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행복을 찾아서
영계 이야기 8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낮이 육계라면 밤은 분명 영계다
전 우주는 영계다 우주속 지구 아주아주 작은점
우린 우주 遊泳(유영)중 지구에 발 한짝을
어쩌다 딛여 잠시 잠깐 지구체험을하는게
영혼적 사람이다
왜 그 많은 지혜와 조건을 갖추엇는데
지상의 삶에서 본 영계의 삶이나 소위말하는
이승 저승들의 내용을 깡그리 모르며 지상을 살까
왜 과거 (나오기전 영계)현재의 지구에서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가는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 어디로 가는
인생전반을 왜 모르고 살아갈까
그것은 깨닫지 못함에서 일 것이다
우선 우리가 지구에서 살면서 얻은 지식 지혜에
몰두하다보니 너무 사는데만 급급한 나머지
지구 보자기에 쌓여 우주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래서 각 성자들이 오셔 지구인을 깨우치기 위하여
목숨까지도 버렷지 않는가
대게 성자들은 탄생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대개는 하늘에서 왓다고 우린 하늘을 볼줄 몰라
믿으려 하지 않는다 하늘에서 왓다면 그렇게 온것이지
왜 궂이 긍정하는 마음이 적을까 우리 자신이
너무나도 작은 테두리에 갖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첫댓글 주말아침 맑은 햇살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침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은 우리민족의 고유명절 설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날씨는 춥지는 않치만 미세먼지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친족,친지들과 즐거운 덕담을 나누시길 바람니다.