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94799?type=editn&cds=news_edit
박정희 대통령, 靑에 매년 나무 심었지만… 지금 확실한 건 향나무 한 그루
[中] 청와대에는 역대 대통령의 사연이 깃든 나무가 있다. 대통령 기념식수에는 국정 철학과 국가적 염원이 담겼다. 청와대 경내의 나무를 조사한 ‘나무 박사’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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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죄인의 죄는 한두 개가 아닙니다.자기 책방은 무료 봉사를 요구하면서,풍산개 키울 돈 안 준다고 버리는 거 보면, 인성이 바로 드러납니다.그런데 그런 걸 못 보는 분이 적지 않으니...
첫댓글 문죄인의 죄는 한두 개가 아닙니다.
자기 책방은 무료 봉사를 요구하면서,
풍산개 키울 돈 안 준다고 버리는 거 보면, 인성이 바로 드러납니다.
그런데 그런 걸 못 보는 분이 적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