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선 한국이 기후악당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86437?ntype=RANKING
인도네시아에선 한국이 ‘기후악당국’[이집트 COP27에 가다]
이르면 2년 뒤 인도네시아 자와섬(자바섬) 반텐주에 있는 바닷가 마을 수랄라야에는 ‘새까만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주민이 6000명에 불과한 이 마을에 한국의 투자로 2000㎿짜리 석탄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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