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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며 멀리 수락산이 깨끗하게 보이네요 ㅎㅎ ↓↓ 사진 / 지운 직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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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장 높이 오를수록 가장 외로운
바람과 만나는군요
참으로 의미심장한 내용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차마두 작가님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갑습니다 구름산님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이라고 쌀쌀한 날씨었어요
춥다고 집안에만 있을 수도 없고
자주 산엘 갑니다 ㅎㅎ
오늘의 남은 시간 알뜰하게
보내시어요 ~
고맙습니다,
산은 삶의 활력소이지요,
자주자주 다니세요~^^
반갑습니다 사파이어님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이라서 자주 안 나가게 되어요 ㅋ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 앞선답니다 ㅎㅎ
오늘의 남은 시간 알뜰하게 보내시어요 ~
산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운동 하고 맑은 공기 마시고...
많이 걸어야 합니다..
걷는 것 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습니다..^^
반갑습니다 고운님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걷기가 좋데서 매일매일 걷습니다
가끔 이렇게 산에도 가구요 ㅎㅎ
뜻하시는일 모두 이루는
한 해 되시어요 ~
아름지운님 좋은 글과 아름다운
사진들 담아 주셔 감사 합니다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산을 품고
오신 지운님 수고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달과 해님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산 중턱에서 돌아오는 날이 많답니다 ㅋㅋ
오늘의 남은 시간 알뜰하게
보내시어요 ~ 달과 해님
이젠 한겨울에도 미세먼지 있는 날이 부지기수네요
말없이 정다운 친구의 품에 안겨보신 풍경
활기가 넘쳐 보이시네요~
가시거리 좋은 날의 지운님 직찍에 쉬어갑니다
행복한 발걸음 여전하세요 두분^^
살째기 다녀가셔서 답글을 잊을뻔 했네요
설이 며칠 안 남아서
마음만 분주합니다
내일은 훈련소에 보낼 아드님께 포옹해주세요
지운이도 무탈하게 다녀오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