짜 모텔가는게 아깝나
돈없으면 만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